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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2번/이나이에도/11월 13일 목/^^
이나이에도 추천 0 조회 87 14.11.14 09:4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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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14 10:27

    첫댓글 와~넷째 한명도 키우기 힘든 요즘세상에 완전 애국자시네요 같은 65킬로라도 체지방으로만..여기에 공감하는게요 20대때 제가 유산소운동만 죽어라 해서 41킬로 만든적도 있었고 근력운동같이해서 53킬로인적도 있었는데요 키가 160도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근육만들어서 55킬로일때 전혀 살쪘다 소리 안들어봤어요 그런데 제가 작년에 그일로 아파서 정신과치료받고 그리할때 스트레스로 정말이지 알차게(?)체지방으로 살이 61킬로까지 불었는데 6키로정도인데도 불구하고 살쪘네?수준이 아니라 완전 돼지됐네 더라구요 알고보니 그게 체지방과 근육의 차이 ㅠㅠ 그래서 전 이제 체중은 신경끄고 근육늘리기로 하고 있다죠

  • 작성자 14.11.14 21:42

    그렇쵸?
    지금도 운동 시작하고 불가 1~2키로 빠진것 갚은데도
    옷에서 차이는 그 이상인것 같은데도 자꾸 무게에 연연하는지 모르겠어요~^^
    이것 또한 내공이 필요한듯 하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1.14 21:46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전과는 달리 몸 놀림도 조금은 둔해지고 부상이나 입을까
    조심히며 운동을 하다보니 칼로리 소모가 덜 되나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 14.11.14 14:15

    저도 건강상의 문제로 운동을 시작했었습니다.. 시작후 1년에 10키로.. 2년쯤에5키로 그후 2년을 더 유지하다.. 지금7키로정도 더 뺀상태인거죠.... 총23키로를빼서.. 지금 현제 무게까지왓네요.. 건강해지기위해.. 급하게 빼기보단 천천히 빼야겟다 했는데 너무 천천히가 되었더라구요.... 님처럼 나이들어서 건강유지하기위해..지금은 하구있네요... 오늘쓰신글이..참 가슴에 와 닿습니다..... 같이 건강하게...다욧트 했음해요..^^

  • 작성자 14.11.14 21:49

    천천히 빼는게 요요도 없고 살처짐도 덜한다기에
    천천히 조금씩 빼자 하면서도 너무 변화가 더디니 힘도 빠지네요~^^

  • 14.11.14 22:21

    나이들어서 갑자기 체중을 감소한다고 무리하면 오히려 독이 된다는거 너무 잘알고있는데 새삼 ^^ 형님 일기 읽으니 건강하게 다이어트 해야한다 생각도 들고
    아직도 너무 제가 헐렁하게 하고있는거구나 싶기도 하구 그러네요
    요즘은 연말이라서 벌써모임들이 줄줄이 사탕을 꺠고 있는데,,,,올해 꼭 5자동네로 이사가야하는데...

  • 작성자 14.11.15 10:14

    다이어트 한답시고 모임에 안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보면 하나라도 집어 먹게 되니..ㅠ
    예전엔 모임을 거의 집에서 했는데..
    집에서 하게되면 왓다갓다 손님 치루다 보면 별로 안 먹게 되는데 요즘은 미국도 밖에서 모임들을 많이 하니 식당에서 왓다갓다 할수도 없고..ㅋ
    암튼 최대한으로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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