•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클럽아우디
 
 
 
카페 게시글
Board - Car& Life 현정화와 유남규를 꿈꾸며^^
우유[한영혜] 추천 0 조회 207 11.03.11 10:24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3.11 11:21

    첫댓글 ^^;; 탁구 은근히 중독성이 있더군요.. 예전 직장 구내식당옆에 탁구대가 있었는데 점심식사후 줄서서 쳤었답니다.. 잼나게 사시네요..^^

  • 작성자 11.03.11 14:48

    오랜만이네염..잘 지내고 계시죠??^^환자가 더 많아지셨나 봐여..잘 안보이시던데..저야 재미빼면 시체인 사람이라..ㅎㅎㅎ

  • 11.03.11 16:52

    ^^;; 그건 아니구요... 아이가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제 생활이 좀 더 바빠졌네요..^^ 우유님은 학원 잘 되시죠? 항상 즐겁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11.03.11 19:08

    제 일은 잘되고 있어여..병철님 뵌지가 꽤 오래된듯..^^병원에 함 놀러갈께염~~

  • 11.03.11 11:31

    그러고보니 현정화와 무언가가 비슷하네요....ㅎㅎ

  • 작성자 11.03.11 14:48

    흠..여자란 거??ㅎㅎ

  • 11.03.11 14:15

    아래층에서 오해(?)하겠다 살살~~~으 흐흐

  • 작성자 11.03.11 14:49

    ㅋㄷㅋㄷ 오빠는 참 귀여워..^^

  • 11.03.11 16:54

    저도 아래층에서 뭐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들엇는데.... 오해까지는... 창우님의 유머는 여전하시군요..^^

  • 11.03.11 12:44

    작년 송년회때 말씀 나눴던 기억이 나네요, 남편 같은 사람을 만나서 정말 행운이라고 하시던 말씀이 말이죠^^ 요즘 날씨가 좋아서 계속 집에서부터 직장까지 걸어서 출근을 하고 있네요. 가끔 그렇게 걷다 보면 같이 산보하거나 아님 운동하는 부부를 보는데 항상 느끼지만 남편은 너무 빨리 걷고 부인은 또 너무 쳐지고...전 제가 워낙 걸음이 빨라서 사실 아무도 저를 감당(?)하지 못하던데 말이죠 ㅎㅎ 직선으로 한강까지 주~욱 뻗은 길 보면 그냥 최고속으로 목적지 도착해야지 이 생각밖엔 없어요 ㅎㅎ 그래서 더욱 우유님과 그리고 우유님의 낭군 되시는 분은 서로 비슷한 취미를 거의 유사한 속도로 즐기시는 듯 싶어서 다행(?)이다 싶어

  • 11.03.11 12:45

    요^^ 즐거우 주말 보내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 11.03.11 14:50

    ㅎㅎ 첨에 남편이 저랑 데이트 할때 제가 하도 걷는 걸 좋아하고 빨리 걸으니까 "키도 작은 애가 잘도 걷는다"라고 해서 한참을 웃었어여..ㅎㅎ 정말 우린 취향이 거의 같아서 참 재미나여..ㅎㅎ 로이님 운동도 많이 하시궁 책도 많이 읽으시궁 즐거운 주말 보내셔염~~

  • 아랫층은 어쩌실려고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3.11 14:51

    바닥이 그렇게 울리지 않는데..우리 아파트가 층간 소음이 거의 없게 설계된 아파트라서..ㅎㅎ

  • 쿨가이네 아파트 엘레베이터에 글귀가 생각나요. "윗층에서 "콩콩"이면 아랫층에서는 "쿵쿵"입니다"

    알아서 누님이 잘 하시겠죠~

  • 근데 현정화 유남규는 남남이쟎어요 ㅋㅋㅋ 중국 탁구선수랑 결혼한게 누구였었죠?

  • 작성자 11.03.11 15:07

    흠냐......알았었는데..

  • 여자는 자오지민 이였던 것 같고........남자가........김택수는 아니고..........유남규 아니고........생각이 안나요

  • 11.03.11 15:21

    안재형^^

  • 맞아요. 제목 바꿔요 ㅋㅋ 안재형과 자오즈민 되기 ㅋㅋ

  • 작성자 11.03.11 19:06

    ㅋㅋㅋㅋ 말되넹..^^

  • 11.03.11 13:23

    우리 부부 둘다 즐기는 운동은 고...골프...?! ........산 하나를 사야되는군요... 털썩....!

  • 작성자 11.03.11 14:52

    ㅋㅋㅋㅋㅋ 그렇네여..^^

  • 11.03.11 17:19

    부럽군과 부러운걸^^

  • 작성자 11.03.11 19:07

    ㅎㅎㅎㅎ 오빤 진거야..^^

  • 아랫층 주민이 달려 올라오기 전까지는

  • 11.03.11 18:19

    탁구번개 열어주세요 ㅋㅋㅋ

  • 작성자 11.03.11 19:07

    언제든지여..^^

  • 그럼 저도 참석합니다. 86 아시안 게임 후 탁구 열풍 불었었죠~

  • 11.03.12 15:29

    우유님 넘치는 운동신경에 결국은... ㅋㅋㅋ 위에 나열된 기구들과 탁구대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나고 부부가 같은 취미(그것도 땀흘리는 운동을)를 함께 한다는게 정말 멋져보입니다. 선수촌 방불케 하는 분위기 일듯... ㅋㅋㅋ

  • 작성자 11.03.13 06:45

    ㅋㅋㅋㅋ 선수촌 분위기....맞는거 같아여..^^ 원균님도 오늘 일욜 운동 많이 하시구 즐겁게 보내셔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