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무기 국가범인설의 위험과 배후
대한민국은 범죄국가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무고한 국민을 동의없이 마인드컨트롤무기로 인체실험을 한다.
대한민국은 무고한 국민을 조직스토킹(사찰) 한다.
대한민국은 무고한 국민을 마음데로 마인드컨트롤무기로 조정한다.
대한민국은 무고한 국민을 강간하고 살해하고 약탈하고 범죄를 조종한다.
전파무기, 마인드컨트롤무기 범죄, 조직스토킹 범죄자들은 주장합니다.
전파무기 범죄자들은 우리 피해님들의 인지(판단)을 조작합니다.
일부 피해자분들은 아직도 국가범인설을 신봉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어떤 분도 그 판단근거를 설명을 못하십니다.
속상합니다.
대한민국 범죄국가가 아닙니다.
인권국가 입니다.
실질적 사형폐지 국가입니다.
국가성을 생각해 주십시오.
대한민국 아름다운 국가입니다.
대한민국 범죄국가가 아닙니다.
촛불국가 입니다.
국가범죄라고 사람들은 가해자들에게 현혹되고 또 확대대고 전파된 전파무기 유언비어입니다.
정부는 국민께 검증되고 선택된 분들에 의해 구성됩니다.
국민의 대표이고, 법의 대표이고, 공무원의 총합입니다.
신뢰하여야 합니다.
국민이 왜? 법집행이 왜?, 공무원이 왜? 법과 양심대로 수사를 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우리가 지금은 정확히 판단할 수 없는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모두 우리처럼 상식과 양심을 가지신 분들 입니다
이유를 알수 없다고 국가와 부모를 의심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2. 뇌를 전파무기, 마인드컨트롤무기로 조종하고 조직적 스토킹하여 강간, 살인, 방화, 고문등의 범죄를 주류로 하고 있습니다.
이범죄를 정부기관이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3. 만약 사람들이 말하는 정부관련성 의혹에 정부가 조금이 관련이 있다면, 내부고발이 나오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지금 국민성과 시대정신은 그렇다고 봅니다. 촛불국가 입니다.
4. 정부가 조직스토킹과 전파무기 범죄를 해서 얻는 이익이 뭘까요?
1.) 사찰을 말씀 하십니다. 도대체 피해님들과 저를 대상으로 사찰의 가치가 있을까요? 없다는 것입니다.
피해님들에게 붙어있는 이 전파무기 범죄단체를 사찰할 이유는 있을 것입니다.
살인 방화, 강간등을 일삼는 이범죄자들을 뿌리뽑기 위한 사찰의 필요성은 있을 것 입니다.
2.) 인체실험을 말씀들 하십니다. 마컨범들이 있는 기술, 국가에는 없겠습니까? 그리고 실험체 동의 받고 못하겠습니까? 안전하게 동물실험후 보안동의와 함께 동의받은 분 대상으로 실험과 연구개발 못하겠습니까? 합법적인 방법이 존재 한다는 것입니다.
5. 심한 피해를 입고 계신분들 국가적 안위가 달린 이 사건에서 마컨범들의 위협에 괴롭지만 희생당하고 계신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고통의 원인은 범죄자이지 정부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고통은 국가적 안위 문제입니다.
반인륜 범죄의 방치 국가적 안위 수사기관의 안위, 공무원의 인생이 걸린 문제입니다.
방치된 것이 아니란 겁니다.
신뢰하셔야 합니다. 이유를 알수 없다고 국가와 부모를 의심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알면 가해놈들도 아는 것이 전파무기 범죄입니다.
알 수 없어도 국민의 국가의 기관의 공무원의 양심을 신뢰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더 정확히 실상을 아시라고 저희가 시위를 키워가는 것입니다.
6. 정부기관을 범인으로 생각할 때, 이웃을 범인으로 생각할 때의 문제입니다.
정부기관과 일반시민을 범인으로 지목하는 그 판단이나 느낌을 마인드컨트롤 범죄자가 조작 합니다.
그리고 이에 더해 인공환청으로 마치 사람이 욕한 것 같이 욕소리를 조작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판단에 합리적인 의심이 필요합니다.
