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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 청계산자락에 위치한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장 1,100여 평의 먹거리 농장 녹색지대는...
신선한 공기와 햇빛이 드는 자연에서 부모와 교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며 온몸으로 뛰어노는 곳 입니다.
우리가 직접 가꾸고, 수확하여 김장도 해 보고 한결어린이집에선 재래식 김장항아리에
담궈 저장고에서 숙성시켜가며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니 한결어린이들은 편식 하지 않습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농업 1,100여평 먹거리 텃밭농장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가 어린이 식탁에 오릅니다!
식물기르기 활동에 기초한 유아 원예 프로그램 메뉴얼
※생명·생태의 꿈! 한결어린이집에서 만나요!!
생태어린이 한결어린이들과 호흡하며 소통할수있는 JMG 프로그램은 교육자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게 합니다.
김혜원 선생님과 함께 꽃잔디반(만 4세) 친구들이 곤충에 대하여 알아 보았어요!
우리친구들과 친한 곤충인 나비가 놀러 왔어요. 무슨 색 나비가 올까요?^^
나비는 어떻게 날까요?
구름송이반 친구들이 나비의 모습을 손으로 흉내내어봅니다.
우리친구들과 친한 곤충인 나비가 놀러 왔어요. 무슨 색 나비가 올까요?^^
나비는 어떻게 날까요? 손으로 나비의 모습을 흉내내어 보았어요
노란색 나비, 빨간 나비, 핑크 나비 등 여러 가지 나비가 다 날라왔어요
나비처럼 머리, 가슴, 배 그리고 다리가 6개 3쌍인것을 곤충이라고 해요. 곤충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개미, 나비, 거미, 지네, 꿀벌, 사마귀 등 다양한 곤충을 이야기 하였어요
거미와 지네는 곤충일까요?
곤충은 다리가 6개, 머리, 가슴, 배로 이루어져있는게 곤충이라고 설명을 해주셨어요
우리 에게 입이 있는 것 처럼 곤충에게도 입이 있겠지요? 곤충의 입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선생님께서 사마귀의 모습을 보여주시자 00이가 사마귀의 모습을 흉내내어 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결이와 같이 오늘 배운 내용을 다시 이야기를 나누어요.
두번째 활동은 곤충의 구조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곤충의 구조'활동이랍니다.
곤충의 구조에 대해서 다시금 이야기를 나누며
곤충의 몸의 구조가 머리, 가슴, 배 라는 사실을 객관적이라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거미와 지네는 곤충일까요? -정답은 아닙니다. 거미는 거미류, 지네는 다지류 라고 합니다.
세번째 활동은 누구의 입 일까요? 활동으로 동화책을 읽으며 곤충의 입 구조를 알아보는 활동이에요.
선생님이 ppt를 넘기며 동화 '누구의 입일까?'를 읽어줍니다. 표지에 곤충의 입만 먼저 나와서
누구의 입인지 호기심을 가지고 아이들이 관찰을 했답니다.
그리고 어떤 곤충인지 추측을 하여 이야기를 나누어 본 뒤, 곤충을 알아보았어요.
매미의 입구조는 '찌르는 입'이에요.
긴 입으로 나무에 구멍을 뚫어서 수액을 먹는답니다.
나비의 입구조는 '말리고 빠는 입'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파리의 입구조는 '핡는 입'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메뚜기와 사마귀의 입구조는 '씹는 입'구조로
메뚜기는 풀을 씹어 먹기 좋도록 네모난 입을 가지고 있고,
사마귀는 다른 곤충들을 먹기 좋게 세모난 얼굴과 입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그런 뒤, 친숙한 우리 입을 보며 마무리를 했답니다.
동화를 다 본 뒤에는 곤충이 되어 보는 활동을 해보았어요
곤충을 흉내내고 곤충의 입 구조를 몸으로 체험해 보는 활동이랍니다.
활동 속 아이들이 곤충의 입구조를 알아보기 위해서 의문되는 것을 직접 몸으로
해보는 적극성과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는 모습으로 과학태도의 적극성을 뛰며 활동을 합니다.
먼저 매미의 입구조 '찌르는 입'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누구의 입일까요? 무엇 먹는것 같나요? 징그럽게 생겼어요! 메뚜기 같아요, 벌 같아요.
바로 매미의 입이랍니다. 매미는 가늘고 길쭉한 입을 가지고 있어서 입을 나무에 꽂아 나무의 물을 빨아 먹어요.
나비의 입은 달팽이 집처럼 돌돌 말려 있어서 꽃에 꿀을 먹을때 쭉~ 뻗어서 빨아 먹어요.
곤충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가 곤충이 되어보기로 했어요.
찌르는 입을 가진 나비의 모습을 흉내내 보기로 하였어요...나비 모형을 만들어 보았어요.
친구들이 만든 나비 모형을 피리에 붙여주었답니다.
우리 구름송이반(만 4세)친구들이 만든 나비 모형들이랍니다.
이번엔여러 가지 곤충이 되어 먹이를 먹어보도록 했어요.
먼저 매미처럼 기다린 입이 빨대라고 하고 요구르트에 꽂아 빨아 먹어 보았어요.
요쿠르트를 손으로 잡지 않고 곤충처럼 먹어보기로 했어요.
이번에는 파리가 가지고 있는 핥아먹는 입을 해 보았어요.
빨대가 매미의 가늘고 뽀족한 입이 되고
매미가 나무의 수액을 빨아 먹듯이 요구르트를 꽃아 빨아 먹어보았어요
두번째 활동은 파리의 '핡는 입'과 메뚜기와 사마귀의 '씹는 입'을 체험해 보았습니다.
비스킷에 잼을 발라서 혀로 핡아 먹으면서 파리가 되어 보고,
비스킷을 씹어먹으며 메뚜기, 사마귀의 씹는 입을 배워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나비의 입구조인 '말리고 빠는 입'을 체험해 봅니다.
미리 송이풀반 친구들과 나비를 색칠을 하고 그림을 그려보았어요
그리고 나비 그림을 잘라 코끼리코 피리에 붙여보았습니다.
우리 하늘타리반(만 5세) 형님들이 만든 나비 모형들이랍니다.
그리고 나비를 코끼리 피리에 붙어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