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요 일상
6시기상
동내한바퀴 궁시렁 궁시렁
아침은 누룽지밥
늘 일요일 가는곳
교회 ㅡ교회서 식사 하는데
오늘은 김밥에 컵라면
바나나 커피
늘 맛난 교회점심 고마운 마음에
담주 부활절 점심 5만원
조금 보태고싶어
목사님 사모에게 ㅡㅡㅡㅡ
청남대로 바이크로 출발
가는길 청주방면 좁은도로
차가 많아 줄줄이
청남대 간단 산책
관광차가 많아 줄줄이 알사탕
혼잡햇슴니다
오는길
배가 고파서
진천에 유명한 손맛부폐로
고고고 ㅡㅡㅡㅡ
오후3시30분 인데도
손님들이 빼곡 함니다
8000원에 육해공군
생선회에 주말은 특별식
해물탕 까지
짜장면 등등 최고에 맛난
식단 호텔부페 부럽지 않슴니다
내비에도 나올만큼 유명함니나
청주방면
꼭 오가며 들르는 유명맛집
임니다
병천순댓국은 패스하곤 함니다
집에 오니
오후5시경
청주방면은 좁은 도로
대청땜 진입로가 줄줄이
알사탕 지쳬가 심하더군요
청남대
두루 두루 보려면
몇시간은 걸릴듯
전두환 전대통령이 우연히
보고 경관에 감탄사에
비서실장 장세동씨가 공사를
착수 짛여진곳
노무현 대통령대부터 일반인
개방
멋진
관광코스로 변신
가볼만 함니다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소소한 일요 일상
제이정1
추천 1
조회 190
23.03.27 03:25
댓글 20
다음검색
첫댓글 즐겁게 사시는거 같읍니다
가끔은
많은것을 털어 버리고
본인이 좋아하는 일
즉 취미생활을 한다는 것이
참으로
멋찌십니댜
저는 주말은
내 취미생활을 하고
평일에는
바쁘게 하루가 가는
그런 것인데요
평일에는 놀아줄 분들이 없어요ᆢㅎ
주위에 있는 절친들이
대부분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지요ㆍ
한국에서
원없이 즐기시다가
가십시요
응원합니다
감사함니다
미국생활 자체가 일하고 특별한 낙이멊어요
청남대는 몇 년 전, 한바퀴 돌아보고 온 적 있습니다.
진천 손맛한식뷔폐는 못 가보았지만
처가(처남댁, 처형댁)가 병천이라
1년에 여러 번 병천 가는데
나나 집사람이나 순대국밥 안 좋아해서
병천 가도 그냥 통과입니다.
제 고향은 병천 옆의 수신면입니다.
면 전체가 멜론(5월말~ 6월초 출하) 생산지(가을 멜론 9월 출하)로 탈바꿈해서
유명합니다.
손맛부폐
추천함니다
진천의 손맛부페
꼭 기억 해 두어야 겠습니다.
큐슈 여행에 이어 시산제까지 연이어 치루느라 녹초가 되어 어제 저는 온전한 쉼을 가지는 말 그대로 푹 쉬는 하루를 잘 보냈습니다. ^^~
일본음식 참좋치요
아침 밥상도 간결하고
늘 좋아함니다
특히 소유 라면을
천안에 가면 한번 가봐야겠네요
8000원에 다양한 음식이 있다니 호기심이 발동해서 안되겠어요^^
호탤음식
다를바 없어요
추천함니다
천안서30분 거리죠
하루 하루를 소중 한 듯 쓰시는 제이정님 화이팅!
한창 예쁜 요즘
많이 다니세요
고국에서 일상이 잔잔합니다!
진천 맛집은 꼭갈게요 ㅎ
안전하고 건강하게 이봄 즐기세요^^
최고임니다
글에서 활기참과 맛있음이 쏭쏭쏭 쏟아나는듯 합니다
오늘도 재미난 하루보내세요^^
고마워요
작년 여름에 청남대 갔었는데
신록의 터널도 지나고
한번쯤은 볼만하더군요
부페식 푸짐하네요
가성비굿입니다
추천할만 함니다
맛집을 개발하셨네요
오토바이타면
전국구로 맛집 다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