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의 P.D.I 영어 캠프는
북미 유일의 소수 인원 수업 으로 진행되는
정예 영어 캠프입니다.
다른 사설 학원들과는 다르게, 학생들은 최대 4명으로 제한된 수업에서 선생님들의 개인 지도를 받습니다. 뿐만 아리라 학원 내, 그리고 학원 밖에서도 철처히 영어를 쓰도록 보조 교사들에 의해 지도되기 떄문에 학생들은 영어로 말할수 있는 기회를 최대화 할 뿐만아니라, 영어로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을 떨처 버리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것은 아이들의 향후 한국에서의 영어 성적을 좌지우지 할것입니다.
특히 많은 학부보님들과 학생들이 시작하기 전에 많이 궁금해 하시는 현지 생활수업,
그리고 액티비티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다루어 보려고 합니다. 특히 아이들을 멀리 캐나다 까지 혼자 보내는것에 대해 많이 불안해 하시
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선생님들과 홈스테이 가정에서 세세한 부분들까지 신경쓰고 관리해주기 때문에 전혀 불안해 하실 필요가 없습
니다. 또한, 학생들 영어 실력도 레벨테스트를 통하여 자신의 레벨에 맞는 다양한 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럼 2015년 여름 캠프에 대해 좀더 자세히알아보겠습니다.
공항에서 아이들을 만나 식사후 아이들은 홈스테이 가정으로 새로운 가족들을 만나게 됩니다, 시차적응과 장 시간 비행에 지친 아이들
은 휴식을 취합니다.
홈스테이 환경은 아이들의 현지 적응에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로서,P.D.I 에서는 중산층 이상의 검증된 홈스테이로 배정되며 아이들 개
인에게 가장 적합한 홈스테이 가정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밴쿠버는 다양한 인종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인 만큼 아이들은 다양한 경험을 하기에는 최고의 도시 중 하나 입니다.
모든 식사는 홈스테이 가정에서 제공되며, 아이들을 위해 한식이나 간식들도 제공됩니다.
각 홈스테이 가정에서 학원까지 아이들을 책임집니다.
이외 활동에서는 아직 영어가 부족하고 어린학생들을 위하여 보조교사가 항상 동반하여 인솔하며,
모든 상황에서 영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 합니다. 보조교사가 옆에서 도와주면서 어린 학생들이 여러 상황에 부딪히며 직접
영어를 사용하 면서 좀더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영어를 하면서 영어를 사용하는 기회와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좋은 방
법입니다.
처음에는 낯선 사람들과 영어로 말하는걸 많이 두려워 하던 아이들도 시간이 가면서, 좀더 자신감을 갖게되고 비록 짧은 기간동안이지만
눈에보일정도로 영어실력이 향상되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아마도 가장 궁금해 하실 수업에 대해서 소개 하겠습니다. 다들 아시다 시피, P.D.I 학원은 북미 유일의 소규모 맞춤식 수업을 제공합니다..
다른 사설 학원에서는 보통 10명 에서 15명 정도가 한수업을 같이 한반에서 수업을 듣게 되는데, 학생입장에서는 영어로 말할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고, 선생님 입장에서도 개개인별로 모든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 그만큼 뒤처지는 학생들이 생기기
쉬우며, 몇몇 학생들은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하지만, P.D.I에서는 3:1, 4:1 , 1:1 소규모 수업을통하여, 학생들은 영어로 말할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지며 선생님들께서도 한명 한명
지도 하여 어떤 부분이 취약하고 잘하는지를 파악하여, 개개인의 성향에따라 수업이 진행됩니다. 뒤쳐지거나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들은 지도 교사들을 통하여서 쉽게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수업은 80분식 진행되며 (말하기,듣기,발음,쓰기)등 모든 영역에 걸쳐서 수업이 진행됩니다. 영어 발표수업을 통하여 학생들은 많은 사람
들 앞에서 영어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야 하기때문에 상당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말하기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를 할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춥니다. 영어로 말하는게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에
문법에 너무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좀더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영어를하면서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서 입니다. 다양한 주제
를 가지고 토론, 역할극 그리고 각종 롤프레잉을 통해 아이들이 지루해하지않고 좀더 즐기면서 수업을 할수 있습니다.
발음수업은 학생들의 취약한 발음이나, 흔히 잘못알고 있는 발음들을 고쳐주는데 집중합니다. 성인들의 경우 발음을 고치는데 상당한 노
력과 시간이 필요하지만,어린 학생들의 경우 아직 신체적으로 자라 는중이 기때문에 언어 습득도 성인들보다 훨씬 빠르고, 특히 발음도
금방 인식하여 조금의 노력으로 교정이 금방 가능합니다. 쓰기 수업의 경우는 문법 수업과 함께 진행됩니다. 다양한 단어, 문법, 그리고 짧은 글을통해서 자기의 생각이나 의견을 글로 문법에 맞
게 쓰고, 선생님들이 고쳐주는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말하기 수업과 달리 문법하나하나 단어하나하나도 선생님들이 올바르게 쓰도록 지도
합니다.
프레젠테이션 수업에서는 학생들은 주제를 선정하여 친구들과 선생님들 앞에서 영어로 발표를 진행하게 됩니다. 모든 프레젠테이션은 영
어로 진행이 되기때문에,때로는 긴장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모든 학생들 모두 즐기면서 프레젠테이션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방과 후나 주말에 학생들은 다양한 액티비티를 하게됩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액티비티야 말로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다양한 액티비티들이 준비되어있는데, 학생들은 밴쿠버내에 있는 다양한곳으로의 여행과 미국, 그리고 각종
스포츠 활동과 세계 다양한 음식들을 경험 할수 있습니다. 액티비티를 통하여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이야기도하고 사진도 찍으며 캐나
다와 캐나다 문화에 대하여 좀더 가까이에서 배울수있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캠프동안 아이들은 영어를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를 배우며 다양한 문화와 넓어지는 시야를 가지게 됩니다.
