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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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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목동제자들 이야기 주께서 주신 동산에 땀 흘리며 씨를 뿌리며 내 모든 삶을 드리리 날 사랑하는 주님께..
믿음 추천 0 조회 854 10.07.23 22:3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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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3 23:40

    첫댓글 믿음님. 문제해결은 하나님께서 해주십니다 고 하셨읍니다. 예 정말 그렇읍니다.
    일곱장로들을 십자가의 길을 가도록 사용하고 계심을 봅니다.
    너무나 힘든 이길을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임에 감사하면서 재판에 임하였을 것임니다.
    총회재판국에서 하나님의 공의가 이뤄지기를 기도하면서 진실을 가지고 최선을 다 하였을 것입니다.
    의로운길을 가는 장로님들이 지치지 않도록 항상 기도해주시고 격려해 주세요.
    결과는 오직 하나님께서 판단 하시리라 믿읍니다.

  • 10.07.23 23:54

    믿음 님의 글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감동적인 글을 보내 주어 감사하며 기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여기에 참여하는 많은 신실하신 분들의 마음을 대신 표현해 주셔서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서 크게 공감하리라 믿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7.24 22:18

    누렁이님과 같은 마음을 느꼈습니다.

  • 10.07.24 00:42

    좋은글 감사. 장로님들 파이링~^^

  • 10.07.26 00:45

    The pen is mighter than the sword!

  • 10.07.25 06:37

    믿음님의 글은 모든 성도들은 물론 목사님들도 본받아야할 훌륭한 기도입니다. 믿음님의 그 순결한 마음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땅끝까지 퍼지고, 찬양의 노래가 우리들의 가슴이 될 때 참 믿음의 성도들이 승리하고 하나님의 왕국이 굳건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 10.07.24 22:18

    파랑새님의 의견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 10.07.24 22:21

    십자가의 길, 고난의 길은 어려우므로 가치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어려운 일에 우리들이 동참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예수님 모습 닮기를 원합니다. 흑인영가, <신자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란 찬송을 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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