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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게시판분류 이외) 마우스와 마우스 패드 이야기2
침향 추천 0 조회 231 23.04.28 15:3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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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8 16:15

    첫댓글 "어찌하여 우리는 그 어린 마우스들을 경이로운 마음으로, 아주 비밀스럽게, 살짝 보고 가만히 다시 덮어주었을까? "
    착한 어린이였네요!
    ㅎㅎㅎ~

    어릴적 초등학교 시절에 쥐잡는 날이 있었죠.
    잡은 쥐 꼬리를 잘라서 학교에 갖고 가서 확인 받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엔 상상이 안되는 이야기죠 ㅎㅎㅎ

    즐거운 마우스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 23.04.29 11:21

    마우스 패드와 함께 하는 마우스, 부와 풍요까지 느끼게 하는 지혜의 물결이 넘실거리길 기대해 봅니다.

  • 23.04.30 09:57

    어릴 때는 쥐의 발자국 소리를 듣거나 직접 볼 일도 제법 있었는데 요즘은 가끔 깊은 산중 산사 등에서나 천장의 쥐소리를 들을까 도심에서 보기는 힘들어진 것 같습니다.

  • 23.05.01 13:18

    마우스 이야기가 알쏭달쏭 하네요...

  • 23.05.01 17:06

    제목만 보고는 컴퓨터마우스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ㅋㅋㅋ 저는 쥐가 무서운데 이 글은 왠지 쥐가 정감있게 느껴지네요~~~^^

  • 작성자 23.05.02 13:17

    예. 당연히 컴퓨터 마우스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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