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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각협동조합
 
 
 
카페 게시글
모임/여행후기 오해는 이해가 되고 곡해는 화해가 되고 상생이되는 부산벙개
무당시인 추천 0 조회 373 12.02.24 18:4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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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4 19:18

    첫댓글 맛깔나게 후기를 올려 주셔서, 그림이 훤하게 그려지네요^^
    복된 걸음, 행복한 걸음 되셨기에 고생하셨단 말씀은 안드릴랍니다.^^

  • 작성자 12.02.25 00:25

    함께 할 수 있었음 더 좋았을 걸요, 아주 유익한 모임이였습니다,

  • 12.02.24 19:47

    먼 길 오셔서 수고 많이 하셨고요!좋은 말씀 감사 했습니다!서울 가면 꼭 연락 할 게요!^*

  • 작성자 12.02.25 00:28

    대화를 많이 나누지 않았다고 속 깊은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겠습니까?
    깊은 지혜에 경의를 표합니다,

  • 12.02.24 21:40

    못가서 아쉬웠는데 눈물만큼(!!) 상상하는데 도움글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2.02.25 00:30

    다이어리에 만남의 인연을 담고 싶었는데 참으로 아쉽습니다.
    무당만신끼리 만남도 중요하지만 외연을 넓힐 수 있는 분들의 지혜도 필요했는데
    훗날 님의 지혜를 빌릴 때 무당시인을 외면치 말아주세요

  • 12.02.25 00:13

    어려운걸음 귀중한 말씀 .좋은만남 수고많으셨읍니다 후기글또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2.02.25 00:31

    만남이 인연이 넘 소중했습니다, 갈증 많은 세상에서 오색님의 원력은 두루넓게 쓰일 것입니다

  • 12.02.25 05:12

    오선생님. 임가애기 입니다.
    글중에ㅡ약속시간 ㅡ대목에서 움찔했고요
    (일뽄 대사관)
    ㅡ수평적 관계ㅡ대목에서는 선생님의 박애정신을 배우고 싶습니다.

    (다른 지역 우리분 셈 나게 현장중계하는 듯 한 보도 글 잘 보았습니다.인천 토굴법당인데 혹시지나시는 일 있음 연락 주시요? 막곡차 대접이라도 올리고 싶습니다.이... )




  • 작성자 12.02.25 11:02

    고맙습니다 ㅎㅎㅎ 앞으로 함께 할 수 있는 날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잠시의 인연이 긴인연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2.25 12:13

    다양한 제자님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또다른 의미의 공부가 될 수 있답니다

  • 12.02.25 06:17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12.02.25 12:14

    짧은 만남 긴 감동 이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2.25 12:14

    격려와 관심 늘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2.25 12:15

    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았습니다 , 하늘의 맑은 기운이 가득한 명경지수 참 좋았습니다

  • 12.02.25 12:10

    먼길오시느라 수ㅡ고많으셨고 또한 무속은 이런것이다라고 말씀하심에 많이 배웠읍니다..정말 우리나라의 무속이 죽지아니하고 더욱더 강해지고 제자님들이 한맘으로 뭉쳐야할때라는걸 절실히알았읍니다..좋은 말씀 잘듣고왓읍니다..

  • 작성자 12.02.25 12:17

    제가 말이 넘 많았고 푼수를 많이 떨었습니다 굉장히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을 보고 제가 해야할 일들이 많아진 듯 싶습니다 고마웠습니다

  • 12.02.25 12:11

    내 예기는 안해도 되는데 ㅎㅎㅎ 암튼 고생 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2.25 12:19

    스님의 고견을 어찌 흘려 들었겠습니까?
    언젠가는 스님의 귀한 의견처럼 시행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정말 좋은 말씀 귀에 담지 않고 가슴에 담았습니다

  • 12.02.25 14:44

    무당시인님의 깊은 애정과 감사에 또한번 감사함을 전합니다 ..각각의 생각들을 하나로 집합시키기는 무척이나 힘들다 하였지만 무당시인님의 애정어린 관심덕분에 많은 마음들이 한곳으로 모여진것같습니다 고생많았습니다 가시는길이 수월했는지요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다음엔 더욱 진솔한 주제로 모시겠습니다

  • 작성자 12.02.25 15:17

    큰일 치루기가 만만치 않았죠? 진정 수고가 많았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하지만 목표는 분명히 열정을 가지고 하다보면 좋은날 있을 겁니다
    언제든지 작음힘 더해 드리겠습니다

  • 12.02.25 17:32

    아름다운만남.행복하고 향기로운 시간이었습다.부산에서주최하신회원님들 모두모두수고하셨구요.먼걸음해주신
    님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12.02.25 20:10

    보리의 지혜가 가득하신 님의 향기에 흠벅 취했습니다, 열마디 백마디 말보다 그냥 머물기만하여도 고운 사람은
    많은 재가집 분들을 복되게 할 것입니다 넘 반가웠습니다

  • 12.02.27 17:55

    이제야 컴에 들어와 봅니다....그날 오후에 여수 기도 갔다가 왔지요
    말씀감하 했습니다...그날 마음 편히가 않으신것 너그러운 마음 으로 이해 해주십시요...
    항상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12.02.27 18:42

    괘념치 마십시오,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참 반가웠습니다

  • 12.02.28 21:23

    시인님 그날 하신 말씀들 하나하나 기억이 생생합니다 말보다 실천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민속신앙이 자연스럽게
    나아갈 방향 등등 .... 저희가 아직할수 있는 일들이 없어 부족한게 많아서 자주들 얼굴보면서 하나하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아~참 복춤 짱이었습니다. ^^

  • 작성자 12.02.28 07:07

    지원님의 부산 사랑 참으로 좋아보였습니다, 차근차근 역량과 더불어 내실을 다지자는 님의 고견을 들으면서
    쉽게 달았다 쉽게 식어버리는 말 많고 탈 많은 무당만신판에 참으로 지혜로운 조율을 할 수 있는 인재를 발견 한 듯 싶어 참으로 마음 든든했습니다, 깊은 지혜 두루 넓게 올곧게 쓰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 12.03.01 19:22

    이사한다고 인터넷이 않되서 모임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알았으면 참석 했을건데 다음에 모임하면 꼭 참석할께요

  • 12.03.09 02:20

    저같은 철없는 애동들도 참여가능한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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