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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존엄하다
좀 스스로 총명하다 하는 사람들 자타가 지혜롭다고 인정하는 사람들이 말들을 하기를 천존(天尊) 시대 지존(地尊) 시대가 다 지나가고 인존(人尊) 시대가 당도하여서 사람의 존엄성 사람의 최고라고 이렇게 말들을 한다.
이런 말씀이여. 천존 지존이라 하는 건 무엇이냐 바로 하늘을 떠받들고 땅에 실린 것을 이제 말하자면 땅의 힘을 믿는 거, 하늘의 힘을 믿는 거 그런 것은 전부 다 천지(天地)는 대략은 종교 개념으로 본다 하면은 신령(神靈)이나 뭐 귀신(鬼神) 이런 것에 해당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귀신 시대가 다 지나가고 생물(生物) 이렇게 현상하는 사물(事物) 시대 사람 시대가 다가왔다.
문명이기(文明利器)가 발전되다 보니 사람이 제일 위대한 것으로 되어진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인존 시대를 당도하여서 모든 귀신령들은 사람을 떠받들어야 된다.
만물을 떠받들어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해.
그전엔 사람이 천지에 대고 빌었지만 이제는 천지가 도리어 우리를 잘 봐주십시오 하고서 사람한테 빌어야 돼 할 빌어야 될 처지가 당도 했다 이런 뜻이야.
그런데 그렇게 그 천지를 상징하는 귀신 놈들이 말하자면 아직까지도 자기네들이 그 힘을 가졌다고 말하자면 사람을 격멸하려 든다면 그 귀신들을 가만히 내버려 두질 말아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면 어떻게 귀신이 복종해야 되는데 귀신이 불복하는 것을 어떻게 그러면 길을 들일 것이냐 이것이 중요한 거야.
내가 생각해 볼 적에 생각하기로는 어두운 세상에 귀신이 말하자면 힘을 쓰고 존재하거든.
그리고 귀신이 많고 어두운 세상에 그러니까 북방 자(子)방(方)을 원래 귀방(鬼方)이라고 그래 귀신방이라고 그리고 귀신방 밤에 시간적으로 밤 자정(子正)이 그러니까 귀신방에 해당하고 귀신 시간에 해당하는 거지 귀신이 그렇게 불복하려는 마음이 있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내 생각으로는 이렇게 대처하면 되지 않을까 판떼기 나무 판떼기 같은데 귀신 불복이라고 쓰고서는 자시에다 당도해서 그렇게 쓰고서는 거기다가 못을 망치를 두들겨 박고 마구 망치로 수없이 그 판때기를 두들겨 패면서 복종해라 복종해라 이렇게 말하자면 저주 몽예를 부리고 귀신들은 서방 십자가 개독 귀신을 더 말하자면 무서워한다는 거야.[드라큐라 백작 영화 예(例)]
그러니까 개덕 십자가를 올려놓고 마악 십자가고 뭐고 마구 두들겨 패줘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이거 너 이놈들 이 귀신놈들아 천지(天地)야 인간을 받들어라 안 받들어 이렇게 막 두둘겨게 팬다 이런 말씀이지 막 그러면서 마구 두들겨 패면 그다음서부터 귀신놈들이 사람의 말을 잘 들을 수도 있다 이런 생각이 돈다.
이거 미친 말 갖고 실성한 것 같지만 예전에 그렇게 해서 저주를 많이 했잖아.....
특히 이 궁중비사를 볼 것 같으면 그렇게 말하자면 임금이 죽고 원수가 죽으라고 막 사람 유골을 갖다 파다가 궁궐 내에.
파묻고 인형을 만들어서 파묻고 인형하고 말은 괴뢰 인형을 만들어서 바늘을 막 찔러가지고서 파묻고 그렇게 저주를 부렸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면 이 귀신들이 꼼짝을 못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
이거 완전히 그러니까 잡신(雜神) 생각이 머리에 번뇌 망상에 잡혀가지고 무당들도 그렇게 막 하잖아 무당이 그렇게 잡귀가 들은 무당이 힘이 세어지려면 그렇게 오래된 고총(古塚) 이런 데 막 갔다가 고만 밤에 몰래 가 가지고 막 쇠꼬쟁이를 찌르고 막 그래 놓는다.