캠프에 대한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의 만족도도 아주 높은 편입니다. 비교표 참조하시고 현명한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 PDI영어캠프 | A영어캠프 | 비용(4주) | 499만원 | 525만원 | 하루 수업시간 | 평균6시간 | 평균6시간 | 수업인원 | 최대4명 | 14명 | 주거형태 | 중산층 이상 검증된 캐나다 홈스테이 | 중산층 한국 홈스테이 | 레크레이션 | 각종스포츠,벤쿠버 내,외, 여행, 바베큐 | 각종스포츠, 벤쿠버 내,외 여행 바비큐 | 학원위치 | 다운타운 벤쿠버 | 써리 |
캠프 후기 1 캐나다에 4주만 있게 되어 매우 아쉽다. 8주를 있고 싶었지만… 더 많은 체험도 하지 못하고 캐나다 친구들과도 더 많이 친해지지 못해서 아쉽다. 이제 막 친해지려는데 가게 되어 슬프다. 홈스테이 엄마도 매우 잘해주어서 좋았지만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어 아쉽다. 캐나다에 있는 동안 함께 생활한 캐나다 친구들, 한국인 언니, 오빠, 동생들, 홈스테이 가족들, 선생님들 모두 기억에 남을 것이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나중에 내년쯤에 또다시 올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꼭 다시 오고 싶다. 그리고 아직 캐나다에 와보지 못한 다른 아이들에게도 캐나다 오기를 권유해주고 싶다. 캐나다에서 지낸 한달 동안 낯설었던 것들도 많았지만, 너무 재미있었고 좋은 경험이었다. 한국에 돌아가면 캐나다가 많이 그리울 것 같다.
캠프 후기 2 맨 처음 캐나다에 갈 때는 문화도 많이 다르다고 하고 이렇게 오래 가족들과 떨어져 있어야 돼서 설렘도 물론 있었지만, 두려움이 컸습니다. 도착하고 일주일 동안은 시차, 환경, 가족, 학교 등 새로운 것들에 적응하느라고 바빴지만 일주일이 지나자 어느새 일본과 태국 아이와 친해져 있었고, 홈스테이 언니인 줄리아 언니와도 친해져 있었습니다. 그렇게 액티비티도 하고, 4주 애들도 보내고 한 달이 지나고 나니 학교도 점점 적응이 되고 이제 뭔가 즐길 수 있는 기분이었다. 그리고 한달 반이 지나자 같은 반 단짝 친구도 생겼습니다. 8주 동안 한국의 부모님과 친구들이 보고 싶어 힘들고 견디기 힘들 때도 있었지만, 새로운 문화를 느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와서 이곳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싶습니다. 캠프 후기 3 이번 캠프를 가기 전에 정말 많은 고민도 있었고 걱정도 있었다. 하지만 캐나다를 오고 많은 경험을 하게 도면서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홈스테이 가족들을 만나게 되어 정말 행복했다. 캐나다 사람들은 정말 인심이 좋은 것 같다. 그래서 내가 계속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정말 착하고 좋은 선생님들과 좋은 반 친구 그 외의 다양한 학교 친구들을 만난 것 같다. 이번을 계기로 유학을 가고 싶다는 마음이 훨씬 뚜렷해졌다. 교육환경, 주변환경, 시설물들이 한국보다 훨씬 좋은 것 같다. 처음에 4주에서 8주로 바꿀 때, 정말 많은 고민과 걱정이 있었지만 8주로 연장 한 것을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8주가 너무 짧았다는 생각이 든다. 평생 캐나다에서 살고 싶다. 그리고 같이 간 한국 친구들 역시 너무 좋고, 재미있었다. 4주 친구들이 갈 때 섭섭함이 많았지만 그래도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우리를 인솔하느라 수고하신 선생님께도 너무 감사 드린다. 다음 기회에 또 올 수 있다면 Cindy 쌤과 다시 오고 싶다. 비행기를 타기 싫을 정도로 정말 좋은 경험, 많은 추억들을 만들고 온 것 같다. 보고 싶은 친구들도 많고 아직도 하고 싶은 것이 더 많다 하지만 다음에 또 올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 ㅋㅋ 8주 있는 동안 영어 일기가 정말 짜증나고 싫었지만 생각해보니 이것 역시 또 하나의 추억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학교 친구들과도 앞으로 계속 Facebook과 E-mail로 연락하고 싶다.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던, 후회 없던 캐나다 인 것 같다. 으앙~ Dawson, Keenan, Ben 등등 모두들 보고싶다!!
PDI 소인수제 정예 영여캠프
캐나다 밴쿠버 PDI 학원 2016년 1월 4일 - 29일 1:1, 1:4 정예 집중 마크 학습 현지인들과 같이 하는 액티비티
미국 여행 포함
PDI는 1999년 설립의 캐나다 어학연수, 조기유학 및 캠프 전문 기업입니다.
문의: 카톡 pdicanada 메일 korean@pdicanada.com 전화 070-7449-5525 홈페이지 www.pdicanada.net 캠프 페이스북 www.facebook.com/pdiearlyed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