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야고? 내는 보험 항개두 없으니 걸렸다하몬 골로 가는기리예 ㅋ 나는 자연인이다ㅡ 보몬 암 4기 조용히 죽기로 하고 산속 들어와 병원치료 병행 하몬서 건강하게 사시는 분 봤어예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산속 걸어 다니고 약초캐서 병원약과 병행해서 아마도 고쳐 나가는 것 같아예 사람은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가는 과정 같아예 전원이 로망만 안고 삽니더~~ 좋은생각으로 바른 쾌유 바랍니더
기본이 세개는 들어 놔야해 암보험 실손보험 건강라이프 보험 요렇게 세가지 있으니 몪돈 챙기고 치료비는 계속 나오더만 그래서 에휴 내 죽더라도 몇 푼 남겨두고 죽겠다 싶어 마음은 편하더라 며칠 전 실손 해약하고 건강보험 하나만 남겨 두었다
실손이 껑충 세배나 올라서 까짓거 이 나이에 암 걸리면 죽지뭐 하고 없앴네 건강보험 하나 있으니 그리고 죽으면 몇 백 나오는 거 묻혀있고 그렇지뭐 나이 들수록 실손보험 납입금 너무 쎄게 나와서 힘들잖아 자넨 보험 잘 끌고 왔네 아파 보니 보험밖에 없더만 그나저나 서울 치료가 힘들어 우야노
첫댓글 사실
병원비(치료비) 보다
뒤 경비가 더 많이 들지요
병은 한가지도 좋은것이 백가지도 더 넘으니
눈 뜨자마자 한잎씩만 먹어도 배 터질것이고
어디가 어느 병원 요양벙원
어느 쉼터가 좋다는곳
한번씩 가도 몇년은 걸릴것이고
이럴줄 알면 ~
뭔들 안하겠어요
이것도 빵빵 저것도 빵빵
넣었을걸 ㅎㅎ
전 지금도 후회 합니다.
우짜든지 쾌차 하셔요
그것 다 내다볼거 깉앗음
지금 빵빵하게 금전걱정
없이 편하게 지내겟지요.
저같은 경우는 집에서 관리
불가 이기 때문에 저같은
환자 더 애로사항이 큰 듯
원래 종합병원여서 당뇨관리
백혈구 관리 빈혈수치
또 소화기 계통도 자주
지켜 봐야 되거덩요.
그리고 영양제던 진통제던
필요한 주사도 많아서
맨날 병원하고 친구하자
해야 할거 같쉼더~
@늘 평화 늘평화님 안녕하세요
토욜 했다가
내일 다시 입원 합니다.
대상포진이 항암보다
더 고통 스럽네요.
새로 드러온 대상포진 예방약인데
90프로 예방 한답니다
가격은 비싼데
이렇게 고통에 비하면 맞아야 할것 같아요
ㅎ참고 하시라고
@공주.. 제가 잘한것중 하나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받앗거던요.
에휴 암예방 접종 있엇음
대번 받앗을텐데요.
어쨋던 아프면 서럽습니다.
얼릉 툭툭 털고 일어나시길
빕니다.
@금박사 예방접종 새로 들어온것 맞으셔요
특히 암환자들 (저도 혈액암)
꼭 이걸 맞으셔요.
@공주.. 어이구 어쩌나요 같은
암 환우 시군요. 전 지금
면역이 다 떨어져 아무런
시도도 못하고 있습니다.
어쨋던 용기 잃지마시고
오래버티시면 좋은날
어두운 터널에서 벗어날
그날이 오겟지요.
힘내시소~~
@금박사 전 2010년 발병
지금은 열심히 ~ 되돌아 가지 않으려고 발버둥 ㅋㅋ
감사합니다
우야고?
내는 보험 항개두 없으니 걸렸다하몬 골로 가는기리예 ㅋ
나는 자연인이다ㅡ 보몬 암 4기 조용히 죽기로 하고 산속
들어와 병원치료 병행 하몬서 건강하게 사시는 분 봤어예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산속 걸어 다니고 약초캐서
병원약과 병행해서 아마도 고쳐 나가는 것 같아예
사람은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가는 과정 같아예
전원이 로망만 안고 삽니더~~
좋은생각으로 바른 쾌유 바랍니더
자연인이다 할수 있는 사람도
그나마 먹을수나 있고
고통 통증이 없이 움직일수
있어야 하지요.
