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차적으로 다시 세번을 연합뉴스에 또다녀왔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으로 올려고하다가
즐겁게 셀카를 찍으려고하는데
오늘은 못찍고 다음주 4차적으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분명히 갈예정이고
금요일은 맨 마지막날에만 셀카를 찍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가면 서운해서
원래는 오늘까지 마지막으로 가는 날이지만
다음주 4차적으로 다시갈예정입니다.
내일부터 모레 글피까지인
짦은 연휴인 석가탄신일 연휴입니다.
내일은 시내버스보고
일요일은 교회갔다가 시내버스보고
월요일은 내일 토요일처럼 시내버스보고
사흘동안 시내버스댓수를 주기적으로 확인합니다.
그리고 오늘 그 여자아나운서인 조서연 아나운서를 또만났습니다.
드디어 두번째로 만났고 목소리도 실물로 두번째로 듣고 키는 조금크고
머리는 묶은 상태이고 지난주 금요일에는 단발머리로 했고
그때 제가 집에가는 시간만 연합뉴스스타벅스1층휴게실에서 만났고
오늘도 제눈을 서로 마주쳤습니다.
이제 다음주 화요일에는
먼저 거기에서 자주보는 일단 강지수 기상캐스터는 빼고
이제는 아나운서에 누가 실물로 만다는지 기대합니다.
첫댓글 조서연 아나운서는 어디에서 보셨나요?
출입구에서 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