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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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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포곡 해물 백쨤뽕과 로링카폐에서
제이정1 추천 1 조회 156 23.03.29 17:3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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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9 17:54

    첫댓글 백짬뽕 잡수시고
    개나리와 벚꽃 핀 대한민국 산하를 달리고 또 달리는 그 모습은
    낭만, 그 자체입니다.

    멋찐 제이정1 선배님이십니다.

    살기 좋고,
    음식(각종 먹거리)이 지천이고
    꽃꺼정 눈을 호강 시키는 대한민국은 천국, 맞습니다.

  • 작성자 23.03.29 18:37

    아름다운
    천국임니다

  • 23.03.29 18:16

    와 비쥬얼이 좋아요 ㅎㅎ

  • 작성자 23.03.29 18:37

    멋지고
    맛지고
    정말 좋아요

  • 23.03.29 19:30

    제가 살고 우리가 사는 곳을 천국이라 하시는 제이정님 고맙습니다 어서 돈 마니 벌어서 고국으로 오시길요 ㅎㅎ

  • 작성자 23.03.29 19:41

    처형가게
    정리되면
    당연히 오는거죠

  • 23.03.29 19:41

    저는 백짬뽕은 한번도 먹어본적 없습니다만
    맛있어 보이긴 하네요~~
    꽃도 피고 날씨도 좋아서 요즘 바이크 행렬이 많이 보이 더라구요

  • 작성자 23.03.29 19:41

    최고에
    계절임니다

  • 23.03.29 20:19

    꽃길 달리고
    맛난것도 드시고
    최고네요

  • 작성자 23.03.29 20:38

  • 23.03.29 20:38


    백 짬뽕 사진으로만 봐도
    근사하여 맛 있어 보입니다

    해물 많이 들어가고
    국물은 뽀얗고
    진국 입니다

    아파트 길 건너면 오래된 건물 중국집이
    맛집으로 이름을 날렸는데
    한번씩 들려서 편하게 먹었지요 근데
    허물어 버리고 건물을 지었는데
    중국집 은 없네요 학원 위주 ...
    다른 중국관으로 하하

    며칠전 공원 산책 길에
    바이크 눈에 익어서 한참을 봤어요
    제이정님 바이크 하도 많이봐서크크
    주인이 옷도 젊게 입고(나이 들어보임)
    세워두고 지인과 있는데 바이크에 관심이 갔답니다 크

  • 작성자 23.03.29 20:39

    고마워요

  • 23.03.30 09:48

    아따 시골 생각이 나네요. 충청도 외가집~~

  • 작성자 23.03.3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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