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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남해여행기 (금산보리암)
aegis~♧ 추천 3 조회 3,539 12.11.19 18:25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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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1.19 19:20

    이제 유튜브 설정사항 수정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화질이 좀 딸리더래도 필 와이드화면으로~^^

    글구 야늑님 밧데리 필요하심 제가 쪽지 받음으로 열어 놓을테니 주소 보내주시구요.완 꽁짜는 아니구요,ㅋㅋ
    택배비 착불 정도만,^^
    버섯 주심 언니가 받으실지는 모르지만..중간에서 사바사바 제가 먹어버릴까.ㅋ

  • 12.11.19 18:57

    제고향 옆동네 입니다....처제가 그곳에서 치어 양식을 했는데....지금은 중국산 때문에... 접고 여수에서 멸치팔고 있습니다..

  • 작성자 12.11.20 11:58

    정말 아름다운 곳에서 태어나셨군요,,모든분들이 고향은 다 추억이고 아름답겠지만요.
    이번에 거기서 멸치를 길바닥에 늘어서 말리는 모습 두어번 봤습니다,
    여수에도 멸치가 유명한가 봅니다?~^^

  • 12.11.19 18:59

    남해의 가을 여행기, , ,
    잘보았습니다.
    그런데, 전남 고흥의 지명과 상당히
    비슷 하네요~~
    고흥에, 녹동항이 있고 배로 가다보면
    소록도를 지나, 20여분 가면 "거금도"라는 섬이 있는데 그섬이
    대한민국에서4번재로 큰섬이라는데
    지명을 "금산"이라 부르더군요,,,
    엮시 남해의 절경은 어느계절에 둘러봐도 그림입니다.

  • 작성자 12.11.20 11:59

    제가 보기엔 남해 녹도는 그리 고흥녹도보단 덜 유명한거 같아요..ㅋ
    소록도,거금도..도 아름다운 섬이라는데 갑자기 충동질 합니다,.~^^

  • 12.11.19 19:03

    헐 저기서 낚시 하고 싶다
    글은 다 패스하구
    바다와 낚시 하는 사람들만 보잉
    진짜루
    버럭

  • 12.11.19 19:10

    버럭
    좋은데는 다가시구
    씩씩
    에잇
    염장도 제대로 하시네

  • 작성자 12.11.20 12:00

    버럭씩씩 아저씨도 좋은데 가셨다 왔으면서..산삼 버섯은 많이 수확 하셨나요~^^

  • 12.11.19 19:25

    사진 멋지네요~
    작가삘이 나시는 듯도 하고^^

    이지스님은 경상도 쪽이지만 저는 외가가 전라도 고흥이라서 위에 큰산님이 말씀하신
    금산이나 녹동항, 소록도, 로켓발사지가 있는 나로도등을 많이 가 보았습니다.
    정말 남해의 푸른 바다와 작은 섬들의 모습 바다와 맛닿아 산 옆구리를 돌아가는 도로들
    한 폭의 그림이죠...님의 사진들을 보면서 그 시절 제 눈에 담아두었던 바다와 섬,산과 시골마을들의
    모습이 계속 떠올랐습니다. 여름 바다는 남해 겨울바다는 동해!! 그럼 서해는 언제 가야할까요^^

  • 작성자 12.11.20 12:02

    에궁 칭찬 부끄럽구요~
    언제 오삼육오님께서 말씀하신 곳들 가심 스케치 해 주시는날 기다려 보고 싶어지는데요~^^

  • 12.11.19 19:26

    한편의 에세이,수채화 같은 사진들...터프해진 마음을 정화시켜 주네요..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2.11.20 12:03

    감사해요, 도울님,,
    마음이 즐거우셨다니 저도 즐겁습니다~^^

  • 12.11.19 19:58

    남해 금산에 사기꾼 도인들이 엄청 많습니다.......ㅋㅋㅋ

  • 작성자 12.11.20 12:03

    에궁..무슨,, 도인이 사기를 치면 엄청 고단수 겠습니다.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20 12:04

    에궁 오늘은 왜 이리 착한 댓글을-----ㅋㅋ감사드립니다.커피한잔,꾸벅~^^

  • 12.11.19 21:30

    언제나 낙엽좀 밟아보나...부럽삼...ㅎ

  • 작성자 12.11.20 12:05

    먼저 10월초에 많이 밟아 보셨으면서리,ㅋㅋ~^^

  • 12.11.19 22:58

    즐건 여행들 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12.11.20 12:05

    올만입니다 마니아님,,
    여행은 이미 끝이 났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20 12:07

    으므ㅡ하조대는 가 보질 못했네요,,저는 1박2일 전편때 애청자 였었는데 그때 하조대편 본거 지금도 기억나네요
    꼭 가보고 싶은곳~추석때 가 보셨다니 부럽샴~^^

  • 12.11.20 03:00

    가정사에 사유가 발생하여 올가을 단풍여행을 포기했는데,,,,,
    쓰님 덕분에 남해안 단풍 잘 보았슴,,,,,그런데 말이유~~~
    풍경화만 올리지말구 인물화도 올려욧! 난 그게 더 궁금해~~~~ㅋㅋㅋ

  • 작성자 12.11.20 12:09

    에궁 눈알을 막 저리 돌리시구,,ㅋㅋ
    암튼 밤비님과 호털님땜에 어찌 쬐꿈이라도 무늬만 좀 비춰도 될까요?..ㅋㅋㅋ

  • 12.11.20 04:47

    아련하고 아린 옛추억을 떠올리게하는 음악같습니다
    부디 재충전하시어 생활에 활력이되시길...

