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박카붐'의 "덱을 짜보자! 용왕고! (3) - 칼럼 53.</strong> </span><strong style="line-height: 28px; font-size: 19px;">'Transmute Artifact(1)'</strong></p><p><a href="http://mtg-kr.tistory.com/313">http://mtg-kr.tistory.com/313</a></p><p> </p><p>용과 왕을 거쳐 오매불망 고자의 덱을 기다리며 애간장을 태우다가, </p><p>결국 새하얗게 불타 고자로 망하면서 끝나는 박카붐의 용왕고! 칼럼이 돌아왔습니다.</p><p> </p><p>왜 그는 고자에 이토록이나 집착할까요.</p><p>요즘은 심지어 "내가 고자라니...!"의 배우 심영님도 예능에 나오는걸보면, </p><p>세상에 이제는 사라진것 같았던 환관과 내시의 존재는</p><p>언제나 소수의 관심을 받는 존재인가 싶기도 하고 (뭐래)</p><p> </p><p>이번엔 레가시 칼럼이네요.</p><p>사실 팅커를 주력으로 하는 덱을 실시간으로 굴렸던 사람들에겐,</p><p>관련 비슷한 어떤 카드를 내밀어도 다 짝퉁같고-_-구져보이고 </p><p>대체 팅커도 못 쓰는데 왜 애를 쓰는거야... 다 그만둬... 이 카드를 왜 써야하니? </p><p>이런 생각을 하게 마련인데, 그는 저처럼 포기하지 않았네염.</p><p> </p><p>그래도 뭔가 서칭카드의 존재는 저런 괴 덱메이커들에게 </p><p>여러 상상을 가능하게 하는 무한한 가능성을 던져주곤 하나봐요.</p><p> </p><p>뭔가 시작은 대단한 칼럼을 예고하는 듯 한데...!</p><p>고자가 나올때 쯤에는 짜게 식어서 개그칼럼이 될테니 진지 빠는건 그만두시고,</p><p>이번 기회에 레가시 덱 메이킹의 재미에나 푹 빠져봅시다.</p><p> </p><p>너무 새로운 판만을 기다리다가 지쳐서 흥미 잃지 마시고,</p><p>가끔 예전 판을 파보세욤. 이게 또 꽤나 재미진답니다.</p><p> </p><p> </p><p style="margin-left: 4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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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1. Some activated abilities and some triggered abilities are mana abilities, which are subject to special rules. Only abilities that meet either of the following two sets of criteria are mana abilities, regardless of what other effects they may generate or what timing restrictions (such as “Activate this ability only any time you could cast an instant”) they may have.
605.1a An activated ability is a mana ability if it meets three criteria: it doesn’t have a target, it could put mana into a player’s mana pool when it resolves, and it’s not a loyalty ability. (See rule 606, “Loyalty Abilities.”) 605.1b A triggered ability without a target that triggers from activating a mana ability and could put mana into a player’s mana pool when it resolves is a mana ability.
첫댓글 뉜자!
뉜자! 그런데 플레인체이스 뉜자!는 재고가 남은데가 있긴 있나요?[...]
없음.
뉜자?! 줄 서 봅니다!
없음
그렇군요! 전 뉜자에 줄 선거에요 ㅡㅜ
선 리플 후 감상 매번 좋은 칼럼 추천합니다~~!
뉜좌로 대동단결!
트랜스뮤트아티팩트 삽니다(진심)
(진심) 이베이를 찾아보시는게 그나마 가장 쌉니다. -ㅅ-;; 전 10불쯤 할때 네장 구했었는데 (그당시엔 그나마 꽤 비쌌던 가격) 요즘 갑자기 확 올랐어요..
네ㅜㅠ샵들은 많이 올랐어요.칼럼에 테제렛컨트롤이 스타시티 우승하면서 급매물이 없드라구요
뉜자!
아 그러고보니 Silent-Blade Oni 저거 한 장 갖고싶은데...
칼럼글에 진지먹은 댓글을 달자면, su-chi나 cathodion의 희생에 의한 트리거 어빌리티로 나온 마나로는 transmute artifact의 추가마나를 지불할 수 없어요. 정확히는 트리거 어빌리티가 transmute artifact가 스택에서 완전히 해결되기 전까지 트리거되지 않아요.
605.1. Some activated abilities and some triggered abilities are mana abilities, which are subject to
special rules. Only abilities that meet either of the following two sets of criteria are mana abilities,
regardless of what other effects they may generate or what timing restrictions (such as “Activate
this ability only any time you could cast an instant”) they may have.
605.1a An activated ability is a mana ability if it meets three criteria: it doesn’t have a target, it
could put mana into a player’s mana pool when it resolves, and it’s not a loyalty ability. (See
rule 606, “Loyalty Abilities.”)
605.1b A triggered ability without a target that triggers from activating a mana ability and could put
mana into a player’s mana pool when it resolves is a mana ability.
1. 액티베이티드 어빌리티 중 a. 타겟 없음 b.해결되었을 때 마나가 마나 풀에 추가됨 c.로열티 어빌리티가 아님 을 만족해야만 마나 어빌리티.
2. 트리거 어빌리티 중 a.마나 어빌리티를 활성화함에 의해 트리거 된 능력이어야 함 b.타겟 없음 c. 해결되면 마나풀에 마나가 추가되어야 만 마나 어빌리티 입니다.
헐킈. 큰일날뻔했네염!
오히려 팅커류로 캐스팅의 추가비용으로 희생해야되는 쪽이어야 하네요 칼럼의 의도대로라면...
다행히도 Su-Chi로는 덱을 안짤거여서..(-ㅁ- ); 칼럼에 저걸 이용하는 일은 없지 싶어염.
그렇다면 안심-_-;;;;;입니다.ㅎㅎㅎ
음? 베일풀 스트릭스가 2장 있었던가;; 바인더에 보이던것은 한장밖에 없던 기억이.... 한장 없어진건가!? 허거거걱, 뒤져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