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 장수인삼사 사장님이 주신 사랑이 뜸북 담긴 인삼입니다.
마늘은 내가 깐다(대평에 이용민님.휴천동에 우기용님)
수년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맛있고 달콤한 떡을 주시는 민속떡집입니다.
민속떡집 작품입니다(이제 떡도 예술이죠)
봉사는 즐거운것 다음엔 언제 또 봉사하지 (봉사만 생각하시는 우리 회원님들)
류경옥 부회장님 무슨생각? 이웃사랑 생각
윤병애 회원님 참 열심히 하신다.
사랑에 삼계탕 참 맛있게 생겼다 누가 만들었을까? 이웃사랑 회원님들
신입회원 권명선님과 국회의원 사모님 봉사 감사합니다
7월 반찬봉사 책임을 맡으신 풍기 장춘화 부회장님과 이용민님 제일 수고 많았습니다.
사무국장이 좋아하는 회원님들이 반찬 포장하고 있습니다.
삼계탕과 같이 먹는 오이 피글입니다. 맛있겠죠?
어떻게 하면 어려운 이웃을 더 많이 도울수 있을까? 의논중입니다
영주동 공원입구 스타일미용실 원장님께서 좋은일에 쓰라고 계속해서 종이를 모아 주시고 계십니다.
첫댓글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더운날씨 이웃을 위한 사랑 너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우리 국장님 사진 올리는 솜씨가 너무 좋아요 아주 수준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