그러잖아 그 전에 이순신 장군 묘소가 거기를 그렇게 개축하려고 열어보니까 그렇게 막 찔러놨다는 그런 말도 들었어.
그러니까 그런 장군 고총 이런 데 그러든지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한다는 거지 자기 힘이 세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무당에 말하자면 빙의(憑依) 된 귀신(鬼神)이 그렇게 인간을 조종하여 숙주(宿住)를 조종하여 시킨다는 거여.
그래 이런 말이 가만히 생각하면 좋은 말 뜻은 못 된다 이런 말씀이지 아무리 인존시대가 당도했다 하더라도 귀신을 부리는 방식이 그런 식이 되면 안 된다.
그렇다고 또 예전식으로 그렇게 우리 잘 봐서 잘 봐주십시오 하고 떡고사 지내고 자꾸 그러다 보면 귀신에게 고만 종 잡히는 것이고 귀신이 그렇게 말야 귀신 숭상해준다고 이렇게 돌봐주는 거 그런 것이 이제 인간을 돌봐주는 걸 인간을 떠받드는 거 섬기는 것으로 이렇게도 이제 생각을 뒤잡아서 할 수도 있지. 어-
그러니까 멀리 뭐 귀신하고 여성하고 귀신하고는 공경해서 멀리 한다고 관여하고 집착하지 말고 몰입되지 말아야 돼.
무슨 사상 이념에.. 사상 이념이 대략 종교 개념 이런 건 전부 다 거의가 다 귀신을 믿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그런 종교 개념을 타파하고 타도 대상을 삼아야 된다.
무슨 우리는 귀신이 아니야. 귀신을 믿는 것이 아니고 부처를 믿는다 해도 맨 그것도 한 타령이여.
거기 다 귀신 종자를 그렇게 말 둔갑을 시켜가지고 이념 둔갑시켜가지고 사람을 추종하고 복종하게 하는 것이지 귀신 아닌 것이 없어.
그러니까 그런 귀신 있는 종교 개념 머리에 들은 거 이런 무리들 이런 걸 전부 다 타도 대상을 삼아야 된다.
사람이 말하자면 이사의 분서갱유(焚書坑儒)처럼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서 이외는 모두 다 고만 태워버리고 그런 이념을 종교 개념의 이념을 역설하려는 사람들 모두 땅에 끌어 묻어 없애 치워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해.
그렇게 되면 귀신놈들이 어디 의지할 때 빙의할 데가 없어 가지고 자연 힘을 못 쓰고 사람이 하라는 대로 이렇게 복종을 해가지고 사람을 떠받들어서 사람의 원(願) 뭐여?
오욕칠정중의 무병장수하는 게 제일 으뜸 아니야.
그래서 오복(五福)에 치아가 제일 좋아야 된다고 치아가 좋아야 음식을 잘 먹고 영양분을 잘 섭취를 해가지고 섭생을 잘해서 몸이 건강해서 오래 살게 된다 이런 뜻 아닌가.
그러니까 말하자 다른 건 무슨 뭐 재물 공명욕 뭐 이런 건 다 둘째 치고 건강이 최고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진시왕이 삼신산 말하자면 영주 봉래 방장산에 불사약을 구한 것이고 한무제가 말하자면 골륜산의 천도복숭아를 찾은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건강이 최고다. 무병장수. 그런데 지금 시대에 당도하여 과학 의술이 점점 발달되다 보니 수명(壽命)이 점점 늘어나기도 해.
인간들이 물론 그전에 뭐 오래 살았던 사람들도 많잖아.