  • 작성자 12.11.20 12:10

    음악이 참 좋지요,,이 곡과 아티스트를 좋아하는 팬들이 세계적으로 엄청나다고 합니다
    격려 댓글 감사드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20 12:20

    미래님 군 시절을 그쪽에서 보내셨군요,,간첩선이란 말이 왠지 낮설게 느껴집니다..허나 간첩선 소탕하는 군인들의 모습은 그림처럼 그려지는데요,ㅋㅋ,고흥ic를 탔는데 새로생긴 고속도로가 너무 한산하고 앞서가는 물품차량이 커피한박스 캔음료수 한박스를 떨어뜨리고 저만치 가버리는데 저는 차를 세우는데 커피박스가 날라와서 보니 5봉지,,캔이 돌돌 굴려서 제 앞으로 옵니다,한 10개 줍고,,ㅋㅋㅋ근데 커피는 영업용 이었습니당,ㅠ,ㅠ,ㅋㅋ~^^

  • 작성자 12.11.20 20:48

    아쉽게도 죽방렴 보질못했네요,,글구 미래님은 상주해수욕장 가 보셨군요ㅡㅡ가본분들 모두가 좋으다고 하더니만,,바다입구 떠 있는 카페라,,말만들어도 분위기 알겠는ㄱ걸요~

  • 12.11.20 05:51

    옴마니밧메훔(오마니 밭메유)..

  • 작성자 12.11.20 12:21

    헐~,,크리슈나님 무슨뜻인지 해석을 좀 해 주시와요,,본토 언어인가요~^^

  • 12.11.20 06:15

    저두 작년겨울에 보리암바로아래 팬션에3개월정도있었네요지금보니감회가새록새록ㅋ 잘보았읍니다^^

  • 작성자 12.11.20 12:22

    그러셨군요,,그쪽에 예쁜 팬션들이 눈에 띄던데 혹 그쪽에 계셨던건 아니신지?~^^

  • 12.11.20 06:55

    캬~감탄만 할 뿐입니다
    글에도 이런 정성이 깃들면 댓글 또한 부담스럽지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일상탈출,,,전 눈물이 고입니다,,,;;

  • 작성자 12.11.20 12:24

    V겨울님은 감성이 참 풍부하신것 같습니다
    늘 다정다감한 댓글 격려의 댓글을 횐님들께 주시는 님께 감사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20 13:28

    멀리 이억만리란 말씀에 왠지 가슴이 뭉클해집니다,,,ㅠ,ㅠ,
    그리구 이억만리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싶어지는데요~^^
    타국에서 건강 하시구,,잘 지내시길 빕니다

  • 12.11.20 13:29

    저는 작년에 업무차 갔다가 1박 2일로 다 둘러봤어요..마침 밤이슬 형님과 그의 아내(형수님)가 버스타고 내려와서 올때는 같이 올라오면서 즐겁게 보냈답니다. 제주도도 좋았지만, 참 이국적인 향취가 베오나오는 곳입니다.

  • 작성자 12.11.20 13:38

    그러셨군요.1박2일이면 저는 왠지 좀 빡빡할것 같기도 합니다만,,이른 아침부터 서두른다면 남해+통영 관광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산양읍 해안도로는 점말 이국적냄새가 풍기더군요
    근데 울 카페 포청천님 밤이슬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20 20:51

    케논님 먼저 발자취를 남기셨군요,지금 보이는 이미지가 삼천포대교같은데요,
    저도 이번에 가천 다랭이마을을 넣었었는데 그쪽갔다가 다시 통영은 빡빡할것 같아서 포기를 했죠,
    라이딩이었다니 해안길 따라 정말 좋으셨겠습니다..부럽네요~^^

  • 작성자 12.11.21 19:03

    케논님 가천다랠이 마을 그림 참 예쁘네요..가보고 역시 싶어지네요,
    블로그 놀러 가 보도록 할께요^^

  • 12.11.20 17:55

    내고향 인데 네년쯤 낙향 예정입니다

  • 작성자 12.11.20 20:52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부디 내년까지 꼭 뜻을 이루셔서 낙향하시길,,기원합니다.~^^

  • 12.11.21 05:45

    일탈해서 속탈하시고 해탈하시길 뭔소리인지...저도잘 모름 무지부럽네요 스님의여행기로
    위안을 삼아봅니다.

  • 작성자 12.11.21 10:31

    감사해요.낮선오후님,,
    다 좋으신데..스님이라 그려서서,,속탈해탈 좀 해 보고 싶습니다만,~^^

  • 12.11.21 09:09

    차도없고 워낙 길치라...
    담에 또 가실때는 저도 좀 댈구가여~

  • 작성자 12.11.21 10:32

    차 없어도 터미널에서 직빵으로 가는 버스 있습니당.ㅋ..기회가 된다면 얼마든지 델구가 아니라 모시구죠..ㅋ~^^

  • 12.11.22 16:01

    좋습니다

  • 작성자 12.11.22 16:06

    쿨님 올만이네요
    늘 건강하시구 열심이겠지요?..
    꼭 성공 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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