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타민c월드입니다. 요즘 독감(A형,B형)이 크게 번지고 있습니다.우리 회원님들은 비타민c 덕분에 다 들 건강히 지내시는것 같습니다.독감은 신종플루의 일종이며 비타민c와 글루타치온 섭취로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병근 박사님의 저서 '비타민c 면역의 비밀'에 그 내용이 자세히 있습니다. 병원 처방약인 타미플루는 독감초기(48시간) 치료제이지 결코 예방약이 아니며 초기단계를 지난 독감에는 무기력해지는 항바이러스 제제입니다.예방주사를 맞았는데 독감에 걸리는것은 독감의 현란한 변신력 때문에 그렇습니다.독감 예방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1년전에 차년도에 유행할 독감을 예상하여 만든 백신이라 시차성이 있습니다.독감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비타민C + 글루타치온 요법에 대해 다시한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비타민C 성인기준 1회 3g씩 하루 3번 섭취하되, 감기 초기에는 3시간에 한번식 집중 섭취하면 하루 이틀정도 지나면 증상이 좋아집니다. (힐링팩터 책에도 소개되어 있습니다.)비타민c 흡수력을 올리고자 하는 분이나 위장장애가 있는분은 리포좀 비타민c를 섭취합니다.알포민크롬과 함께 복용하면 비타민c의 효과가 증폭됩니다. 2.글루타치온 경구용 글루타치온 제제는 현재 제품의 불안정성때문에 적정 제품을 권하기가 어렵습니다.msm을 섭취하기를 권해드립니다. 3.정맥주사 타미플루 처방을 받아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거나 독감이 심한분,노약자들의 경우 독감 합병증이 올수 있으므로 '비타민c+글루타치온'정맥주사를 맞는게 좋습니다.정맥주사는 경험과 지식을 갖춘 비타민c월드 네트워크 병원을 통해 안전하게 맞는것이 좋습니다.독감으로 인한 사회,국가적 비용손실은 물론이고 개인적으로도 그 손실은 매우 큽니다.독감은 매년 2월~3월까지 유행하오니 회원 여러분들 건강을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NOTE 이번 독감은 아주 독한 녀석 입니다, 온 몸을 무기력하게 하고 춥고 항기를 동반하고 말 그대로 인체의 모든 기능을 마비시켜 버리는 듯 합니다 . 식욕도 떨어지고 만사가 귀찮습니다, 병원 처방약을 먹어도 별 효험도 없었는데 비타민C와 MSM이 생각나서 즉시 시도를 하였는데 역시 최고의 처방이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전신 온열요법으로 1시간 동안 찜질을 하니 가뿐하게 회복이 됩니다, 역시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는 가정 상비약 입니다, 돈은 유용한 곳에 사용하여야 가치가 있는 것 입니다, 쓸때없는 곳에 돈 투자하지 마시고 나의 건강에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죽으면 모든 것은 끝 입니다,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서 돈 300 만원 아깝다고 벌벌 떠는 사람보면 정말 불쌍하다고 생각 합니다, 자신은 병들어 가는데 돈이 아까워 망설이고 있으니 얼마나 슬픈 일 입니까, 몇일전 미우새 방송에서 한 때 개그계의 전성기를 누렸던 주병진씨는 후배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하였습니다,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탠트하우스와 많은 재산들과 찾아온 후배들의 나이로 뒤돌아 갈수만 있다면 내 모든 것과 바꿀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나는 그 말에 100% 동의를 하는바 입니다. 돈과 명예가 무슨 소용이 있습니다, 다 부질 없는 것 입니다, 젊음,그리고 건강 입니다, 그리고 암 환자 중에서도 경제력이 풍부한 환자가 자신의 치료 비용에 인색하여 거부하거나 지나치게 소극적으로 대처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말 로 바보같은 행동 입니다, 그 환자 앞에서 직설적으로 말은 못했지만 뒤돌아서서 나는 속으로 중얼거렸습니다,저 환자는 자신이 죽지 않을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다고,,,,, 그러고 보면 그 동안 수 많은 암 환자분들을 만났습니다, 거의 매일 2사람 이상을 만났으니 암 전문 의사보다는 적게 만났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을 만났 그들의 사연을 듣고 많은 대화를 하였습니다, 최기암, 4기암 말기암 다양한 증례의 환자를 만났는데 정말 기적적으로 호전이 되고 완치가 된 환우님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실패를 하여 하늘나라로 떠난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저 사람은 안 되겠다고 느낌이 드는 사라은 거의 100% 사망을 하였습니다, 그건 왜 일까요, 그 원인은 죽은자만이 알수 있습니다, 또 일본에까지 가서 치료를 받고 많은 환우님들의 관심 대상이 되었던 사람도 사후 관리를 올바르게 잘 하지 못하여 불과 불개월만에 사망을 하였습니다, 조언을 해주어도 자신만의 아집과 편견으로 무장되어 있으니 귀에 들어올리가 없었겠지요, 또 어떤 환자는 항암 치료가 의미가 없다고 누누이 조언을 하여도 결국 시도하다가 불과 몇 개월만에 사망을 하였습니다, 또 참으로 기가막히는 일은 아무것도 모르는 환자는 오로지 배우자가 제시하는 방법대로 따라하다가 그냥 몇 개월 연명하다가 사망하였습니다, 보호자의 똥고집이 환자를 죽음으로 몰고가였던 사례도 많습니다, 이미 수많은 4기, 말기암 환자 사례의 과정을 지켜보았기에 그나마 최선의 방법을 알려주어도 거부하는것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 뿐 입니다, 모든 것은 타이밍 입니다. 지금의 좋은 순간들,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지금 아무 문제없다고 건강하다고 자만 하십니까, 평생 안아프고 건강하게 살 것 같습니까 , 천만에 말씀 입니다, 아무리 운동 열심히 하고 건강 관리 잘 한다고 하여도 평생 아프지 않고 살수 없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최대한 병마로 벗어나기 위해서는 안 아플때 자신의 건강을 잘 관리하여야 합니다, 그 비법은 무엇일까요, 기본적으로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고 매일 적당하게 운동하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몸을 따듯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이 것만 잘 지키면 왠만한 질병은 지나갈 수 있고 100세까지 살 수 있습니다, 의공학전문가 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
출처: 현대의학,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원문보기 글쓴이: 라이프 김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