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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우주인이 지구를 지배한지 오래다
외계인 우주인이 지구를 지배한지 오래다
2020년.05월.07일 17:47 녹화 작성글
외계인 우주인이 지구를 다스리고 경영한 지 이미 오래다.
외계인 우주인이 지구를 만들었다. [삼자는 없는 말이야] 뭣 하러 만들었는가?
바로 외계인 우주인이 에너지를 얻기 위한 농사 터전을 밭을 만들기 위해서 만들었다.
이런 말씀이야 이제 외계인이 지구에 농사를 지어서 수확을 볼 시기가 되었다.
외계인이 농사짓는 것은 무엇인가? 바로 지구에 사는 동식물, 모든 생명체들이 외계인 농사를 지은 것이 된다.
이제 외계인이 농사지은 것을 수확하려 한다. 어떻게 농사지은 것을 수확하는가?
외계인은 장수 말벌과 메뚜기하고 교접을 한 것이 그런 종류를 부리는 건데, 그들은 장수 말벌, 개미, 메뚜기 이런 것이 모두 외계인의 앞잡이 일꾼이다.
노예이다. 외계인은 이들을 부려서 수확을 거두려 하는 거다.
외계인이 만든 장수말벌과 메뚜기는 보이지 않고 오직 그 침만 보인다.
그 침이 무엇인가? 바로 뇌성벽력을 일으키는 소낙비 같은 비이다.
소낙비가 막 쏟아지는 것이 침처럼 보이잖아 그 침에다가 바이러스 묻혀갖고 지구의 생명체한테다가 꼽아놓는데 무슨 바이러스인가?
코로나만 아니고 바로 마취시키는 거. 마취약을 묻혀서 마취약하는 마자여[오타 진 것을 말함].
온갖 생명체 특히 인간한테 마구마구 비 뿌리듯이 뿌려 마취약 비를 비 침을 내려가지고선 인간을 그냥 마취시킨 다음에 외계인이 수확을 거둬서 잡아먹는다.
알겠느냐?
외계인 우주인은 사람을 잡아먹는데 이렇게 우리 지구상에서 느끼는 이런 사물(事物) 물건이나 일을 먹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볼 수 없는 그런 혼과 같은 거, 넋과 같은 거 혼백(魂魄) 정령(精靈)을 먹는다.
말하자면 요정(妖精)의 영(靈)을 먹는다. 그거를 에너지로 외계인인 우주인이 외계인 우리 인간의 혼백을 빼듯 해서 흡혈, [흡혈하는 흡혈자여] 해가지고 먹는 거다.
코로나 바이러스 외계인이 인간한테 파고들게 한 빨아먹는 빨대이며 입이다.
외계인 우주인이 얼마나 크냐?하면
어마어마하게 큰데, 그 연장의 크기가 길이가 서울에서부터 부산 가는 거는 조족지혈이여 안도 매달 성운서부터 은화성운 사이까지 그렇게 거리가 먼데 그만큼 연장이 길다.
외계인 연장이 이렇게 커서 그것을 끔지삼아 꿴 것이 바로.. [바로 요 자가 아니라] 바로 별덩어리 항성이다.
외계인 연장이 항성(恒星)들을 여성의 성기로 삼아서 그것을 주욱 구슬 꿰듯 한 것이야.
저 많은 하늘의 별들이 항성, 행성, 위성 이런 것인데, 그런 것은 전부 다 밤 연못에 활동하는 잉어 눈동자, 야광을 내는 잉어 눈동자, 물고기 눈동자 같은 둥그런 눈동자, 동태 눈동자 같은 건데 그걸 구슬로 여기여선 외계인 연장이 꿰찬 것이다.
수많은 별들 외계인이 연장으로 꿰찬 거다,
그만큼 많은 여성을 거느린 것이 외계인들이다.
외계인 우주인 하나가 아니다. 아니다. 다중 우주론에 의거한다 하면은 외계인 무리는 수도 없이 많을 거다.
이런 말씀이야 보도에 의한다면 지구에서 천여 광년 떨어진 곳에 금일 보도에 의한다면 새로운 항성을 하나 발견했는데 거기 행성으로 태양계 목성보다 세 곱이나 큰 행성을 발견했다 한다.
이것은 바로 무엇인가 어마어마하게 큰 우주인의 야구공이다.
우주인이 야구 빠따는 어마어마하게 커서 안드로메다.
성운과 은하성운 가는 거리 같이 그렇게 길어 야구 빠따로 새로 발견한 행성을 야구공 삼아서 탁-치면 그것이 바로 무엇이 되는가 날아오는 ufo 비행접시가 되는 거예요.
그걸 타고 우리 지구로 오게 되는 거다. 알겠느냐?
외계인이 ufo를 타고 오는 원인은 뭔가 바로 지구에 와서 인간들을 마취침을 놔서 마취시킨다음.
