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달여만에 산에 올라본다.발목이 완전치않아 가까운 배내봉 아래 송곳산 가는 갈림길 평지에 텐트를 치고 하룻밤 쉬다왔다.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이 편안하다.
밀양 사자봉 너머로 하루가 내려앉는다
크레모아 울트라3.0L 캠핑등.괜찮네요.
주꾸미 볶음에 소주한잔
일출은 날씨가 흐려서 별로네요.새벽에 바람이 좀 불었지만 푹 잘잤습니다.가끔 다녀야겠습니다.
첫댓글 멋지네.솔박 간지가 언젠지 모르겠네.가고 싶다.
사진으로 얼굴보니 반갑네다리가 많이 쾐찮아 졌구나 빨른 회복을 기도할게
양회장님 잘지내시죠.내년에는 열심히 다녀보입시더.
방가방가
잘 지내지?
이렇게라도 얼굴을 뵈니 겁나 반갑습니다 ㅎㅎ
조대장 얼굴도 보여줘!^^
안부가 늦었네 건강한모습 반갑네
아직도 발목이 다안나앗나?오래가네ㅠ
첫댓글 멋지네.
솔박 간지가 언젠지 모르겠네.
가고 싶다.
사진으로 얼굴보니 반갑네
다리가 많이 쾐찮아 졌구나
빨른 회복을 기도할게
양회장님 잘지내시죠.내년에는 열심히 다녀보입시더.
방가방가
잘 지내지?
이렇게라도 얼굴을 뵈니 겁나 반갑습니다 ㅎㅎ
조대장 얼굴도 보여줘!^^
안부가 늦었네 건강한모습 반갑네
아직도 발목이 다안나앗나?
오래가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