삼천갑자 동방삭이라더니 라든가 삼천갑자 동방사이라든가 팽조는 800살을 살고 그렇게 진나라 진시왕의 학정을 못 이겨서 말하자면 궁녀가 도망을 가가지고 측백나무 열매만 따먹고 머리가 산발이 돼가지고 있는 여성을 찾았는데 그 후에 찾았는데 당신 나이가 몇 살이오 나는 나이가 모른다.
해뜨면 일어나고 해지면 잠잤다. 그리고 따먹기로 저 측백나무 열매만 따먹었는데 나는 진시황 시절에 궁에 궁녀였다.
그러니까 이렇게 그 시간 세월 간 걸 꼽아보니까 200년인가 300년을 살았더라 하더라잖아.
그 여성이 ...
그런 식으로 오래 산 사람도 있어. 그런데 그중에 개 중엔 병마에 시달리다 보니까 전쟁과 병마에 시달리다 보니까 천재지변 풍수해 병충해 이런 거에 시달리다 보니까 중년에는 얼마 살지 못하고 이조(李朝)에도 그렇게 30살 정도로 말하자면 평균 나이가 되었다는 거여.
조선에 들어와서도 근데 지금은 뭐야 100세 시대에 뭐 120세를 사니 이렇게 되잖아.
그만큼 많이 생명이 늘어난 거지 목숨줄이 그 대신 사람들이 자식을 안 나- 그러면서 고령사회가 되면서 인구 절벽이 오다시피 해.
그러니까 점점 미개한 나라의 사람들이 다문화 가정식으로 우리나라 말하자 경제가 잘 발전돼 선진국이라 하는 나라에 와 살기를 원해 그들이 백성이 된다.
그러니까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주인이 찾는 격으로 열심히 일해서 경기부흥, 경제 부흥을 일으켰더니만 엉뚱하게 남 좋은 일 시키고 마는 것이 바로 고령사회 인구절벽 시대에 당도한 모습이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얘기가 또 엉뚱한 데로 이렇게 문맥이 틀려서 돌아갔는데 그러니까 귀신을 복종시켜서 인간이 수명 장수 건강하려면은 그렇게 몽예를 부려 가지고 말하잠 귀신 불복이라고 판데기에 써가지고 밤 자시에 망치로 수없이 두들겨 패고 못을 박아 제키고 바늘을 찔러 제키고 마구 이렇게 몽예를 부리고 말 들을 거야.
안 들을 거야 이 썩거질놈의 귀신놈의 새끼들아 하고 온갖 세상에 있다 하는 육두문자 욕이라는 욕은 다 섞어가지고 마구 두들겨 패고 막 원수를 부리는 그 귀신들이 고 꼼짝을 못해서 사람의 말을 들을는지 그건 알 수가 없어.
그런데 그게 그렇게 폭력을 조장해가지고서는 그 귀신놈들이 복종할까 이것도 한번 생각해 봐야 할 문제다.
이거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다운 다운 겸손해지면은 귀신들이 그렇게 말이야 오히려 받들어 주는지 그 겸손한 자는 낮아도 타넘지 못하고 높으면 우러러 보게 된다 하는 거 아니야 아 -그러니까 겸손해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하는지 몰라 ...
그래야 귀신이 복종을 해서 사람을 사람을 우러러 오게 되며 건강 수명하는 방법을 점점 더 진화시키고 발전시켜 나가게 된다.
이렇게도 또 생각을 할 수가 있다. 그러니까 한 가지 골수로 한 가지로 막 복수해서 두들겨 패자 이렇게만 할 게 아니라 이거야
그 반대로도 또 생각을 뒤잡아서 둔갑시켜서 해봐야 된다.
그리고 일체 종교 개념은 따지고 보면 귀신을 믿고 숭상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귀신 숙주가 되려 하는 것이기 때문에 솔솔 풀리는 생각 연가시 실뱀 이론에 의거해 가지고 그런 무리들을 다 전부 다 타도 대상 삼고 이사의 분서갱유를 추종해야 된다.