저같은 사람은 암만 좋게
봐도 자연인 택도 없네요.
그저 돈으로 비비적 거려야
할밖에요. 안그럼 아마 얼마
버티지도 못하고 서거 햇을
낍미더~
에효 안타까워라
지두 독립군인지라. 실비하고 여러가지 암보함을 들어놓아서리
어이구 정말 보험 하나는
제대로 하셧군요.
탁월한 선택 엿습니다.
전 그나마 다행인것이
둘째 금융관련 공부 한다고
제 영양가 없는보험 대부분
없애고 정리하라 할때
손해던 뭐던 고집스레
눈 딱감고 묻어둔것이
그나마 다행입니다~~
독립군일수록 보험은
정말 제대로 여야 합니다.
저도 좀더 빵빵하게
넣어둘걸 싶지만 떠나버린
뻐스가 됏습니다ㅡ
그래서 암보험 실비보험은
술 먹고 없앤 돈쯤으로 생각하고 들어놓았으면
이번 같은 경우 큰 혜택을 보았을텐데
미리 보험 같은 걸 안 들으셨군요.
유비무환이란 말이 허투루 생긴 말은 아니죠.
저는 암보험 123,000원, 화재보험(운전자 보험이기도 하지만 부주의로 아파트에서 불냈을 경우도 보장 받는 보험임) 1만 원씩 붓고 있습니다.
타고 다니는 모닝, 자동차보험은 570,000원 정도인데
1년에 3천Km 미만 탔다고 20만 원 정도 되돌려 줍디다.
어쨌든 치료 잘 받으시고
이 까잇 암정도는 나도 이길 수 있다고 자신을 갖고
긍정적으로 살아봅시다.
전 납입금액은 후덜덜 한데
영양가 있는것이 없지요.
그나마 암보험은 몇년전에
쬐그만거 그거라도 넣어 두엇어니 천만다행인 셈입니다.
사실상 암만 치료하는거라면
치료비는 별거 아닌데 이렇게
암 요양 관리비가 이렇게 터무니 없이 비싸더군요.
그러니 암진단금 외에도 요양병원 시설 이용보험 간병인 입원비 다양하게 살펴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보험은 누구나
들때는.
권유에 의해서
들지만
꼭 필요할때 타면
요긴하게 사용합니다
저도 보험은
한개만 있는데
계속 불입하고 있어요..
빨리 쾌차하셔서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보험은 해지하더라도 딴것으로
대체 해놓고 해야 하더군요.
저희 부부는 멍청하게 영양가
없는 보험 정리 제대로인
보험으로 갈아 타려고 해지
부터 먼저 햇는데요.
근데 마누라가 참 무지햇는게
그 짧은기간에 자궁 혹 진단
받는통애 보험 갈아 타지
못하고 몇년지나 암선고 받고
경제적 정신적인 고통을 참
많이 받앗던거 같습니다.
암은 그러고보니 제인생에서
뗄레야 뗄수없는 질긴인연
같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마누라 암진단 받기전 보험
해지 한것때문에 후덜덜 하게
고생 햇습니다. 그래서
누구던 보험해지전 빵빵한것
으로 갈아타고나서 하라고
합니다~~
자식이 잘되어 있어도 기대기가
여엉 마뜩치 않거던요.
저도 사회생활 한 5년만
더햇어도 빵빵하게 준비
해놓앗을걸 인생이 이렇듯
한치앞을 내다볼수가 없군요.
전 도민증으로는 64년생
실제 63년생 노인축에도
못들어 가는데요
또 제앞으로 된 재산은
없고 예 적금이 전부 입니다.
또 청각장애 4급 있고
이번에 암진단 받앗어니
요양병원에서 혜택볼수나
있을지요??
@늘 평화 아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원체 이런계통엔 문외한이니
결론적으로 요행히 암수술후
후유증 신체장애 3급이상
되던지?? 지금 가진 청각장애
4급이 중증이 되던지??
