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북항에서
* 저 자 : 윤소암
* 분 량 : 144쪽
* 가 격 : 12,000원
* 책 크기 : 130mm x 210mm
* 초판인쇄 : 2025년 10월 25일
* ISBN : 979-11-7439-047-9 (03810)
* 도서출판 명성서림
<저자소개>
약력
1960년 범어사 입산
승가대학및 동국대 부산대 경영대학원수료
불교학교수 불교신문주필역임
부산불교문인회창립
불교문예고문
시인, 수필가, 불교사회평론가, 부산시민단체대표
1987년 월간문학 시문학세계 등단
한국문협, 현대시인협회 회원
부산민족문학작가회의 발기인
부산작가회의 회원
저서
제1시집 「허공에 점하나 찍어놓고」
「심우도」 「산다화 피는 날」 「인도의 아침」
「뜰앞의 잣나무」 「백두산의 하늘」 「아!고구려」
「백담사 이팝나무」 「아프니까 사랑이다」
열한 번째시집 「북항에서」
수필집 불교사회평론집 교양도서 다수
표지화 _ 김형률 화백
<작가의 말>
80년대 말에 시집을 낸 후 36년간 열한 권의 시집을 내게 됐습니다. 어려운 시절을 함께 한 인연 있는 분이나 인연이 없는 분이나, 시절 인연의 동지이며 도반들의 덕택이라고 믿습니다.
60년대 초 어릴 때 떠난 고향 부산진 북항의 동네에 60년 만에 돌아오니 감회가 무량합니다. 어릴 때 같이 놀던 동무들은 보이지 않고 동네마저 옛 모습이 많이 변했으나, 동네를 오르내리면서 추억과 자취를 더듬으며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이 시집은 옛날 고향을 되새기는 추억의 앨범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생각하는 마음의 이정표 같은 시입니다. 한반도의 남쪽 끝 부산에서 육로로 남북을 관통해 자유왕래하며, 바다로는 북극항로를 잇는 허브 해양도시가 되기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전쟁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기후 변화의 재앙을 막아 자연과 하나가 되고 싶습니다. 인류촌과 모든 존재가 차별 없는 평화와 사랑이 충만하기를 소원하며, 이 작품들이 널리 읽히기 바랍니다.
2025년 중추절 부산 북항의 수정산 언덕에서
소암 두손 모음
<목차>
시인의 말 5
제1부 · 무욕의 땅 욕지도
안개 자욱한 임진강 12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13
간월암에 가면 14
추사와 초의 15
달하 노피곰 도다샤 16
풍신風神 1 17
할매의 팬덤 18
가을이 오면 20
가을 빗소리 21
가을편지 22
가을이 가네 2 23
가을바람 24
무욕의 땅 욕지도 25
차 한 잔, 술 석 잔 28
나의 조국 나의 어머니 30
어느 커피 마니아에게 31
제2부 · 코로나19 여왕 폐하
코로나 풍경 32
삼색 코로나 33
코로나19 여왕 폐하 34
저승사자 코로나19 37
시인의 죽음 40
백이십 세 조주 선사는 42
상사화 43
봄 봄 봄 44
봄 동산 46
진달래 2 47
봄이 온다 48
나무는 신이다 49
테스 메롱이 50
참새의 명상 52
고승의 행방 54
제3부 · 북항에서
북항 카페 56
북항 등대 58
흰여울 마을 59
영도 바다 60
송도의 추억 62
수정산 언덕에서 64
외솔배기 66
북항에서 1 68
북항에서 2 69
북항에서 3 70
망양로의 달 71
자성대에 올라 72
아이고 허리야 74
개구쟁이 동무 75
수정동 뻐꾸기 76
수정동 고향 78
노숙자 80
그냥 갈 수 없잖아 82
첫사랑 84
제4부 · 아무도 가 보지 않은 길
서산 대사와 빨치산 85
복희 누나 86
모든 엄마는 위대하다 88
아무도 가 보지 않은 길 90
무재칠시 92
떡 파는 할머니 94
풍신風神 2 96
오대산 열목어 98
디엠지DMZ 99
장산곶매 100
제5부 · 채식주의자
채식주의자 101
민락동행 102
작가 한강 104
한강으로 빛나라 106
그건 너 그건 너 때문이야 109
화엄일기 1 111
화엄일기 2 114
화엄일기 3 116
화엄일기 4 118
화엄일기 5 119
공수래 공수거 120
아홉 번 덖음 차 124
시절인연 2 127
시절인연 3 128
바보 동생 129
꿈길 132
시평 133
시로 빚어낸 마음의 달 - 윤소암 시의 의미(김경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