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적
이때를 기억 하십니까?
찢져지게 가난했던 그시절...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시골~~~
제주도 초가집
넓고 넓은 바다가에 오막살이 집 한채~~
초가삼간~~
엄마는 공장으로 돈벌러 가고 아이만 혼자 남아...
옛날옛적 중학생 오빠와 국민학생 누이동생
이 아이도 지금은 나처럼 늙어 가고 있겠죠
서울 "한국은행"앞
아파트와 소 쟁기질~
한방에서 온가족이 잠을 자기도 했습니다
청계천 주변 판자집들
빨래는 집앞 공터에 말리곤 했죠
첫댓글 보릿고개 시절
잘보구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보릿고개 시절
잘보구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