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늘도 2차적으로 논산백제병원후문사거리 초밥나라앞이나
논산여중고앞에서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골라서 타야하는데
역시나 전부 맘에 들지 않은 버스입니다.
어제는 제대로 잘탔는데
오늘은 2차적으로 아예 못탑니다.
먼저 가장 많은 버스운행 차종이 뉴비미디 차종이 제일 많고
현대 구형그린시티인 차남바가 맘에 들지 않고
비만원버스에 반만원버스에 정상만원버스이지만 일부러 아예안탔고
그리고 한참있다가 버스를 기다리는데
현대 구형그린시티인 차남바가 맘에 들거나
이번에는 역시나 비만원버스이고
또다른 현대 구형그린시틴 차남바가 맘에 들거나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홀딱 젭사게 탈려고 하다가
이상하게도 말이 엄청많으신 기사님이 운전하시고
오늘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은 아예 한대도 운행하지 않았고
오늘은 그 버스는 저희 동내에서만 비만원버스로 탔습니다.
어제는 1차적으로 성공했고
오늘은 2차적으로 실패했습니다.
어제 논산화지중앙시장안쪽에
천냥백화점에서 지폐용지갑을 만원을 주고 샀습니다.
이 지갑사용은 앞으로 만약에 길거리에서 돈이 흘렸거나
남이 나에게 용돈을 줄때는 여기에다가 즉시 모으고
안주면 모으지 못하고
그런데 동전은 아예 필요없고
지폐만 모으고
현재 지폐용지갑이 두개로 사용하는데
하나는 지난번에 출퇴근보통날때 쓰던 그 월급돈을 그냥 그대로 사용하고
하나는 어제 사온 지폐용지갑은 용돈보관함으로 그냥 그대로 사용합니다.
첫댓글 김기형(안짱)님께서는 새로 산 지갑은 맘에 들으셨나요?
앞에는 안써도 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