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구입 싸게 사는 방법 (신도림역 테크노마트 갈 때 유용한 팁)
단통법 시대 휴대폰은 공식적으로 전국이 똑 같은 금액으로 개통해야 합니다현금으로 샀던지 할부로 샀던지 하지만 작은 틈새는 있지요 옛날처럼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10~40 만원 정도 아직도 페이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중의 한 방법이 신도림역 테크노마트에 가서 개통하는 방법입니다
신도림역 테크노마트 9층에 90여개 업체가 입점해 있어요.
이곳에서 싼 가격에 개통 하실 려면 발품을 팔아야 합니다.
손님에 따라 가격을 다르게 부릅니다.
그래서 지식이 많을수록 더 싸게 살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아는 체를 해야 합니다.
그 쪽 직원들 이 쪽 업계 베테랑들이라 딱 보면 안다고 합니다^^
이렇게 아는 체를 하기 위해서 테크노마트에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두 가지를 정리합니다.
첫 번째로 가격시세 및 최저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 가격 시세을 아는 방법으로 유용한 것이 다알이라는 어플과 뽐뿌라는 카페가 있습니다
먼저 다알은 플레이스토어나 엡스토어에서 다알을 검색하면 나오고 실행하면 소개번호를 넣으라고 나오면 010-1122-1122넣으면 됩니다
이 곳은 페이백(이 어플에서는 후원금으로 표현)할수 있는 금액이 공개적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에도 몇 번씩 그 금액이 변화합니다. 한마디로 이 어플은 페이백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 이 어플에서 가격이 내려가면 테크노마트도 가격이 내려가고 올라가면 같이 올라갑니다. 테크노마트 직원들도 이 어플을 참조한다고 합니다.
또한 휴대폰정보 최대 카페 뽐뿌에서는 최저가를 알 수 있습니다. 뽐뿌 아직도 유용하니 적극 추천합니다
이곳은 여러 업체들이 각각의 모델에 대해 가격을 알려줍니다. 여러 업체들이 들어옴으로 서로 비교할 수 있어 최저가를 알 수 있습니다. 가끔은 허수도 있지만 검색하다보면 어느 것이 허수이고 어느 것이 진짜인지 약간은 구분할 수 있습니다 다른 것과 비교할 때 넘 차이가 나면 허수라고 보면 됩니다.
즉 다알 어플로 내가 구입해야할 시기를 알 수 있고 뽐뿌에서 그 때의 최저가를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최저가가 내일 최대가가 될 수도 있는 것이 핸드폰의 가격입니다.
두번번째로 자신의 정보를 알고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신사 센터(본인 폰으로 114)로 연결하여 위약금(기변 시 위약금 나오는지 꼭 물어보시고),최근 3개월 평균데이터 사용량(요금제 선택 시 유용), 집에 설치된 인터넷위약금(휴대폰과 같은 달에 다시 설치하면 페이백을 20~30만원 더 준다) , 각 통신사에 쌓인 포인트(별포인트,가족포인트 등으로 할부원금을 깍을수 있다) 등의 정보를 알고 가면 상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별포이트 가족포인트 등은 대리점에서만 가능하다고 하는데 사실 전국 어느 곳이나 가능합니다 이런 것으로 할부원금을 깍아 주겠다느니 하는 업체는 신뢰가 떨어지겠죠?^^ 가끔은 카드를 만들라고 하면서 할부원금을 깍아 주겠다고 하는 업체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그 업체가 깍아주는 것이 아니라 모든업체가 해주는 것입니다^^
위 두가지 최저가 및 현시세와 나의 정보만 알고 가면 적을 알고 나를 알면서 상담에 임하는 것입니다.
2~30만원 아끼실려면 이정도의 노력은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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