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21회가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고자 관악산계곡에서 발을 담그며 12명이 준비해온 간식으로 우정을 확인한뒤 신림동 "명륜진사갈비"로 이동하여 정영출회장, 김흥석 전 총무의 합류로 갈비맛을 음미하며 21회의 발전에 대하여 논의와 옛날 이야기로 시간가는줄 모르는 행복한시간을 보냈읍니다.
첫댓글 정말 이열치열 이었네요~그래도 즐거웠습니다!소풍은 예나지금이나 즐거워~~~🏖
첫댓글 정말 이열치열 이었네요~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소풍은 예나지금이나 즐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