그러니까 세상에 있는 모든 종교 제자백가 사상 말하자 양묵지도 방문좌도 이런 걸 숭상(崇尙)하는 무리들을 아무리 목전에 배를 불린다 하고 기름지다 할는지 모르지만 모두 타도돼서 그러니까 공산 이념화되는 거와 마찬가지지 그런 건 다 외부 반영 그림자에 불과하다.
아 그런 것을 왜 추종하느냐 그러니까 그런 귀신 숭상 신념화된 무리들 머리를 다 두상을 다 돌수박 허게서 깨치워버리는 그러한 가르침을 내려야 된다. 어
일체 무슨 교과서적으로 뭐 귀신 숭장하는 논리체계 뭐 하나님 찾고 똥님 찾고 말하자면 땅님 찾으며 부처 찾고 무슨 온갖 제자백가 사상에 의한 신령 이름을 들추는 무리들 그런 것들은 전부 다 타도 대상을 삼아야 될는지 모른다.
아 이런 말씀이기도 해. 그러니까 인존 시대를 당도해서 사람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선 모든 예전에 잘랐다 하는 그런 세력들을 굴복시켜야 된다.
그래서 떠받들게 해야 된다.
그러면 수명 장수 건강하며 행복한 삶을 살다가 사람의 의식(意識)이 안락사(安樂死)식으로 그렇게 말해 수명(壽命)을 끝내게 해야 된다.
말하잠. 의식이 없어야지 고통을 모르는 거 아니야 말 무신경 꾸덕살처럼 생겨가지고 그런데 꼬집어도 안 아프잖아.
그러니까 무신경 하게시리 신경줄을 없애는 방법으로 말하자면 안락사를 하게끔 해야.
예-- 그런 식으로 제도화가 전 세계적으로 만들어져야 된다.
쉽게 말하자 연탄 번개탄을 피워가지고 죽으면 근심 걱정 하나도 없이 의식화된 것이 의식이 다 끊어지잖아.
고통도 없이 제일 고통 없는 죽음을 바라는 것이지.
뭐 남 보기 흉악한 거 뭐 투신 자살이니 뭐 이런 거는 다 험한것 목을 메서 죽는 거 이런 것도 숨 끊어지려면 얼마나 힘들어 그러니까 연탄불 이런 거 이런 사람들이 많이 그러니까 도통한 사람인 줄 알아 내가볼적엔....
그것을 그렇게 머리 조종해서 시켜서 너 연탄불 피워놓고 죽어라 하는 것은 커다란 아주 지금 호(好)신령이 그렇게 그건 또 신령으로 볼 수가 있어.
이렇게 시켜가지고서 편안하게 가게시리. 어 -그래서 말하자면 이승의 고통을 벗게시리 그렇게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큰 깨달음을 얻은 부처 위에 불부처가 돼가지고 부처 제곱 부처가 돼가지고 있는 어- 말하잠 제곱 부처가 시키는 것일 수도 있다.
안락사 시키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어떻게든지 고통하는 사람들 병을 이으려고 온갖 수단 방법은 뭐 약을 먹이는 그런 건 다 마귀 집단이 하는 것일 수도 있어.
그리고 점점 더 고통스럽잖아. 그러니까 고통을 없게 시리 해가지고 평화롭게 시리 해서 이승을 떠나게 하는 거 이것은 참스러운 귀신이 사람한테 복종해가지고서 그 말하자면 부림을 받아서 그렇게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지만 그 외에 삶을 영 말하자면 이어 가게 자꾸 하려하는 거 아픈 사람을 고통스럽게 그런 건 다 악귀 마귀들이 시켜서 하는 것이 사람의 존엄은 사람이 사람은 사람은 존엄하다.
이런 빙자를 대가면서 고따위 수작을 벌이는 거 그러니까 일제 의술 행위를 하더라도 이 사람이 고쳐가지고 무병장수하고 아무 고통 없이 잘 살 것이다.
