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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vidence of Daniel's defense (10). Chapter 11(1). Southern King and Northern King(1~10).(lecture)
26. 다니엘 변론 증거(10). 11장(1). 남방 왕과 북방 왕(1~10).(강의)
* The Meaning of Daniel; The God is a judge. God, the chief ruler of heaven and earth, planned to build a nation.
In the same way, when the world is converted into Babylon and subject to judgment at the end of humanity, he chooses a servant who keeps faith integrity in his trials and gives the wisdom and understanding of heaven to realize the mystery of judgment. So, when he worked with the authoritative command of judgment,
He showed that he will mobilize an angel and troops of heaven to win.
* 다니엘의 뜻; 하나님은 재판관이시다. 천지의 대 주재 되시는 하나님께서 한 나라를 세우기를 예정하셨습니다.
그러하신 가운데 인간 종말에 세상이 바벨론 화 되어 심판의 대상이 될 때에 시련 가운데 신앙절개를 지키는 종을 택하여 하늘의 지혜와 총명을 주어서 심판의 비밀을 깨닫게 하십니다. 그리하여 심판의 위령을 가지고 역사할 때 천군천사를 동원하여 승리하게 할 것을 보여줬습니다.
* the essentials; When you show that God is the ruler of history, you realize that you are the God of Absolute Sovereignty that governs the life and death of man, the rise and fall of the kingdom, the king's ascension and destruction, and the boundaries and border of the kingdom.
* 요지; 하나님께서는 역사의 주관자이심을 보여 줄 때에 인간의 생사화복, 나라의 흥망성쇠, 왕의 세움과 폐함, 나라의 지경과 경계를 주관하시는 절대 주권의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하십니다.
* Is.2:44. And in the days of these kings shall the God of heaven set up a kingdom, which shall never be destroyed: and the kingdom shall not be left to other people, but it shall break in pieces and consume all these kingdoms, and it shall stand for ever.
* 요절: 2:44. 이 열 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 The explanation) From the foundation of the world, he set up a peaceful kingdom of world unification and planned to give to his beloved servants. In doing so, it shows that all the prophecies will be fulfilled and judged and a new age will be achieved. And you have planned for eternity and endless through the millennium resting period.
* 강해) 창세로부터 세계 통일의 평화왕국을 세워 사랑하시는 종들에게 주시로 예정하셨습니다. 그러하신 가운데 모든 예언을 성취하여 심판하고 새 시대를 이룰 것을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천년안식 시대를 거쳐 영원무궁세계까지 예정하신 것입니다.
Chapter 11. Southern King and Northern King.
11장. 남방의 왕, 북방의 왕
Indeed, the part of the human knowledge that is hard to know is the part of the tribulation in the end.
Past history alone is not a lesson, but it shows that these 11 chapters are being fulfilled, the Word is being answered, and the Word will come true of the word the final battle of Armageddon.
For the sake of simplicity, we are now in the process of the 20th and beyond. After the Nero regime in Rome, the Soviet regime of the Soviet Union has appeared and Christianity has suffered a great deal of damage. Now wise missionaries are being prepared. The tribulation will first take place in Korea, the leading(prophet) nation, in the universe. And capitalism will be defeated in the world middle asia war(the Third World War), and the Northern Communist regime will rule for three and a half years.
And there they show that those who have been shown in the three and a half years(Rev. chapter 13) have suffered the judgment of bowl and nuclear weapons, and that the Communist army and leaders have fled to the underground city and have been destroyed by the Armageddon War.
참으로 인간의 지식으로 알기 어려운 부분이 마지막 때에 환란 부분입니다.
과거의 역사만으로 교훈이 아니고 지금도 이 11장이 이루어지고 말씀이 응해지고 있으며 마지막 전쟁인 아마겟돈의 말씀이 이루어질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20절 이후로 지금 진행 중인데 로마의 네로 정권 이후로 소련의 붉은 정권이 등장하여 기독교가 많은 피해를 보다가 지금은 지혜로운 말세 사명 자들이 예비 되고 있으며 환란이 먼저 선지 국가인 한국에 불원간에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적인 환란인 중동전쟁(3차 세계대전)에서 자본주의가 패하게 되므로 북방 공산 정권이 3년 반을 다스리게 됩니다.
