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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만발(德華滿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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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碩峰 조성학님의 한류와 글 12월 12일 : "12. 12.를 어떻게 쓰고ㆍ읽습니까?"
석봉 추천 0 조회 227 16.12.10 04:2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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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12.12 00:56

    첫댓글 <이 기초 중의 기초는 방송인만 문제가 아니다>

    그 밖의 언론인, 교수-교사, 문인, 목사 나부랭이들도 당연히 포함된다.

    이러한 자들은 강단과 문단에서 내려와야 한다.

    불연이면 "박근혜와 똑같은 죽어야 낳는 병" 과대망상증(정신병) 환자다.

  • 16.12.10 04:52

    정해 놓은 원칙보다 메시지를 강하게 드러내려는 마음이 앞서고 대체로 용인되는 분위기 때문인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런 일들을 적시하면서 일러주는 일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아뭏튼 정해 놓은 대로 하려는 마음이 중요하기도 하기 때문에 어찌 펼치는 것이 좋을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 작성자 16.12.10 10:32

    <감사>

    저는 "윤리도덕, 언문, 역사" 같은 "기초교육의 부실"이 만병의 근원이라 생각합니다.

    ㆍ공중누각(空中樓閣)【송(宋) 夢溪翁 심괄(沈括) 몽계필담(夢溪筆談)】: 공중에 집을 짓는 것처럼 근거 부실.
    ...사상누각(砂上樓閣) : 모래 위에 세운 큰 집. (A castle in Spain.)

    ㆍ도청도설(道聽而塗說) 덕지기야(德之棄也)【논어 양화(陽貨) 14】
    ....길에서 듣고 길에서 말하면 덕을 버리는 것이다.
    ....거리에서 주어들은 풍문을 거리에서 풀면 덕과는 거리가 멀다.

    ㆍ문전걸식(門前乞識) 등.

  • 16.12.11 19:00

    귀하신 선생님께서 찾아주시고

    격려 주심에 참 감사 합니다

    얼마나 공불 해야 선생님 정도가 될까요

    머리도 문잽니다

    저는 글을 읽는다 하여도

    바로 잃어버리고 생각도 안나는데

    일일이 선생님께선 어이 기억을 내시어

    글로 쓰시는지

    늘 선생님 보시기엔 잘못 투성이 이오나

    그져 묵묵히 사랑주심에 늘 참 감ㅁ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기 기원 올립니다

    참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12.12 06:19

    오늘 방송 잘 들어보시고 "십이 일이"라 하는 두눈박이가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박수하고 싶습니다.
    환영하는 외에 그 방송 사장에 칭찬하는 편지를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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