이런 사람들만 고치고 그 외에 아무래도 고쳐도 그렇게 고통스러운 병을 이어가는 것처럼 되는 사람들 정도가 되어 보이는 것은 그렇게 안락사 제도를 활용하게시리 그런 제도화가 되어야 된다.
아 -그래 뭐 주사 맞아서 인위적 안락사하는 것 보다 그렇게 말하잠.
스스로 하게 시리 시켜서 번개탄 피워놓고선.... 근데 그 사람 외에 이 생물들 봐 어린애 죽은 시체 별로 못 봤어.
참새가 그렇게 많고 뭐 다른 것이 이렇게 많은데 서로가 그렇게 잡아먹어서 없어져서 명(命)을 다하여 해탈을 하는 것인지 그건 모르지만은 여느 생명체들 보면은 동물들 벌레들 이런 걸 본 다면은 죽은 시체를 별로 본 것이 없어.
그렇게 다 뭐가 집어먹었는지 참새가 그렇게 많고 어-- 여너 말하자면 비둘기가 그래 많아도 내 비둘기가 죽어서 시체에 널부러진 게 몇 마리 못 봤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누가 먹어 치워도 다 먹어 치웠다 해탈을 시켰다 이런 뜻이기도 해.
그래 해탈시킬 적에 그 의식이 있는 거 그렇게 하면 고통스러울 테니까 의식이 없게 해서 해탈을 시켜서 잡아먹었을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 동식물 뭐 벌레 이런 것도 다 그런 식인데 나무만 그렇게 말라 비틀려 죽고 뭐 병들어 죽고 이런 거는 더러 보이고 그리고 나무는 그렇게 살림에 그렇게 불이 나 가지고 자연 발화식으로 자연 발화식으로 불이 나 가지고서 다 산천을 태우다시피 해서 수많은 생명체 식물이 죽고 또 동물도 또 죽고 그런데 이 동물만 따지고 놓고 본다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오소리 너구리 이래 죽은 거 시체 못 보고 가축 종류는 사람이 잡아먹으니까 자연적 생명이 그렇게 끊어진다.
그래서 없어져 고기를 먹으려 하다 보니까 없어진다.
뭐 치킨 같은 거 이런 거 닭 같은 거 그런데 여너 이렇게 자연으로 크는 동물들 보면 그 시체가 별로 없다 이런 말씀이이여.
누가 먹어도 다 먹어 치웠다 이런 뜻이래. 그러니 이 산천에 그 노루 옛날 덫 같은 거 이런 걸 놓으면은 그렇게 미처 가보지 못하면 그게 푹 썩어가지고 노루장골이라고 뼈만 남는다.
그러잖아 그게 그렇게 그게 보약으로 들어가잖아 뼈 갖다 삶아서 푹 과서 먹으면 그런 거는 좀 혹간에 있을는지 모르지만은 자연사한 것이 시체가 별로 없다 이런 말씀이에여.
해탈을 그렇게 잘한 것이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지.
이번에는 그렇게 귀신을 복종하려면 마구 두들겨 패는 방법도 있다.
저주하고 막 몽예를 부리고 이렇게 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것만이 상책은 아니지 않는가 다른 방법을 동원해가지고 귀신을 복종시켜가지고 사람을 떠받들게 해야 인존 시대를 당도해서 그렇게 해야 된다 이런 뜻이다 이런 말씀이에여.
그러니까 고령사회 인구 절벽이 온 것은 그렇게 귀신놈들이 해꼬지를 해가지고 사람을 조종해서 우리나라처럼 남북이 동강나게 38선을 38이라 해서 사람들은 동양학적 철학으로는 38목(木) 49금(金) 27화(火) 이런 논리 체계 알게하기 위해서 여기 동방이라는 것을 증명해 주기 위해서 38목이다.
캐나다 미국 국경이 49금(金) 근처에 있어 49도선 근처에 있다.
