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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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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게으른 촌할배
몸부림 추천 2 조회 306 23.03.27 07:4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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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7 07:55

    첫댓글 촌발배라도 게으름 그만 피시고 바지런히 움직이슈.
    움직여야 건강도 따라옵니다.

  • 작성자 23.03.27 09:05

    박밍돌 선생은 참 바지런해 보입니다
    저는 쫌 그꽈로 못태어났어요
    적당히 게으르고 차갑고 시건방지고^^

  • 23.03.27 08:15

    주머니에 모래를 넣고
    그기에 핸폰을 넣으면
    고장난다 카든데요~
    그럼 AS센터 가지말고
    바로 바꾸셔요~~ㅎㅎ

  • 작성자 23.03.27 09:05

    새거를 사러가고 변화에 적응한다고 버벅대는게 사실은 매우 두려워요^^

  • 23.03.27 08:19

    그래도 사용하던가 편코 좋지요
    저는 고장날때까지 사용하려고요 ㅎ

  • 작성자 23.03.27 09:07

    액정이 나가진 않았는데 화면이 어두워서 사진 찍을때 잘 안보여요
    노화현상 같아요 a22@가 사진찍기 좋아보였어요 23은 제게 넘치는거 같구요^^

  • 23.03.27 08:43

    제때에 못 버려서
    집안이 칙칙합니다..
    글을 읽고
    우리집을 말씀하신것 같아요..
    이제는 버려할나이..
    맞아요

  • 작성자 23.03.27 09:02

    여자조카가 형편이 안좋아서 식구4명이 큰평수엘 못가고 25평으로 이사간 집 제가 축하해주러가서 그랬어요

    분기별로 쓰레기봉다리 큰거로 3개씩만 버리고 살아라 그럼 30평형대 어지러운집 보다 흠씬 넓게 산다!!

    그건 정말 맞는 말이거든요
    조카는 그렇게 사는데 넓은집에 사는 저는 그러질 못해요 군데군데 어지럽혀져 있어요

    제가 버리고 청소 하나는 잘했는데 이젠 아니어요 청소가 무서워요~~ ㅋㅋ

    모아두지말고 수시로 버리고 쾌적하게 삽시다^^

  • 23.03.27 09:11

    새로 시골에 집장만한 분이있어요
    우리집에서 안쓴 물건들 챙겨주니
    안사도 되겠다면서 너무 좋아합니다
    버림보담은 고르고 골라서 나눔으로 집을 비우니 좋습니다.

  • 작성자 23.03.27 09:23

    저는 새집으로 이사가고 가구 가전 전부다 바꾸고 싶어요
    앞으로 살면 얼마나 살거라고 칙칙한 오래된거 노땡큐입니다
    남 쓰던거 멀쩡해도 안받고 싶어요

    우정이님의 현명한 나눔에는 경의를 표합니다 ^^

  • 23.03.27 09:13

    s22
    사진이 존가요.

  • 작성자 23.03.27 09:26

    S22@가 화면도 크고 화소도 좋더군요
    바꿔서 이쁜얼굴 많이 찍으세요^^

  • 23.03.27 09:56

    저도 사진
    쌓이고 쌓이니
    가끔 정리해줍니다

    젤 잘하는게
    버리기 정리정돈
    음식 잘하는 여자 좋다고들 노래하두만
    저는 청소 버리기 정리정돈만 진심이라
    모델하우스필로 삽니다 ㅋㅋ
    칙칙 복잡 질색이니께요
    근데 뭐든없으면
    내탓합니다
    버릿쩨~~~!!! ㅋ

  • 작성자 23.03.27 10:07

    저번에 댓글 사진으로 얼핏본 정아님네 침대보니까 호텔처럼 정갈했어요

    모델하우스삘 완전 내스타일입니다
    그렇게 살고자 했는데 협조를 안해줘서 글케 못삽니다

    저는 뭔가 너저분하면 머리가 아파서 뭐든 안보이게 수납했는데 이젠 제가 어지럽히고 삽니다

    또 버릿쩨???는 제가 듣고 살았습니다

  • 23.03.27 10:42

    울막내 남동생은 울친정 어머님 닮아 엄청 깔끔합니다.
    저랑 큰 남동생은 편하게 사는 스타일 입니다.
    울막내 동생이 얼마 전 제게 그러더군요.
    "요즘 돈 주고 집안 정리하는 추세던데, 누나한테는 돈 안받고 공짜로 정리 해 주겠다" 고 말입니다.
    저도 나름 버리고 정리도 하며 살고 있지만,
    깔끔한 울동생 성에는 차지 않는 듯 합니다.
    전 셀카의 귀재이기도 합니다.
    주변 지인, 친구들이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

  • 작성자 23.03.27 10:54

    정리정돈해주는 직업도 있더군요
    프로답게 아주 잘해주는거 테레비에서 봤어요 그런 막내동생 나두 있었음 좋겠어요

    저는 셀카 잘 안찍습니다
    하마턱이나 맹꽁이처럼 나와서요

    재주가 참 많습니다 끼와 흥도 많으시고 이런분들이 사회생활 유쾌하게 잘하시더군요^^

  • 23.03.27 10:56

    참 비운다는게 쉽지가 않아요.

  • 작성자 23.03.27 12:09

    근데 비울건 너무 많죠?
    사람 마음도 비워야 해요
    안되는건 빠른 포기도 지혜겠지요
    포기가 꼭 나쁜건 아닌거 같아요

  • 23.03.27 11:18

    제폰은 ᆢ
    철이 지난 노트북 폰인데요
    저도
    고장 날때가지 쓸려구요

  • 작성자 23.03.27 12:10

    갤s9 참 좋은 폰입니다
    잘썼어요 s5가 아니고 s9이었네요^^

  • 23.03.27 12:23

    폰 바꾸면 한동안 버벅 대는데 그게 싫어서 밧데리는 왜 이렇게 빨리다는거야 왕짜증 입니다

  • 23.03.27 20:29

    저는 고장 날때까지 폰을 그냥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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