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고흥 팔영산 캠핑장에서
팔영산+ 달빛 +유자막걸리+고요함 환상의 야영장이였구요
다음 날 아침 일쯕 팔봉을 오르니 바다와 어울어지는
바다와 산 끝내줬습니다.
1.삼봉 위의 달 (나머지 봉들은 오른쪽 야산에 가려 잘렸음)
2. 요 아래 텐트에서 유자막걸리 한~~잔 씩 카 !!
3. 멀 먹구 있는지? 왼쪽 텐트 사이로 팔봉들 보이죠
내년 것도 미리 예약해 놓구 왔슴다.
첫댓글 좋습니다. 캬~~아! 이 이상 뭔 말이 필요할까?
푸른 빛이 좋군요.
아우~~~~~~~~~~~~~~!
신선이 따로 없군요.
첫댓글 좋습니다. 캬~~아!
이 이상 뭔 말이 필요할까?
푸른 빛이 좋군요.
아우~~~~~~~~~~~~~~!
신선이 따로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