그리고 거기서 후 삼년 반에서(계13장) 표 받은 자들이 대접재앙의 심판과 핵무기 피해를 당하고 공산당 군대와 지도자들이 지하 도시로 피하였다가 아마겟돈전쟁으로 전멸됨으로 끝이 날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Dan.11:1. Also I in the first year of Darius the Mede, even I, stood to confirm and to strengthen him.
* 단11:1. 내가 또 메대 사람 다리오 원년에 일어나 그를 돕고 강하게 한 일이 있었느니라.
* The explanation) In the first year of Darius the Mede, I stood up and warned him to warn and strengthen him. This Mediah king of Medeba destroyed Babylon in 538 and reigned for two years. He reigned seven years after he was King Mede.
* 강해) 메데 사람 다리오 원년에 내가 서서 바사를 도와 경고하고 강하게 하니라 이 다리오는 메대 왕이 538년에 바벨론을 멸망하고 2년간 왕 노릇 하였는데 그가 메데 왕으로 있을 때부터는 7년 간 왕 노릇하였습니다.
* Dan.11:2. And now will I shew thee the truth. Behold, there shall stand up yet three kings in Persia; and the fourth shall be far richer than they all: and by his strength through his riches he shall stir up all against the realm of Grecia.
* 단11:2. 이제 내가 참된 것을 네게 보이리라 보라 바사에서 또 세 왕이 일어날 것이요 그 후의 넷째는 그들보다 심히 부요할 것이며 그가 그 부요함으로 강하여진 후에는 모든 사람을 격동시켜 헬라 국을 칠 것이며
* The explanation) Now behold, the truth shall be shown unto thee: Now behold the three kings shall rise in the hill of Bartha: the three kings that shall rise after king Cyrus: Cambesis. It's a fake Sumerdis, Dario Wang.
The fourth king, Seksis Ahasuer (Kasselkus), is richer than these three kings, and after King Seksis was strengthened by his riches, he invited the armies to invade Grecia the armies.
* 강해) 이제 진실한 것을 네게 보이리라 보라 이제 바사에서 세 왕이 일어나리라 한 것은 고레스 왕 다음에 일어날 세 왕을 말함이니 곧 캄비세스. 가짜 스메르디스, 다리오 왕입니다.
넷째 왕 섹세스 아하수에르(크셀크스)는 이 세 왕들보다 부요한 것이요, 섹세스 왕이 그 부요로 강하여진 후에는 군사들을 격동시켜 헬라를 침공한 것입니다.
* Dan.11:3. And a mighty king shall stand up, that shall rule with great dominion, and do according to his will.
* 단11:3. 장차 한 능력 있는 왕이 일어나서 큰 권세로 다스리며 임의로 행하리라.
* The explanation) Alexander, the King of the mighty Hellans, ruled by great authority, and by his discretion, conquered many nations.
* 강해) 한 능력 있는 헬라의 왕 알렉산더는 큰 권세로 다스리고 또 임의로 행하여 많은 나라를 정복한 것입니다.
* Dan.11:4. And when he shall stand up, his kingdom shall be broken, and shall be divided toward the four winds of heaven; and not to his posterity, nor according to his dominion which he ruled: for his kingdom shall be plucked up, even for others beside those.
* 단11:4. 그러나 그가 강성할 때에 그 나라가 갈라져 천하 사방에 나누일 것이나 그 자손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또 자기가 주장하던 권세대로도 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 나라가 뽑혀서 이 외의 사람들에게로 돌아갈 것임이니라.
* The explanation) However, when Alexander rose up and became strong, Hellrach ruled, and the four winds in heaven, the great war, divided the kingdom into four, and he could not rule over Alexander's power.
Because Alexander's ruler was plucked up, Alexander's brother and his posthumous child were killed, and the country was passed over to others besides them.
* 강해) 그러나 알렉산더가 일어나 강하여 졌을 때 다스리던 헬라는 꺾이어 하늘에 네바람 즉 큰 전쟁으로 그 나라가 넷으로 나뉘어져 알렉산더가 다스리던 권세와 같이 다스리지 못한 것입니다.
그 까닭은 알렉산더가 다스리던 헬라가 뽑히어 알렉산더의 형과 유복자도 피살을 당하고 그들 외에 다른 사람들에게 그 나라가 넘어간 것입니다.
* Dan.11:5. And the king of the south shall be strong, and one of his princes; and he shall be strong above him, and have dominion; his dominion shall be a great dominion.
* 단11:5. 남방의 왕은 강할 것이나 그 군들 중에 하나는 그보다 강하여 권세를 떨치리니 그 권세가 심히 클 것이요.
