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S ROAD GOLF CLUB
Kings Road Golf Club
.킹스로드 골프 클럽
キングスロードゴルフクラブ
1991년 개장/18홀/PAR 72 /7.058YARD
Designed by:Suzuki Shoichi(스즈키 쇼오이치)
일본 혼슈(本州) 서부에 있는 효고현 (Hyogo Prefecture, 兵庫県 .병고현) 미키시(Miki.三木市.미키시) 북부에 위치해있는 킹스로드 골프 클럽(Kings Road Golf Club)은 완만한 구릉지위에 있는 자연적인 지형을 그대로 살려낸 코스로서 연못의 아름다운 배경과 완만한 기복이 조화를 이룬 챌린지(challeng) 정신을 자극하게하는 우아하고 전략적인 이그제티브(executive)한 코스와 클럽 전체적인 분위기는 골프의 발상지인 영국의 자랑스러운 장소의 이름 사용한 전통적인 스코틀랜드(Scotland) 클럽의 정신을 근간으로 한 18홀의 도심형 파크 골프 클럽이다
킹스로드(Kings Road)는- 830년까지 왕의 개인 도로였고 또는 중산층 / 상류층 런던 거주자의 구어체로써 웨일즈(Wales) 서부의 첼시[Chelsea-템즈강(River Thames-잉글랜드 남부에 위치한 강) 이북에 위치한 지역]와 풀럼(Fulham-영국 남서부 지역의 도시)을 가로지르는 주요한 거리를 말하는데 이곳 킹스로드
골프 클럽의 모체가 된 거리이다. 그래서인지 일본에서는 보기 드물게 클럽 하우스가 스코티시 지방의 전통을 계승한 기품과 풍격을 느끼게 하는 구조로 되어 있고 3층 라운지와 테라스에서는 코스 전경과 롯코 연산의 넓은 파노라마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자연석을 잡은 대욕장은 클럽 하우스에서 반원형으로 튀어나와 주위를 본격적인 일본 정원으로 둘러싸인 정서 넘치는 공간으로 되어 있으며, 아름다운 정원을 바라보며 하루의 여운에 잠길 수 있기도 하다. 전용 욕실이 딸린 VIP 룸도 있으며, 고급 프라이빗 공간을 이용할수도 있는 골프장이기도 하다.
1991년에 일본의 건축가인 스즈키 쇼오이치(Suzuki Shoichi)의 디자인으로 설계되어져 개장한 킹스로드 골프 코스는 18홀로서 모든 홀의 20m안의 고저차가 거의 없으며 자연림에서 각 홀이 분리되어 있어 크고작은 연못이 점재하고 있다. 페어웨이의 완만한 언듈레이션은 우아한 가운데 전략성을 높이고 있다. 그린은 크고 미묘한 파도가 있어 파를 노리려면 섬세한 터치가 요구되는 코스이다.
킹스로드 골프 코스는 18홀에 전장이 7.058야드로서 역사속에있는 자연의 연못이나 자연림을 그대로 이용하는 등, 자연과 사람의 기술이 능숙하게 조합된 레이아웃으로 되어 있고 인코스 9홀중에, 3홀씩 난이도가 높은 것부터 간단한 것까지 짜넣어지고 있어, 연못이나 벙커등도 점재하고 있으므로, 초보자뿐만 아니라 상급자도 즐길 수 있는, 전략적인 코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