모두 다 농산물 수확으로 여겨 잡아먹으려 하는 것.
이 외계인은 착한 외계인이여.
마취 침을 놓는 것을 고통 안 하게 하려고 하는 거니까 외계인 우주인이 지구인한테 마취 침을 놓는 것은 왜인가 바로 고통 없이 죽게 하려는 것, 살게하려고 하는 것은 또 나쁜 놈 우주인이 있어 나쁜 놈 사악한 우주인 외계인이 신경이라는 신경줄을 인간한테 또 살라고 바등바등하게 활성화돼서 농사를 지어서 이 인간들이 잘 말하자면은 그 머리에 굴리는 실가시 실뱀 이론 연가시 이론 이런 것이 제자백가 사상 이론 모든 정보 입력 시스템 그런 걸 외계인이 에너지를 흡입해가지고 처먹고 살거든 외계인은....
그래 그런 것이 나이가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이 소이 업(業)이 일거리가 활성화돼 가지고 일거리가 많은 게 들어찬다 골수에... 그 사람 골수 그래 그걸 뺏쳐 먹는 것이 바로 외계인 이 ET 우주인 놈들이여 그래 그러기 위해서 그래 살려고 오래도록 살려고 아프면 죽을까 봐 약 처 먹이고 약 처먹고 뭐 병원 가고 수술하고 그래서 오래오래 살게 하려고 신경줄을 심어놓은 거야.
고통을 느껴 그 신경을 추스르면 살려고 발버둥칠 거 아니야 안 죽으려고 그래 그걸 심어놓은 거야.
그렇지 그러니까 악질적인 걸 심어놓은거여 그런 악질로 외계인이... 말 하잠 이러나 저러나 다 똑같은 놈들이지 농사 짓는 방법이 그렇고 그런 거야.
우주인 외계인이 한쪽 손으로는 또 그런 나쁜 짓 한쪽 손으로 그러고 또 인간이 죽음 죽을적에 발버동치면서 죽을적 고통할까 봐 또 마취 , 마취약 비를 막 장수말벌 침을 갖고 막 인간한테 뿌리듯 대갈바리 콱 콱 콱 코로나가 주둥이 되갖고 빨대 꼽듯이 막 꼽아제키갖고 뽑아제켜가지고서 어 -빨아 처먹으려 든다 이거야
뭐를 인간 두뇌에 있는 모든 정보 입력 시스템 에너지들로 그걸 여긴다 이거야 정보 들은 걸 사람 대갈바리 들은 것, 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기억되는 걸 다 빼먹으려고 하는 거 기억을... 그게 말야 그것이 무르 농익은 수확물 과일이나 마찬가지여 벼 같은 거 가을에 풍년 들과 풍년 농사지은 거나 마찬가지야 이걸 빼서 처먹을려 하는 게 바로 그게 정령에 각인된 것이 그 말야 하드웨어에 각인된 거 말이야.
소프트웨어 하트웨어 각인된 거 그걸 말야 반도체에 각인된 그걸 빼쳐먹을려 하는 것이 바로 외계인이 이 우주인 놈들 악귀(惡鬼) 놈들이라 그래 우리한테 그렇게 고만 나쁜 놈들이지 그러면 그렇게 시리해서 그리고 죽는데 고통할까봐 고통하는 게 안 됐어서[일전짜리동정] 그렇게 마취 침을 막 나갖고 인간들을 다 몰살을 몰살을 시켜가지고 지구에 있는 생명체는 멸살을 시켜서 뺏어 먹으려든다 말하자면 우주인 농산물 수확으로 여겨서 흡혈한다.
말하자면 정보 입력된 걸 머리에 이렇게 무르 농익은 정보 입력된 거를 결실로 봐서 결실로 봐서 그들은 수확물 과일 말야오곡백과로 여기서 빼서 빼 흡혈한다.
이런 말씀이야. 이래서 사람은 아프지않게. 그래서 마취 약을 이렇게 놓고 사람을 모두 농산물로 여기 잡아먹게 되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지금 이 강사의 강론 하는 말이 맞다고 저 벌거지가 대롱대롱 허공 중에 고무줄 놀이 느리듯 고무줄 고무줄 놀이 이 거미줄 거미줄이 고무줄이 아니라 거미줄 느리고 바람이 와서 왔다 갔다.
시계추 모양 요새 벌거지가 나무에서 이렇게 벌레가 그 말이야 거미줄 내리듯 내려와 내려와서 대롱대롱대롱 흔들흔들해.
그래 그런 걸 잡아먹는 게 바로 참새들이여. 그 벌레가 있어.
이제 벌레가 한창 생겨서 참새들이 먹이를 삼을 때가 됐다.
참새도 이때쯤이면 저 벌레를 잡아먹어서 잡아서 자기 새끼를 키우려고 알을 부화시킨다 이런 말씀이여.
