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일 화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은 주말 아침을 맞이하고 또 구정 연휴가 시작되는 첫날이니 분주한 마음을 차분히 시작합시다.
- 하나님은 말씀 안에 믿음으로 순종하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고 귀히 여기시며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 그래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겸손히 순종하면, 형통한 복으로 언제나 동행하시는 그 사랑에 감사로 찬양하며 기쁨과 즐거움으로 주님과 깊은 교제의 삶을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신명기28장 1- 14절 }
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4.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5.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7. 여호와께서 너를 대적하기 위해 일어난 적군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라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8.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9.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할 것임이니라
10. 땅의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이름이 너를 위하여 불리는 것을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11.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가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을 많게 하시며
12.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13. 여호와께서 너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14.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 제 목 ◑◑◑◑
◗◗ 축복과 저주는 너희 앞에 있다.
◑◑◑본문 이해와 요약 ◑◑◑
◗ 신명기 28장에서는 하나님의 말씀 순종에 따르는 축복과 불순종에 대한 저주가 분명하게 대조되는 부분입니다.
- 모세는 축복과 저주에 대해 구체적으로 그 내용을 언급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혜롭게 선택하여 복을 받도록 권유합니다.
- 오늘날 모든 성도들도 모세의 이 권면이 가지고 있는 특이한 구조와 그 권면의 내용에 귀를 기울이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깊이 새겨 들를 수 있어야 합니다.
- 오늘날에도 말씀만이 우리 성도들의 삶에 있어서 기준이며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구체적으로 먼저 순종에 따른 복 ( 1-14절 )을 강조 하면서 개인적인 것이 있는데, 이는 생활의 복(3절), 자녀의 복(4절), 소유의 복(4, 5절), 출입의 복(6절) 등입니다.
- 그리고 민족적 우월성(1, 2절), 전쟁에서의 승리(7절), 민족의 부강(8-12절), 민족적 명예의 향유 등과 같은 민족적인 것이 있습니다.
- 이러한 복을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하면 율법을 지키는 백성들이 받게 되는 복(1, 2절), 생활 중에 받게 되는 복(3-6절), 적군으로부터의 보호의 복(7-10절)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여기서 율법을 지키는 국민이 받게 되는 복은 세계 어느 민족보다도 뛰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 또 생활 중에 받게 되는 복은,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으며 집에 속한 모든 사람과 생축이 복을 받는 것입니다.
- 그리고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고,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게 됩니다.
- 한편 적군으로부터의 보호의 복은, 대적들이 한 길로 쳐들어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치게 되며 세계 만민이 이스라엘을 두려워하게 되는 것입니다.
- 이렇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한 누구의 무력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 그러나 말씀을 불순종하게 되면서 따르는 저주는 생활 속에서의 저주입니다.
- 성읍에서도, 들에서도 저주를 받고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으며 집에 속한 모든 사람과 생축이 저주를 받고, 들어 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는 것입니다.
- 또한 악행에 따르는 저주는 질병과 한재와 풍재와 썩는 재앙으로 인해 진멸당하며, 하늘은 놋이 되고 땅은 철이 되며 여호와께서 비 대신에 티끌과 모래를 내리셔서 멸망시키십니다.
◗ 결론적으로 오직 말씀에 대한 순종과 불순종 여부로 축복과 저주의 양분된 결과를 선명하게 설명하는 본장은 우리 성도들이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를 분명하게 보여 줍니다.
- 우리 성도의 삶은 언제나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하여 구원도 받고 복과 능력이 됩니다.
- 말씀에 대한 순종이야말로 우리 성도들의 가장 중요한 신앙의 덕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우리는 인생에서 말씀으로 방향을 잡고 기도로 추진되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축복은 순종의 열매다. (신명기28장1,2절)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면 나라도 복을 받고 개인도 형통한 복을 누리게 됩니다.
