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네요~ 이글을 우리 회원들 타지방 회원들
정보계 형사나 언론이나 미친mb까지 볼거라 생각하지만,
솔직히 많이 부끄럽네요~
홍보나 여러 정황상 힘든 자리였다 하더라도 10분이 참석 하셨네요....
집행위원의 정족수도 채우지 못해 아무것도 하지못한 단지
얼굴익히는 자리였네요.....
하지만 승부는 이미 지어져 있습니다.
앞으로 4년 9개월간 맹박이는 더 큰 사고를 칠거니까요...
님들의 무관심이 더 큰 재앙을 불러 오리라는거 더 잘알터인데....ㅜㅜ
피켓및 구호 제작에 참여합시다.
장소: 구제주 적십자회관 앞 삼원레져(지역장님)
문의: T. 010-3198-6225(총무)
시간: 23일(금) 13:00 - 23:00
오후1시- 11시(무식한MB관련자들을 위한 배려)
첫댓글 위 내용중에 수정 부분은 오후1시부터 언제든지 좋습니다.064)722-6007 우리가 모여서 .....아니면 개인적인 문구(좋은표현) 준비하고 오시면 더욱 멋있는 피켓 제작이 되리라 봅니다...
어제말씀못드린건데요, 아무래도평일에는많이못오실것같다는말씀드리고싶었습니다. 거기다바로전날에올린글이어서홍보도부족할거라고생각했구요, 다음에는더빨리일정을잡는게나을것같다는말슴드리고싶었습니다. ^^*
그래요...너무나 대견스럽습니다.....
꼭 참석 하려 했는데 너무 바빴네요 작은힘이라도 보태야 하는데
간경화로 투병중이라 모든행사에 참석은 못하더라도 여러분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마음으로 나마 미약한 저의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그러시군요...건강 빠른 쾌유 빌겠습니다.
이게다 MB때문이야. 양보리님이 아파서 누워게시는동안 도대체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건가~~빨리 완쾌하세요~
참석 못해서 죄송합니다~ 어제는 왠일인지 회의들이 많이 겹쳐서 ㅠㅠ 이따 저녁에 뵈요~
그리 많은 인원은 아니였지만 어린 학생들을 보면서 미래가 어둡지만은 않구나 라는걸 느낄수 있었어요 학생분들 덕분에 기운내서 다시 힘차게 뛸 준비가 됐습니다 오늘 피켓만드는데는 참석 하기가 힘들겠지만 집에서라도 밤새 열심히 만들어야 겠네요 토요일날 관덕정에서 또 뵙겠습니다~
그랬구나.. 저라도 애끌고 나갈것을.. 신랑 있으면 같이 가려고 했는데 혼자는 좀 그렇더라구요. 절대 무관심은 아니었답니다..
죄송합니다. 가장 일이 없는 목요일일텐데...어제는 왜그리 일들이 많은지...ㅜㅜ 또한 같은 시간에....8시 미리 연락드려야했었는데...죄송합니다.
아이쿠.. 참가 못해 죄송합니다. 서울서 손님이 내려오시는 바람에... 토요일엔 어제 참석 못한만큼 몸으로 때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어제 만나뵈서 반가웠구여..오늘 11시에 일이 끝나서 가 뵙지는 못할것 같네요..죄송합니다..내일 뵙겠습니다..
동참하고 싶은데....이거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건지???
네 오늘이시면 지금 전화주시구요...722-6007..내일오후4시 관덕정입니다.
참석 못해 죄송해요.. 요즘 하루도 일정이 비는 날이 없어서.. 그래도 토요일 집회와 촛불문화제 화이팅입니다.
어제 만나서 반가웠어요.ㅎ 그리고 오늘 가지고간 피켓 열심히 만들고 갈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