사람은 상대적입니다. 내가 안좋은 표정과 눈빛을 보이면 상대도 그감을 받습니다. 하물며 전파무기 조종자놈들이 이웃과 시민을 가해자로 인지조작시킨 상태에서 조종까지 하면 더욱 심각해지죠.
심한분들은 그 이웃께 욕까지 합니다.
그욕이 모욕의 분쟁이 점점 커집니다.
조직스토킹은 기본적으로 유언비어를 기반으로 합니다.
가해놈들 유언비어 유포 솜씨가 보통이 아니죠. 그래픽 조작솜씨 엄청난 놈들이죠. 이런 유언비어 유포에 조작된 동영상 유포에 분란 생긴 이웃들이 동조하고 그소문을 증폭시키게 되는 겁니다, 악순환의 시너지죠.
피해님들의 격한 대응도 커지거나, 아니면 위축되거나 하고요.
이것이 점점 커져 시민들이 협조하는 상황이 커지는 원리입니다.
1.) 증오하고 적대시 하게 됩니다.
2.) 반정부 성향과 사회를 신뢰하지 않는 성향을 갖게 되며, 심하면 반사회성으로 발전 됩니다.
3.) 신고(고소)를 안하게 됩니다.
4.) 사회성을 잃고 고립됩니다.
5.) 이때부터 가해놈들이 마음껏 우리 피해님들을 유린하게 됩니다.
주거침입은 기본이고, 많은 강간사건이 있습니다.
전파무기와 조직스토킹 가해놈들은 이것을 노리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 곧 끝나리란 희망 분명합니다.
너무 많은 피해님들이 너무 심한 고통을 당하시고 이 피해를 공개하고 계시니까요.
하지만 그 희망이 앞으로 1년이 될지 2년, 3년이 될지는 모릅니다.
우리 피해님들 하루가 지옥이고 급하십니다.
바로 공개수사는 안되더라도 수사기관에 보호부터 받으셔야 합니다.
저희가 그 시위로 우선조치를 하려는 것입니다.
저희 좀 보호해주십시오. 살려주십시오. 하는 대정부 시위를 전국적으로 하려는 것입니다.
근거부족 하거나 근거없이 적대시하고, 증오하며 보호해주십시오 하는 것보단
신뢰하고 의지하며 호소하는 것이 훨씬 좋을 것입니다.
사람은 비난보단 신뢰와 칭찬에 의해 열성이 됩니다.
공무원도 사람입니다. 심지어 정부기관도 인격과 감정이 있습니다.
7. 해결계획.
우리 피해자와 그 지인들 일반시민들 전문가들 함께 연대하여 5천 시위대 광화문에 모이면 이범죄 끝납니다.
그때 우리는 분명히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하루하루 늘어가는 시위 동지들, 주변부터 우리의 피해들을 알리며 우리의 작은 사회를 가꾸며 사람들 인식을 바꾸고 있는 우리 동지들, 기관에 절실함을 호소하며 기관에 인식을 바꾸어 가는 우리 동지들 덕분에 그날은 빨리 올 것입니다.
그날까지 많은 고난이 있을 것입니다.
그날을 하루라도 앞당기고자 우리는 더욱 강철대오로 연대해야 합니다.
어떤 피해자도 고립되게 두어서는 안됩니다.
우리 모두가 서로를 가족의 마음으로 연대하며 돌보아야 합니다.
교류하시고 함께 투쟁에 나서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연락 주십시오.
밥도 소주도 전화도 문자도 단톡도 환영입니다.
서로돕고 뭉치고 연대해야 합니다.
정보교류와 소통하실분 환영합니다.
시위 동참하실분 피해 극심하신분 꼭 연락바랍니다.
많은 피해동지들이 시위를 지지하고 동참하고 있습니다.
한국 전파무기 TI 연대
담당활동가 박진흥 010-3476-2696
서울 신림역
주거와 직장이 어려우신 남자분은 도와드리겠습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대정부 호소시위 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국가정보원에서 하는 짓 입니다. 개인이 어떻게 합니까 생각 좀 하세요. 국가가 민간인 상대로 고문 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