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조용히 시작된 따뜻한 변화
작은 실천, 큰 변화 – 송산1동의 깨끗한 약속
2026년 5월 2일 토요일, 아직 아침 공기가 차가운 이른 시간 7시. 송산1동 주민센터 앞에는 노란 적십자 조끼를 입은 봉사원들이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누구의 권유가 아니라 스스로의 다짐과 책임감으로 모인 발걸음. 그 모습은 그 자체로이미 지역을 밝히는 작은 희망이었습니다.
이날 진행된활동은송산1동적십자봉사회(회장
배찬경) 의 특화봉사활동 인 ‘싹~쓸어 청소 美’ 환경정화 활동입니다.
봉사원들은 친환경 비닐봉투와 청소용 집게를 들고 도로변, 골목길, 인도, 화단 주변까지 눈에 잘 띄지 않는 곳 하나하나 까지 살피며 정성껏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특히 담배꽁초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으려는 세심한 손길 속에는 우리 동네를 향한 깊은 애정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날 봉사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의미 있는 실천으로 이어졌습니다.
봉사원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담배꽁초 버리지 않기”,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전했습니다.
길을 지나던 주민들의 시선과 인사 속에서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전해지는 따뜻한 울림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26년은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입니다.
자원봉사의 가치를 다시 되새기고 그 의미를 널리 확산하는 뜻깊은 해에 송산1동적십자봉사회는
누구보다 먼저, 그리고 꾸준히 현장에서 그 가치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어지는 봉사, 그것이 바로 적십자의 정신이며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따뜻한 힘입니다.
송산1동적십자봉사회는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마다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변함없이 이어지는 이 발걸음은 단순한 봉사가 아닌 지역을 향한 책임과 사랑의 실천입니다.
누군가는 스쳐 지나갈 수 있는 거리, 그 자리를 다시 바라보고 깨끗이 가꾸는 손길. 그 속에는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고 싶다”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송산1동적십자봉사회 봉사원들의 묵묵한 헌신과 나눔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하며, 앞으로도 이 따뜻한 발걸음이 우리 지역을 더욱 밝고 아름답게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첫댓글 의정부 송산1동적십자봉사회(회장 배찬경) 봉사원님들
특화봉사활동 인 ‘싹~쓸어 청소 美’ 환경정화 활동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한성옥 홍보국장님 의정부시협의회에
항상 관심 있는 따뜻한. 댓글과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