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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詩의 향기 [권대웅 시인의 달 여행] 그리운 것은 모두 달에 있다 -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서 왔는가
햇살 추천 0 조회 57 15.10.24 11:0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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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24 18:13

    첫댓글 라벤더 꽃밭에서 금발의 여인을 봤기때문에...
    만약에 똥지게를 짊어지고 바가지로 슬슬 뿌려주고 있었다면
    그런 시인의 마음을 훅하고 뒤집어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 15.10.24 19:38

    왜? 케요? ㅋㅋㅋㅋ~~~ 아름다움은 행복하지요.
    금발여인 보기만해도 마음 설레 좋은 시가 나오지요.

  • 15.10.24 19:39

    @월광화 ㅎㅎㅎ
    미안합니다
    아름다운 금발의 여인으로 시가
    나온다면 한번쭘 꺼꾸로 보는 맴은
    워떤가 해서 입니다

  • 15.10.26 11:56

    @용천 호박에 말뚝을 밖는 짖궂은 신처사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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