이런 식으로 논할른지 모르지만 그 38이라 하는 숫자는 뢰위난철이라 해서 모든 것이 다 파토가 되는 숫자여 말하자면 두루 도움을 받아가지고 뭐 일을 성사해보고자 하나 관찰하기 어렵다 또는 어렵게 관찰하게 된다.
이런 뜻이지 그러니까 덕 하나 안 주는 거지. 그러니까 38선 그은 것은 말하자면 남북으로 우리 한민족으로 말할 것 같으면 고통을 주는 귀신놈들이 한 수작이 된다.
이거여
이념 전쟁화 시켜가지고 남의땅 동강 낸 거지.
그러니까 우리 남북을 동강낸 원수놈들, 저 2차 대전 히로시마 리틀보이를 던진 투르먼 같은 놈들, 노벨 아인슈타인 같이 이렇게 무기를 만든 놈들은 인류의 원수 해적자야.
그래 그런 놈들 무덤을 파고 그 종족을 멸족을 시키다시피 원수를 갚아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야.
절대 좋은 말로 나오지 않게 이 머리 조종이 지금 시키고 있잖아 이렇게 흉악한 말로 점점 저주를 부리고 몽예를 부리는 말을 하게 된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절대 은인(恩人)이 아니여 양키 족속 백인 놈들이 아프리카 병주머니의 거기에 축술미(丑戌未) 삼형(三刑) 논리에 의해서 형(刑)을 받아서 말하잠 그 미방(未方)을 가가지고 소가 때리려 가지고 [국명]소말리아 그러잖아 소머리야 또는 소나 말[마(馬)]이야 이런 뜻 아니여 생긴 게... [아프리카 생김이....
인도양이 아프리카 루우 생김 뿔이 그 홍해하고 안덴만 아닌가 미에 축이 가선 형살하는 바람에 반축(半丑) 반양(半羊) 생김으로 루우가 바다 생김으로 밀려난 거다]
그러니까 소는 축(丑)이고 이래서 그 질액병(疾厄病) 질액궁(疾厄宮)에 해당하여 병(病)궁(宮) 병을 확 퍼뜨려 가지고 만들어재켜선 그것을 병오는 통로가 그 유태(猶太)땅으로 해가지고 유라시아로 퍼지게 해서 레바논 대갈 통해서 레바를 탁 정화조에 놓듯이 악취를 풍기는 똥을 팍 아갈바리로 뱉듯이 이렇게 거꾸로 그래가지고 병 전염이 퍼진다고 우선은 급하니까 다 마스크를 쓰라고 다 마스크 써- 그러잖아 다마스코스가 그렇게 생기는 게 마귀가 많이 섞여서 이런 뜻도 되고 그리고 마귀가 많이 섞인 게 뭔 좋아 좋을 게 뭐 있어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거기 땅덩어리가 생겨 가지고서 말이야 아프리카의 질병들이까 막 이렇게 유라시아로 퍼지는 통로가 됐으니 그 땅들을 말하자면 푹 파가지고서 말하자면 바다에 쳐놔야 돼 흑해가 이게 이렇게 뭐야 고환처럼 생겼잖아 그럼 그거 다 거기 위에 그러니까 자연적 그 나라 이름이 조지아야 꼬추가 큰 걸 그걸 또 조지아라 그러잖아 조지라고 그러잖아 그러니까 고환처럼 생긴 불알처럼 생겼는데 왜 고추 연장 없겠어 그러니까 나라 이름이 조지아야 카스피해 아가씨가 이렇게 거울을 보고 있지 그리고 거기 국명 이름이 뭐여?
그 밑에 중간에 거울에 비치는 놈 나라 이름이 아제르바이잔이여 그러니까 그 말하자면 카스피해 아가씨가 거울을 보면서 아재가 나를 훔쳐보는 게 보이잖아 이런 뜻이야 그게 아재로 보이잖아 아제르바이잔 이런 식이 그래 거기 그 나라 생김이 아제르바이잔이 그 앞에 나라를 잠망경식으로 이렇게 눈에 쓰고서 카스피해 아가씨를 훔쳐보는 것이돼 그러니까 카스피해 아가씨는 거울을 보고 있어 이렇게 그리고 거기 반사되는 훔쳐보는 걸 반사되는 걸 먼저 보고 있는 거예여.
