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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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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충남아산지부 스크랩 이런 사람들이 `교육감`이 되는 나라!
황금잉어 추천 0 조회 96 14.06.06 23:2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이런 사람들이 '교육감'이 되는 나라!

 

다음 세대를 책임지는 대한민국 교육수장에

반국가 불법세력인 전교조 출신, 지지 교육감들이 대거 당선됐다.

 

특히 서울시, 경기도 교육감은

청소년 동성애 교육을 법제화한

학생인권조례 이행을 공약으로 내건 이들이다.

 

학생인권조례의 기원은 바로 

통진당의 전신이었던 민노당 최순영 의원의 "학생인권법"이다.

 

당시 집권여당이었던 열린우리당은

학생인권법을 외면(?)해 다행히도 통과가 되지 않았다.

 

이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었다.

 

당시 열린우리당은 학생인권법 동성애조항에

그다지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

 

어찌되었든 민노당 최순영씨가 학생인권법을 제안하자

겉간판인 "두발자유"를 보고 좋아하던 청소년들이

최순영씨의 미니홈피에 가서 그녀를 칭찬하며

난리도 아니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그 학생인권법 속 진짜 본모습은

바로 '동성애와 임신'에 관한 조항,

그리고 청소년들의 '정치활동' 조항 등이었다.

 

이것이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 처음 치뤄졌던

경기도 교육감 첫선거에서 처음 학생인권조례로 등장했다가

당시 교육감, 시도 의원들이 민주당의 승리로 결국 시행되었다.

 

그리고 이번 선거에 당선된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과

경기도 교육감 이재정은 이런 학생인권조례안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은 아주 대놓고 북한정권을 옹호,추종하는 골수 친북 인사들이다.

 

타락한 보수 애국 세일즈맨들의 사리사욕으로

이런 위험한 인물들이 대한민국의 교육을 책임지게 되었다.

 

피해는 고스란히 다음 세대로 전가됐다.

 

기독교인들은 정신차려야 한다.

유대인 600만을 학살한 히틀러는 악이다.

 

마찬가지로

무력으로 대한민국을 침범해

수백만 사상자 내며 6.25 사변을 일으킨 김일성과

현재까지도 북한 주민들을 대량학살 중인

김정일, 김정은 북한 정권 역시 '악'중의 '악'이다.

 

우리가 우리의 이성과 양심을 스스로 속이지만 않는다면

역사를 두고 너무나도 자명하다.

 

말씀을 기준으로 동성애 역시 '사악한 죄악'이다.

 

사도바울이 로마서를 통해 밝히는 바

우상숭배와 더불어 하나님의 심판을 일으키는 진노의 잔이다.

가룟 유다는 비신자가 아닌 믿는 이들 가운데서 나온다.

 

하나님께서 악하다고 하는 선악과를 두고

선하다고 하는 거짓 미혹에 선동된 기독교인들...

 

말씀이 아닌 세상을 따라가는 어리석은 지혜와

자신의 의로움이 분별의 기준인 유다의 제자들로부터

사단의 본체인 거짓은 생명력을 얻는다.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해야 한다.

독약이든 성배를 내던질 수 있는 순결한 지혜가 절실하다.

 

- 강철민님 페이스북

 

 

 

이 책의 공동저자가 바로 이재정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경기도 교육감입니다.

 

이런 사람이 경기교육감이 되는 나라가

지금의 대한민국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제발 정신들 차려야 합니다.

 

이재정, 홍동근 등이 소속된 

통일신학동지회가 무슨 일을 하는 곳이냐구요?

 

이 책의 저자중에 한 사람인 홍동근 목사가 우두머리격인데

이 사람이 무슨 일을 했는지는 구글이 아주 잘 알려줍니다.

 

[백두산의노래: 김일성주석-생애,혁명,세계관,덕성]

이런 책을 여러 권 썼습니다.

http://books.google.co.kr/books/about/백두산의노래.html?id=o0swPwAACAAJ&redir_esc=y

 

홍동근 목사는 끝까지 김일성에게 충성하다 북한에서 죽었고,

이재정씨는 이번에 대한민국 경기도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었습니다.

 

정말 이건 정말 아닙니다.

이 나라가 대체 어디까지 가고

이 나라 교육이 어디까지 가는지

이렇게 손놓고 구경해야 되나요?

 

정신 못차린 소위 보수 경기교육감 후보들은

고개 들고 다닐 생각하지 마십시오.

 

위 책의 공동 저자들 면면을 한번 살펴보십시오.

대부분이 대한민국 종북세력의 멘토들입니다.

 

한국 교회들은 이런 것에 아무런 문제제기도 하지 않고

오히려 '존경'하기까지 하는 인물들입니다.

 

이렇게 되면 한국 기독교는 '대체로' 이단 아닙니까?

김일성 우상을 수용하고 용인하는 기독교?

한 마디로 천벌이 두려운 시대입니다.

 

 

- 세이지 코리아 김미영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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