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축암은 근대에 세운 암자인 듯 하며 고풍을 모방한 것 같았다.
구석구석을 면밀히 살펴보며 색감이 오랜세월의 색감이 이닌 꾸밉이 있었다.
* 통도사의 봄이다.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틀이고 있었으며, 사진작가는 봅소식을 알리고자 꿀벌같은 사진 벌들이 달려들어 홍매화를 카메라에 담고있었다.
저도 둥지 회원님께 봄소식을 전하고자 홍매화에 카메라를 들이되는 사진 벌이 되어봤요.
서축암 이정표
서축암 전경
서축암 경내
통도사 뒷길
점심 공양, 간신이 한끼했습니다.
통도사 경내 홍매화, 작가들이 사짐 벌처럼 카메라를 들이되고 있다.
통도사 입구 바위에는 많은 옛 선인들이 이름을 각인해두었는되요, 그 중에 沈자의 선인이 있었습니다.
첫댓글 누구랑혼자랑
그러니까 안했갈리네
그런되 복실이도 댈꼬 가야지.........
아찜 일찍인지라 인적도 더물고 조용한느낌이 오는것이 ...잘 보고 갑니다.
아 하 야가 언제 여길 갔다왔지 홍길동일세했더니 좋은사진 잘 보고갑니다건강하시죠 최소한 분기로는 봐야하는데요 히
처음 보면서 얼라
이제 알겄다
다시뵐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