카스피해 아가씨가 고개를 숙이고 그러면서 아제를 보이잖아 아재가 여기 거울에 보이잖아.
그러니까 그 아재르바이잔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프랑스]불난서라는 것이 앞서서 강론 드렸지.
불이 난 곳이라. 불이 난 서쪽에 불이 났으니까 뜨거울 내기니까 자연적 불을 가려야 될 거 아니야.
그러니까 그 나라 이름이 불가리아여 이렇게 다 그 이치적으로 우리나라 한글 훈민정음 고조선 말로 다 풀려 있어. 거기말하자면
국명이나 지명이 근데 인간들은 그런 걸 모른다 이거야.
그러니까 그런 불란서나 스페인이나 이런 말 서반아나 이런 거 다 우리나라 훈민정음의 말씀으로 고증을 해줘야 될 판이야.
왜 우리가 뭐 파밀고원에서 오며 기마민족이며 뭐 범어 산스크레트어에서 우리나라가 말이 오고 엉뚱하게주장해... 양키말 영어 힌두어 온갖 회랍어 뭐 이런 말 이런 것이 전부 다 고조선 우리나라에서부터 우리 땅으로서부터 퍼져나간 거예여.
사방 팔방 무방으로. 그런데 왜 거꾸로만 생각을 해 발상의 전환을 해야지만 자기 것도 아닌 걸 자기 것이라 하는 데놈들의 동북공정에 당하지 않는다 이런 뜻이기도 돼 하다 이런 말씀이야.
타삼오해 고려한글 다 나오잖아. 그거 송나라에 다 있었잖아.
그거 뺏겨놓은 거지. 학자가 그러면 제 자방고전이 그전에 고조선 그거 좀 그거 타삼오해 전에도 그 화폐를 쓴 칼처럼 생긴데 ‘돈’자 라고 써 있잖아.
돈이 아니여. 화폐가 돈 아니고 뭐여? 그러면... 돈이라 그래야지.
그럼 그것을 뭐 돌이라 그래여 ... 돈이라 그러지.
이렇게 또 여기 찍어다 붙이고 저기다 찍어다 붙이고 해서 우리 말씀 우리 문자 부호 이런 것이 다 사방팔방으로 퍼져서 그러니까 우리가 저놈들 짓거려 되고 쓰는 것을 다 고증(考證)해줘야 될 판이지 우리가 거꾸로 고증받을 이유가 하나가 없다.
하나도 없다는 것을 재삼 다시 한 번 이렇게 여기다 또 첨부해서 강론을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 뒤죽박죽 번뇌 망상 털어놓는 것 같지만 가만히들 내 말씀을 들어보세여.
하나도 틀릴 말이 별로 없을 거야. 그러니까 귀신을 잘 복종시켜서 건강 수명 해가지고 좋은 사회 만들자 뭐 나쁜 말 아니잖아.
그러니까 그렇게 귀신 불복하는 세력 천지가 불복하는 세력 천지를 다 귀신으로 봐서 그런 무리들은 그렇게 마구 두들겨 패줘야 된다.
이것도 하나 틀린 말 아닌데 그 두들겨 패주는 방법이 밤 자시에 망치로 마 판데기 글 쓰고 두드려패는 것도 있지만 그 반대로 잘 떡 고사 지내고 이렇게 해가지고 귀신들이 우리 인간을 잘 떠받들어 돌봐주는 방식 그런 방식도 있다.
그러니까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이냐 또 그 외의 방식도 많을 것이고 그러니까 머리를 잘 굴려야 되는 것이 또 이 존엄을 가진 인간들의 위상이라 할 것이다 이런 말씀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인간은 존엄하다에 대해서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