이제 저 새 새끼라 새란 놈은 말하자면 벌레를 똘똘이 뭉쳐놓은 거나 마찬가지여.
벌거지를.. 어 나비 나비가 알에서 부화된 거 아니여 나비 양서류는 나비 잠자리 그 아래서 부화된 거를 이렇게 부화돼가지고 벌레 벌레가 조금 돼서 어 번데기 된 다음에 번데기가 환태 환태라고 그러잖아.
그다음에 나비가 되는 거 아니야 그런 적이 되기전은 단백질이 풍부하잖아.
지금 벌레가 ... 벌레는 원래 잎사귀 연약한 나무 잎사귀에 아주 연약한 걸 갈가먹어요 영양분이 충분히 풍부하니까 그걸 갈가쳐먹어 생겼으니 그러니깐 차도살인 전부 다 말하잠.
원수 원수가 진거여 이 적자생존 양육강식 우주 지구상 생물체는 그래 잡아먹음으로 생긴 거야.
이게 나쁜 나쁜 그런 구성 조립된 거란 말이야. 조성돼 있는 거야.
지구의 윤회 원리가 나쁘게 돼 있어. 동식물 윤회 원리가 서로 잡아쳐 먹기 때문에 예 잡아쳐먹지 말아야 되는데 그래서 이제 그렇고 벌레 큰 거 너- 이제 원수 갚아달라 나무 잎사귀인 날 깔가 먹은 놈 저 벌레 놈의 새끼를 잡아 죽여주옵소서 참새님 이래서 참새님이 콱 가서 벌레를 잡아가지고.
제 새끼위해 이거 잘됐다. 이놈의 새끼 우리 우리 새끼 아갈 바리로 들어가거라 잡아먹히게 원수 원수를 갚으면 이제 벌레 먹은 참새는 좀 더 큰 원수를 갚아달라 벌레는 더 큰 사람한테 하소연을 해.
더 큰 고그말야 독수리나 매 세매한테 저 참새를 잡아 죽여주옵소서 우리를 잡아먹었으니까 잡아.
그래서 이제 자꾸 그게 바로 가위 바위 보 음양오행 논리로 돌아가는 거야.
빙글빙글빙글 원수에 원수를 갚고 원수의 원수를 갚고 인과응보 윤회 법칙 이런 식으로 자꾸 인과응보 윤회법칙 자꾸 빙글빙글 그래 결국은 궁궁을을 전전도하지 궁궁을을 전전 도하지 병겁을 막으려면 말하자면 코로나를 막으려면 궁궁을을 전전도하지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아 얘기가 뒤죽박죽이 됐지 에흐 ㅋㅋㅋ 이제 그렇게 되는 거야.
원래 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
에헤함!
뭔 얘기를 하려했는데 뭔 얘기가 잘못돼서 문맥이 안 통하는 것 같은데 좌우지간 말하자면 우주인이 농사를 지어서 인간이 이제 멸살당한다 이런 말씀이야.
근데 하나도 안 아프게 잡아간다 이런 말씀이야. 신경줄을 끊고 뭐든지 마취 침을 맞고 죽을 때를 바래.
그래서 하나도 안 아프게끔 의식이 없어지게. 의식이 얼마나 고통을 하면서 죽어 사람이.... 나 그 메스콤상 보면 병원에 감 중환자실에 숨 떨어질려 할적에 코에다가 막 산소 마스크 이런 거 막 씌우고서 마악 공기를 집어넣었다 해서 구르윽 구르구르 구르윽 그 죽는 사람 의식이 없어 모른다 할른지 모르지만 이 옆에 거 보는 사람이 얼마나 고만. 어--
참말로 가슴에 메어지게시리 산 사람한테 고통을 안기는 것 의식 있는 사람한테 그래 그런 거 그런 걸 못 느끼도록 고만 마취 침을 막 장수 말벌침을 대가바리에다 막 비오듯 다타타타티 뿌리가지고선 진정시킨다 그거 안 맞으려고함 그러면 고통에 죽는 거야.
그래 가만히 있어야 돼. 막 비를 마취 침 비를 마구 맞아가지고 인간이 햇가닥 자빠져 정신없이 잠자듯 해서 죽어 재키면 그다음은 말야 정령을 쪼옥- 말하잠.
우주인 놈한테 뺏겨 먹히면 인간이 다 잡혀 먹히는 거야 이런 아 -말씀이에여.
우주의 우주인이 어마어마하게 큰 것도 있지만 미시세계에는 바이러스 말을 하잠.
코로나 죽창 코로나 찔러듯 코로나 빨대 박듯 그거 눈에 보이도 않는 그런 핵보다도 더 작은 거 그런 것도 많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그게 뚫고 나간 것이 바로 너무너무 작아 뚫고 뚫고 나간 것이 바로 모래시계 개미 허리 장고 허리 어- 하마 입 크기 내기 그런 게 되는 거야.