- 1,2절을 살펴보면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여기서 1, 2절은 모두 ‘네가’라는 말로 시작하고 있는데, ‘네가’ 하나님께서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면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복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 여기서 ‘너’라는 말은 기본적으로 이스라엘 민족 전체를 가리키지만, 동시에 이스라엘 민족의 구성원인 백성들 개개인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면 복을 주어 탁월하고 강대한 나라가 되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 실제로 이스라엘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았던 다윗과 솔로몬 시대에 강대한 나라가 되어 큰 명예를 얻었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약속의 진실성을 입증 해 줍니다.
-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나라가 복을 받는다는 것은 오늘날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약속입니다.
- 그것은 역사가 증명 해 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역사적으로 보면 복음이 들어가 복음에 충실한 나라들은 모두 다른 민족들에 비해 뛰어난 복을 누렸습니다.
- 그리고 ‘이 모든 복’이란 3절 이하 14절까지에 기록 된 복의 내용들입니다.
- 그것은 3-14절에서 개인적인 복과 민족적인 복을 다 언급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3-6절은 주로 개인적인 복을 언급하고 있는 반면, 7-13절은 주로 민족적인 복을 언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러나 이 역시 엄격히 구분되기보다는 서로 교차되어 있습니다.
- ‘너’에게 내리는 복이 이스라엘 공동체 전체에 해당하는 복이 되기도 하고, 이스라엘 백성 개개인에게 해당하는 복이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것은 ‘모든 복’들을 그냥 주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이라는 조건을 달고 있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약속하시는 모든 복이 ‘순종’이라는 전제하에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 이는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될 중요한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는 무조건적입니다.
- 구원의 은혜는 불가항력적이며, 절대적 은총에 의한 하나님의 일방적 역사입니다.
- 그러나 축복은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축복은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의 행함과 유기적인 함수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행위 즉 말씀을 묵상하고 순종함에 대해 그에 상응하는 보응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 여호수아1장 8절에서 “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고 하였습니다.
- 우리의 행위에 따라 벌을 주기도 하시며, 복을 내리기도 하시는 것입니다.
-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에 의해 구원의 은혜를 받았다고 해도 우리의 삶의 행위에 따라 이 땅에서 복을 누리기도 하고 그렇지 못하기도 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축복 자체를, 그것이 마치 신앙생활의 목적인 양 열심히 구합니다.
- 그러나 축복은 신앙생활에 수반되는 결과이지 목적이 아닙니다. 오르지 축복의 문은 순종하는 자에게만 열려 있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내가 기도하여 구하는 목적이 말씀대로 살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하는지? 아니면 무조건 축복만을 간구하는 것인지?”를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해 봅시다. 축복을 구하기보다는 말씀에 순종하는 힘과 능력을 구하도록 기도의 방향을 바꾸어야 합니다.
- 야고보1장 25절에서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고 하였습니다.
- 따라서 축복은 그것 자체를 구한다고 해서 오는 것이 아니라 축복은 그것을 받기에 합당한 말씀 순종으로 삶을 살 때 자연히 따라오는 것입니다.
- 열왕기상2장 3절에서 “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고 하였습니다.
- 물론 우리가 믿음으로 복을 구하는 것은 좋습니다만 그러나 순종과 축복의 관계를 제대로 설명하기 위해 좀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자라면, 따로 복을 구하지 않아도 저절로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예수님은 마태복음6장 33절에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힘써서 구할 것은 그의 나라와 의이지, 복 자체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 하나님은 내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미 다 알고 계시기 때문에 내가 말씀에 순종하고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살기만 하면 필요한 모든 것을 복으로 주시겠다고 약속하시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오늘부터 내가 세상 사람들처럼 복 자체를 구하려고 애쓸 것이 아니라, 먼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 힘과 열과 성을 다하는 생활을 위해 결단하고 기도하여 모든 시선을 맞추고 믿음의 선한 경주를 다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