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 전 첫콜 마친 후, 주택가 골목길을 걸어나오는데,
냐옹.. 냐옹.. 소리가 들리길래 쳐다보니 아주 작은 새끼 고양이가
배가 고픈지 쓰레기봉투에서 김쪼가리를 먹고 있네요.
그냥 놔두면 굶어 죽을거같아 근처 슈퍼에서 일단 참치캔 사다 먹이고
일 접는걸로 하고 동료기사한테 차 끌고 언능 튀어오라해서 집에 데려왔습니다.
지금 한달째 되어가는데 처음엔 쥐싸리만하던게 지금은 제법 커서
앞다리에 근육이 씰룩 거릴 정도로 컸습니다.
어찌나 까부는지 아주 머리 꼭대기에 앉으려고하네요..ㅋㅋ
요즘 요놈 때문에 아주 즐겁습니다. ^^

첫댓글 귀엽네요... 저두 고양이 다시 키우고 싶네요...
만만치가 않을걸요. 먹이는 둘째 치고, 예방접종에, 심장사상충 예방약, 배변 모래 깔아주고 매일 똥 치워주고..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어느정도 있어야합니다. 제가 그렇다는건 아니구요. ^^
생명을 거두는 일이 쉽지 많은 않은데
따뜻 하시네요~~
까꿍 큰스님 은
삵 키우시유
버럭
큰산님 만큼만 하겠습니까? ^^
고놈 참~~~~~~
토실 토실 하죠? 내년 복날 연락드릴께요. ㅎㅎ
정말 귀연놈으로 보입니다.겨울엔 안으면 털이 보슬보슬 서로 체온이 느껴지머 따뜻하게 보내시겠네요ㅡㅋㅋ
열심히 하시구 고양이 에게도 맛나는것 마니마니 사 주시샴~
뉘시유
버럭
밤삐 형아가
없으니 다행 입니다
일본에 노예로 심야인 도사와
같이 팔거유
노예 상인좀 알아 봐 주세요
값은 후하게 쳐 드리죠
28.3%수고비로 드리죠
세금은 별도요
3.3 %공제 합니다
잘 키울께유~ ^^
고양이한테 쥐새끼만하다니요 ㅜㅜ
ㅋㅋ
참 마음이 따뜻하십니다
힘든 세상 따뜻하게라도 살아가야죠. ^^
저도 고양이6개월 키웠죠
사료 비싸유
배변 모래 또한 비싸유
근데 이놈 아니지 이년이
집 나갔시유
바람 난건지 아님 싫어서 간건지
숫고양이 들이 찍접거리더니
밖에 놀게 놔뒀더니 안 들어오고
가출 했시유
세끼 벴는데 이년이
갔시유
잘 사는지
욕이 아니유
이름이 이년 이유
버럭
ㅎㅎㅎㅎㅎ
저도 키워봤슈..요렇게 하얀 털복숭이인데..털이 길어도 너무긴..인내심이부족하야 다시 보냈지만서두..ㅠㅠ
원래 고양이는 집나간지 3일 지나면 주인도 몰라보고 돌아오지 않습니다
네, 고양이는 사람을 안따르는 동물이라네요. 그래도 보살펴주고싶습니다.
야탑에서 있었던 일인데 어디서 새끼 고양이 울음소리가 계속 들리더군.근처에 출입할 수 없게 된 냉각탑이 있었고 거기 좁은 틈새에 아주 귀여운 아기 고양이가 있었지.저걸 어쩐다? 배가 고팠는지 엄마를 애타게 찾는지 일단 편의점 가서 쏘세지를 사갖고 왔지.쪼개서 부근에 놨는데 나타나지는 않고 더 구석진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그 녀석 찾느라 냉각탑 주변을 왔다리 갔다리 결국은 포기하고 말았는데 그 어린 것이 고양이 엄마 잘못 만나가지고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야.사람 엄마 만났으면 얼마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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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붕알..ㅋㅋ 근데 쌍붕알은 안보이던데요.^^
흰색,갈색,검정색 세가지가 섞이면 삼색이라고합니다.한국고양이이구요,코리안숏헤어,줄여서 코숏이라고해요.
복잡하게 섞인건 카오스라고하는것도있는데 이아이는
줄무늬가있는 태비삼색이네요.삼색이는 유전적으로 암컷이라고 보시면됩니다.희귀하게
땅콩(붕알)이있는 숫컷도있지만 숫컷기능을 상실한 무늬만
수컷입니다.삼색이 이쁜 냥이니까 잘 키우세요~^^
이고양이 누가 버린거같은데 키울까 말까 고민중
키워요
비싼종 입니다
터키쉬 앙고라입니다.제가 현재 키우고있어요.파란눈이면
난청(귀머거리)확률이 높습니다.우리 고양이도 난청이에요.
고양이 키운지 5년정도 되었는데.고양이는 자기중심적인 동물이라서 자기 머리속에는 지위가 사람 머리위에 있다고 생각한답니다.그걸 인정해 주고 따뜻하게 보살펴 준다면 편한관계가 된답니다.그리고.중성화수술.헤어볼 사료(고양이는 자기혀로 몸을 핥아서 치장합니다.털이 몸안에 들어가겠죠?)는 꼭 챙겨야 합니다.
잘못했을때에는 입주변을 때리면서 머라고 하시고.발톱도 주기적으로 깍아줘야 합니다.
모래는 요즘은 대소변시 바로 굳는모래들입니다.
움직이는 물체를 좋아하므로 그런 장난감 사 주면 되구요.모든 고양이들이 레이져 포인트 좋아합니다.
궁금하면 쪽지나 냥이카페(괴수 고양이)를 이용하세요.
구여운 놈 이로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