결국은 그래서 이렇게 확 벌어진 게 커진 것이 바로 또 우주 어 -우리가 눈에 본 우주라 이렇게 이제 빙글빙글 돌아갔다 날아왔다.
꽈배기 이론이 되고 DNA 고리가 되고 앞서서 이제 잊어 먹은게 생각 나는데 에이즈 에이즈 병 에이즈가 있는데 그 남녀 간에 그런 막 저희들끼이 붙어 먹어서 여성 여성끼리 남성 남성 그래 생기는 거 아니라? .... 남녀가 붙어 먹어야 되는데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음양 교배해야지 저희끼리 하면 그런 예- 그런 전염병이나 고질병 이런 거 역병(疫病) 이런 게 생겨 에볼라 메르스 말하자면 코로나 독감 온갖 장질부사 콜레라 페스트균 온갖 병이 만연해가지고 인간들을 잡아먹게 되는데 결실로 결국은 잘 익은 것은 그렇게 마취 약을 놓듯이 마취 비를 맞아서 인간 마취 세례를 맞은 인간들을 말하자면 우주인이 잡아가지고 와 가지고서 그 정령을 뽑아서 흡혈해서 에너지로 쓰는데 그것은 인간이 살아생전에 각종 머리 두뇌에 각인된 정보 입력된 것이다.
말하잠 어- 살아서 살아오면서 있는 살아오면서 죽을 때까지 정보 입력된 걸 의식화된 걸 인식화된 걸 그것을 흡혈 해제키는거 그것을 에너지를 흡혈하는 것이 바로 우주인 놈들 악귀 같은 놈들이다.
이런 말야 악마라 해도 되고 마귀로 해도 되고 그런 넘, 넘의 새끼들이다.
이런 말씀이야.
우주인이 얼마나 왔어 지금 지금 저기 목성와서 그 커다란 뭐 새보다 큰 거 지금 우주인이 야구방망이 탁 쳐서 지구로 날아올는지도 몰라.
그런데 그게 몇 광년이 돼갖고서 올른지 ... 거기 천여 광년이라니까 속도가 없다고 그랬어.
이 귀경덕 속도로 오면 문턱 드나들듯이 올 것이고 또 또 그거보다 조금 못난이 열등의식으로 발달된 우주인인 이웃집이나 여- 옆집 옆마을 서울에서 부산 가는 방식으로 올 것이고 그런 거예여.
그런 식으로 빨리 득달같이 오는 것도 있고 천천히 오는 우주인도 있고 그래 그래 그걸 야구 방망이를 쳐가지고 오게 되면... 그걸 비행 접시 삼아서 거기 타고 탁 치고 그래서 그 옛날 중국 만화 무협 소설 봐 비어검이라 하고 칼을 탁 날리고 그 위에다가 얼른 올라타고 뷰웅- 날아가잖아 사람이 칼타고 그걸 비어검이라 그래 날아갈 비(飛)자 칼검 자 아 비어검 고기 처럼 막 칼이 날아가 그걸 타고 막 가서 적을 딱 치잖아 상대방을 칼로 그런 식으로 지금 우주인이 야구 빠다 야구 방망이로 목성을 탁 쳐서 목성같이 3배나 큰 항성을 탁 쳐서 거기를 탁 타고서 지구로 날아오는데 득달 같이 오느냐 언제.... 지금 와 있는지도 모르지 와가지고 이런 강론을 하게 하는 것인지도 아니면 아직도 저기 거기서 오고 있는 것인지도 것일수도 있고 예 여기까지 강론을 하고 또 다음에 강론 드릴가 합니다 어째 강론이 재미있는감 누가 강론을 지루하게시리 이런 거 들어주나 내 혼자 얘기하는 거지 그저 마구 욕설 육두문자를 하려다가 이번에 아까 다른 강론 하느라고 육두문자를 많이 해서 이번에 욕이 안 나와 많이 안 했네 예 -마구 욕설을 해재켜야지 재미가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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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늘에 이 강사가 강론한 외계인 우주인 강론이 맞다고 저렇게 마구 우우!... 서기(瑞氣)를 뻗히듯 마구 구름이 해를가운데 하여선 뻗치고 있어.
알겠느냐? 외계인 우주인이 지구를 형성 만들어 가지고 거기 농사 땅을 만들어서 거기서 농산물이 생명체인데 지구에 생명체 그걸 흡혈을 하는 거야.
정령(精靈)을 어 -인간 특히 인간 대갈바리에 들은 걸 빨아 쳐먹는 것이 우주인 외계인 놈들이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그놈들은 ufo 비행접시를 타고 오는 거여 알겠느냐 썩을 놈들. 같으니라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