둘중에 하나는 되어야
요양병원 혜택이 가능 하군요
그러고 보니 먼저 요양병원
가보니 저처럼 젊은 사람이
없더군요. 인제서야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화 네 정말 감사 드립니다.
사실 암것도 모르니 막막
하더군요. 시간내서 꼭
상담 받아볼께요.
감사합니다.
치료비도 많이 나오는군요..
빠른 쾌유를 빌겠읍니다
뭐 오래 요양병원 신세 질것도
아니고 윤신이 수월하게
되던지 상황이 좋아지며는
경산 지금 제가 다니는 병원
이용하면 되기때문에
큰 걱정은 아니합니다.
그리고 장성한 애들 둘
이나 있는데 큰 걱정 아니
합니다.
기본이 세개는 들어 놔야해
암보험 실손보험 건강라이프 보험 요렇게 세가지 있으니 몪돈 챙기고 치료비는 계속 나오더만 그래서 에휴 내 죽더라도 몇 푼 남겨두고 죽겠다 싶어 마음은 편하더라 며칠 전 실손 해약하고 건강보험 하나만 남겨 두었다
실손이 껑충 세배나 올라서 까짓거 이 나이에 암 걸리면 죽지뭐 하고 없앴네 건강보험 하나 있으니 그리고 죽으면 몇 백 나오는 거 묻혀있고 그렇지뭐 나이 들수록 실손보험 납입금 너무 쎄게 나와서 힘들잖아 자넨 보험 잘 끌고 왔네 아파 보니 보험밖에 없더만 그나저나 서울 치료가 힘들어 우야노
요양병원도 제 생각에 제가
부담할것이 별로 안될거
같습니다. 몇년전 치매 걱정
땜시 요양병원관련 들어
놓은게 있더군요.
암 진단금도 넉넉진 않아도
조금있도요. 근디 내가 얼빵한게 젠장 사망보험금 하고
재해보험금 금액은 왜그리
많던지요. 그것보다 암 진단금
위주로 갓어야 할걸 어쨋거나
뭐 이렇게 될줄 알앗나요??
많지는 아니하지만 애들 유산
으로 마음 편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애들 다 장성햇는데
걱정 없습니다. 몸좀 나아지면
고용보험도 신청할계휙도
있고 한 몇년간은 걱정없을듯
합니다.
씁쓸 하네요~~
환자의 사정은 아랑곳 않고 잇속만 챙기는것 같아서요~~
금박사님 어쨋든 화이팅 입니다~~
정책적으로 미비한건 그만큼
애로사항이 있겟지요.
결국 과잉진료 의 피해는
대부분 실손보험 가입자에게
돌아가게 되고 보험료가
계속 인상 되겟지요.
저도 첨 갓을때 넘 불쾌하게
느껴져 여지껏 외면햇는데??
인제 필요악이라 생각 유효적절히 이용하려 합니다.
이런거보면 보험 완벽히
들어 놓던지 사후 관리가
필요없는 착한암 병을 골라서
앓아야 할거 같습니다.
전 병원치료가 없어도 될
날이 오며는 물맑고 공기좋은곳
찿아서 치료도 하면서 즐기고
살 계휙입니다
이궁
보험 없는 가정 없을건데
이마져도 설계를 잘 해두어야 정말 위급할 때 요긴하게 도움 받겠지요
삼성 암보험 2 70세 만기 전액 환급
우체국 암보험 2 진단금 5천,1억 입원비 일5만원 80세 만기 (우체국 보험 만기 환급,배당금도 3백정도, 좋아요)
골절 교통사고 치매 심혈관 보험 3
80세 만기 (50%환급)
가장 최근에 가입한 뇌심장 수술 90세 만기 (소멸성보험 한달에 5만원 걍 적선)
딸2 사위(사돈내외 )
모두 실비 가입 설계사 연결
저 실비 없음
입원 체질 아닌걸 알고 아까워서
대략 3천 돈 굳었음
보험도 재테크 개념이에요
암 진단받기전에 서둘러 가입들 하세요
좋은 정보 입니다
누구나에게, 수고 했습니다^^
치료 과정과 환경이 좋아지길 빕니다🍀
70만기 보험금 만기환급
그것만 해도 복받어셧네요.