* The explanation) After Alexander's death, the captain fought each other for 22 years to take over the Greek Peninsula, and eventually he was divided into four captains.
Among them, the first king of Egypt (Ptolemy) was stronger, and Alexander the Great's chief Selicus Riggeddo (Selukus) was stronger than the first generation of this generation, and he was given authority.
Celicus Regette was originally a sergeant of the first generation. He became the king of Syria and became a great king in the north.
* 강해) 알렉산더가 죽은 후 부하대장이 헬라 반도를 독차지하려고 서로 22년 간 싸워 결국 네 대장에게 동서남북으로 나뉘어 졌습니다.
그 중 애굽 왕 도대미 1세가(프톨레미) 강하고 알렉산더의 부하로 있던 대장 셀리크스 리겟도(셀루쿠스)가 이 도대미 1세보다 더 강하여 권세를 얻은 것이요, 그 권세는 큰 권세가 된 것입니다.
셀리크스 리겟도는 본래 도대미 1세의 하사관 이었습니다. 그가 수리아 왕이 되어 북쪽에 대폭적인 왕이 되었습니다.
* Dan.11:6. And in the end of years they shall join themselves together; for the king's daughter of the south shall come to the king of the north to make an agreement: but she shall not retain the power of the arm; neither shall he stand, nor his arm:
but she shall be given up, and they that brought her, and he that begat her, and he that strengthened her in these times.
* 단11:6. 몇 해 후에 그들이 서로 맹약하리니 곧 남방 왕의 딸이 북방 왕에게 나아가서 화친하리라 그러나 이 공주의 힘이 쇠하고 그 왕은 서지도 못하며 권세가 없어질 뿐 아니라 이 공주와 그를 데리고 온 자와 그를 낳은 자와 그 때에 도와주던 자가 다 버림을 당하리라.
* The explanation) Selikus Riggeddo (Selkus) conquered and won the West Piscesand the North Ismailas, and conquered Alexander's peninsulas, becoming the strongest kingdom, emerging as the King of the North and fighting the Southern King for many years.
In 301 BC Hela was divided into four parts, and in the north the king was ruled by Rome over 26 reigns until 65 B.C.
* 강해) 셀리크스 리겟도(셀루쿠스)는 서편 켓산드와 북쪽 이스마커스를 정복하여 이기고 알렉산더의 다스리던 반도들을 점령하였으므로 가장 강한 나라가 되고 북쪽 왕으로 등장하여 여러 해 동안 남방 왕과 싸웠습니다.
주전 301년 헬라는 4분할되고 북쪽 나라는 주전 65년까지 26왕이 다스리다가 로마에게 점령당했습니다.
The northern king and the southern king have fought for years, but they have failed to compete, suffering from the war and torturing the people. Therefore, the North and South kings who were mutually demonstrative in the war married and succeeded as the son of Berenice in the south.
However, after the death of the King of the South, Ptolemy died in two years, and the northern king Antiochus Dyers broke his promise and brought back the former Queen Laodice.
The former queen, with her two sons, entered the court and killed Berenice and all her body, and slaughtered and sealed her to the maid who was with her.
And if he had left his husband, king, he would have been angry, and he would kill his son, and he would rule over the kingdom. So the king said that he could not stand.
북쪽 왕과 남방 왕이 여러 해 동안 싸웠으나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전쟁의 피해와 국민들의 도탄만 심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전쟁에서 서로 실증이 난 남북 왕이 서로 혼인하고 남방의 딸 베레니체에게서 난 아들로 계승하였습니다.
그러나 남방 왕 도대미(프톨레미)가 2년 만에 죽으니 북방 왕 안티오커스 디어스는 약조를 어기고 전 왕후 라오디게를 불러들여 복직시켰습니다.
전 왕후는 두 아들을 데리고 궁중으로 들어와 베레니체와 그 몸에서 난 자를 다 죽이고 그가 데리고 온 시녀까지 학살하고 가두었습니다.
또 남편인 왕을 그냥 두면 화가 있을까 하여 죽이고 자기의 두 아들을 세워서 나라를 다스리게 했습니다. 고로 그 왕도 서지 못하였다고 했습니다.
