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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 사랑방
 
 
 
카페 게시글
류호선(鹿潭) 글과 서예 "같은 죄(罪)를 지었는데 벌(罰)이 다르다면 그것은 형벌(刑罰)이라 할 수 없다"-마필서(麻筆書)
록담 추천 0 조회 37 13.11.10 10:3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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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10 22:17

    첫댓글 11월 9일 메일 발송

  • 13.11.10 22:29

    세태를 말하건데 有錢無罪 無錢有罪란 말이 있습니다.
    같은 죄(罪)를 저질렀는데 벌(罰)이 다르다면
    그것은 형벌(刑罰)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그 어느 외압(外壓)에도 굴(屈)하지 않는
    정의의 칼(劍)은 법(法)의 권위(權威)를 상징(象徵) 합니다.

    우리는 정의의 사법부를 믿습니다.

  • 작성자 13.11.12 07:56

    正義의 갈날이 번쩍 번쩍 밝게 빛이 나야
    萬百姓들 밝게 安心하고 살아 갈수 있겠지요.

    添辭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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