또 거기다 우체국 암보험2개
그정도면 무난할 정도로 준비
하신거 같은데요.
근데 실비는 좀 미흡한듯요.
어찌보면 실비가 가장 지출이
많이 나가더군요.
병원비는 얼마안되지마는
운신이 힘들거나 병원에서
관리해야 하는경우 요양병원
지출액이 일년에 엄청나지요.
몇년만 지나다 보면 웬만하게
사는가정도 기둥뿌리 흔들릴듯
아직 안늦엇어니 빵빵하게
준비 하시소~
비용이 많이 드네요 ㅠ
더 아프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ㅎ 첨 요양병원 가보고
황당해서 상종 말아야겟다
햇지요. 근데 운신이 힘들어
지던지 저처럼 병원에서 쭉
관리해야하는 질병이라면
부득히 하게 요양병원하고
같이 가야하겟지요.
평소 건강하실때 미리
준비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저도 이리될줄
꿈에도 몰랏어니까요~
@금박사 요양병원 등급 있어요
등급따라 병원비 차이 많이 납니다
조건이 뭔지 알아보고
요양병원 선택 잘하세요
5년까지는 추적 검사와 치료
해야니까 단골병원 만들어야지요
사무장과도 친분 쌓고요
특히 병원이 부조리가 많죠
아는 만큼 크게 도움 된답니다
@공작 새 서울에는 아마 오래 못 머물듯
합니다. 몸 운신가능하면 지금
입원한 경산병원 불편하면 서울
왓다갓다 해야 할거 같아요.
그래도 요양병원 아는분이
있음 조을 텐데요. 전혀 그런
관계는 문외한이니 직접
부딪쳐보려 합니다.
실비보험 넘 자신마시고
들어놓어세요.저도 그게
이번에 정말 중요한지 알앗지요
돈이 어마어마 하게 들어갈수도요
@금박사 이제 병실 2인실 까지 보험 적용되고
암 환자 등록되면 5% 개인부담
치료비 약값 크게 부담없지요
고가 항암제 아니면..
1~2인실 병실료가 제일 많이 나왔거던요
한달 4백 정도 하하 문제 있었지요
재택 요양사 신청 해보세요
반찬 만들고 밥 차리기 등 일상적인것
도움 많이 될거에요
@공작 새 병원치료 자체는 문제가
안되는데요. 그에 따른
후속치료들이 훨씬 비중이
크더군요.
병원비야 5프로고 그나마
실비에 충당되니 왓다갓다
경비가 대부분 이지요.
재택요양사 신청도 자격이
되나 한번 알아보아야
겟네요.
어디든 약한곳 파고들어
이익 챙기려는 사람들이 있죠
특히 아픈사람 상대로요ㅠ.ㅠ
그나마
몇가지 챙겨둔 보험이
도움은 되네요
모든걸 커버하게 보험 들기에는 어렵지요
다각도로 요양병원이든 재택요양사든 차근히 알아보셔서 최선의 방법을
아드님들 도움 받으셔요
젊은사람들이 검색도 빠르고 기운도 있으니까요
그런 불합리한 세상인심
아마도 인간사회에서
영원히 없어지진 않을겁니다.
원망해본들 본인만 손해이고
여유 있을때 대비가 필요하지요.
전 아이들 다 장성 햇지마는
웬만하면 제 노후 애들 신세
안지려노력 햇는데 인생사
참으로 알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보험도 완벽하진 않지만
커버도 되구요. 애들 피해 안주면서 몇년간 생활을 꾸려나갈
준비는 되어있고 몸 좀 나어면
다시 일하러 오라는곳도 있고
애들 신세는 안져도 될거 같습니다.
근데 제가 청각장애에다
또 요새 운신이 불편하다보니
큰애가 자기일 놓고 저를
수발한지 두어달 됩니다.
저땜에 피해를 주면
어쩌나 그게 좀 고민이
되고 방법을 지금 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