* Dan.11:7. But out of a branch of her roots shall one stand up in his estate, which shall come with an army, and shall enter into the fortress of the king of the north, and shall deal against them, and shall prevail:
* 단11:7. 그러나 이 공주의 본족에서 난 자 중에 하나가 그의 위를 이어 북방 왕의 군대를 치러 와서 그의 성에 들어가서 그들을 쳐서 이기고
* The explanation) Only from the father of the Princess Berenice, I, Yurertes, defeated Cellus, Kelly Nix, and almost all of his territory, to defeat Sulia in the north to pay for his sister's enemies.
* 강해) 오직 공주 베레니체의 뿌리인 아버지에게서 난 유르게테스가 누이의 원수를 갚고자 북쪽 수리아를 쳐들어가서 셀루크스, 켈리니크스를 이기고 그의 영토를 거의 다 빼앗았습니다.
* Dan.11:8. And shall also carry captives into Egypt their gods, with their princes, and with their precious vessels of silver and of gold; and he shall continue more years than the king of the north.
* 단11:8. 그 신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과 그 은과 금의 아름다운 기구를 다 노략하여 애굽으로 가져갈 것이요 몇 해 동안은 그가 북방 왕을 치지 아니하리라.
* The explanation) And the Egyptians greatly rejoiced, because all the gods and gold vessels of the king of the north were brought to Egypt, and the idols which they had taken at the king '
The Egyptians regarded the idol they had found, and many of the gold and silver utensils they brought, to be called graceful miracles.
Miyuruthes took over the upper reaches of the northern Syria, Cilicia, and Uribades, and ruled over there, and suddenly came back to Egypt because there was a civil war in his home country.
* 강해) 또한 북방 왕이 만든 모든 신과 금은 기구를 다 애굽으로 가져가고 그중 부왕 때에 빼앗겼던 우상도 찾아오므로 애굽인들은 크게 기뻐하였습니다.
애굽인은 찾은 우상과 많은 금은 기구를 가져온 그를 보고 은혜스런 도대미라 하여 유르게테스라 하였습니다.
도대미 유르게테스는 북방수리아와 길리기아와 유브라데스 상류지방을 다 점령하여 그곳에서 다스리고 있다가 갑자기 본국에서 내란이 있다하여 애굽으로 돌아왔습니다.
* Dan.11:9. So the king of the south shall come into his kingdom, and shall return into his own land.
* 단11:9. 북방 왕이 남방 왕의 나라로 쳐 들어갈 것이나 자기 본국으로 물러가리라.
* The explanation) After Miyurethes returned to Egypt in the north, Seljuk gradually regained power, and two years later he went to Egypt, but failed and was driven to Antioch in the north.
And the southern king Eurates lived four more years than the northern king Cellrus.
* 강해) 도대미 유르게테스가 애굽으로 돌아온 후 북방에 셀루크스는 점차 세력을 회복하여 2년 후에 애굽으로 쳐들어갔으나 실패하고 북방 안디옥으로 쫓겨 갔습니다. 그리고 남방 왕 유르케테스는 북방 왕 셀루크스 보다 4년 더 살았습니다.
* Dan.11:10. But his sons shall be stirred up, and shall assemble a multitude of great forces: and one shall certainly come, and overflow, and pass through: then shall he return, and be stirred up, even to his fortress.
* 단11:10. 그 아들들이 전쟁을 준비하고 심히 많은 군대를 모아서 물의 넘침 같이 나아올 것이며 그가 또 와서 남방 왕의 견고한 성까지 칠 것이요.
* The explanation) After the death of Cellus, his son Cellus III succeeded his father's recovery of the lost territory. After three years of reign, his brother Antiochus III became king and restored the lost land. And destroyed the enemy countries and restored the national the state of affairs
Antiochus Magnus won the Egyptian minister Nicholas and got even more courageous to get to the mainland of Egypt and go up to the capital of Egypt.
* 강해) 셀루크스가 죽은 후 그의 아들 셀루크스 3세가 계승한 후 그의 부왕이 잃어버린 영토를 회복하고 3년 간 통치하다가 전사하니 그의 동생 안티오쿠스 3세가 왕이 되어 잃은 땅을 다 회복하고 길리기아 수리아 대적과 조약을 맺고 적국을 훼파하여 크게 국세를 회복하였습니다.
외국과도 휴전조약을 맺었으며 피차간 군비를 충분히 하였다가 그 후 다시 전쟁을 일으켜 안티오쿠스 마그너스가 애굽 장관 니콜라스를 이기고 더욱 용기를 얻어 애굽 본토까지 물밀듯 쳐들어가서 애굽의 수도까지 쳐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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