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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4FA850570860B71C"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76" data-filename="20160326_102904.jpg" exif="{}" actualwidth="576" id="A_274FA850570860B71C6CA5"/></p><p> 나의 인내심을 실험한 붕타우 예수상 올라가는곳 이날 난 나의 체력을 알게 되었다 온도 34도</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629850570860BB0D"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76" data-filename="20160326_103906.jpg" exif="{}" actualwidth="576" id="A_26629850570860BB0D9787"/></p><p> 왜 올라갔는지! ㅠㅠㅠㅠㅠㅠ</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560B50570860BF16"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76" data-filename="20160326_104027.jpg" exif="{}" actualwidth="576" id="A_21560B50570860BF16E4A5"/></p><p> 누가 올라가자 그러면 가지 마세요!</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6A1850570860CC08"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data-filename="20160326_182632 (1).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36A1850570860CC08D237"/></p><p>호치민에 있는 한인식당 고향 다금바리와 소등심 먹고 힘빼러 고고</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03CB49570860CF1C"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data-filename="20160326_191202 (1).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603CB49570860CF1CCDA1"/></p><p>가라오케 야누스 인테리어 죽여줌</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75EE49570860D226"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data-filename="20160326_201441.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375EE49570860D2269FCE"/></p><p>두번째 간 가라오케 야누스 시설죽여주고 꽁가이 서비스 죽여주고 ㅋㅋㅋ피곤해서 짧은밤으로 했는데 눈떠보니 있어서 달려 하루에5번 그날하루 죽는줄 알았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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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천명에 5번이라 대단하십니다.
스스로의 섹스파워에 놀랬을 것 같습니다.
애쓰셨네요...
그래도 거시기는 텅비어 있고
하체는 후덜거리고
하늘이 노랗게 보이지만
기분만큼은 상쾌하죠..
그 기분 잘 압니다..ㅎㅎ
ㅋㅋㅋ 다시한번해보라고해도 못할것 같습니다. 같이갔던 동료들이 놀리더군요! 물많고 질좋은 여자 만나기는 10년만인것 같습니다 ㅎㅎㅎ
@토토전 현지 수水 와 질膣 이 오염되어 목측이 안되는데 무척 행운입니다.ㅎㅎ
@Lee Saigon 행운이지요! ㅋ
올라가기 힘들어도 예수상 앞에서 멀리 보이는 남쪽바다는 장관이죠...
붕따우 시내도 아름답구요..공해없는 참 살기 좋은 곳입니다.
하루에 5번....So 1 입니다.
힘도좋으셔라
대단하네요..부럽습니다....
제가 20대때는 다섯번 가능은 했던적 있는데
50대에 다섯번
대단하십니다. ㅋㅋ
저도 제가 그럴줄 몰랐습니다. 의학의 힘을 안빌리고 되다니 하여간 남자들은 여자하기 나름이넛 같습니다
돈은 무진장 날아가신것같네여...
4명이서 가라오케 룸차지까지 40만원정도(양주2병 맥주 몇병 그리고 개인안주1개당 만원) 그리고2차 1인당 숏9만 롱12에서15만원 정도 입니다. 숏이 비싸요 ㅋ
@토토전 맞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