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18 목요일
우리 교회 위로 하나님의 손이 내려와,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든든히 지켜 주시는 것을 보았다.
이번에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 비가 많이 내렸는데, 하나님께서 지켜 주셔서 우리 교회에 피해가 없었다.
많은 천사들이 우리 교회 강단 위로 내려왔다.
하나님께서 많은 천사들과 함께 계셨는데, 우리 교회에 와 계셨다.
그런데 천사들이 엄청나게 많이 내려왔기에,
우리 교회 전체에 천사들이 가득하였고, 마당에도 천사들이 많이 있었다.
이미 있던 천사들과, 하나님과 같이 내려온 많이 천사들로 인하여, 우리 교회에는 천사들로 가득 차 있었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보였다.
우리 교회 위로 빛이 매우 강하게 내리쬐고 있었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들렸다.
"내가 내 종을 사랑한다."
우리 교회 성도들을 엄청나게 큰 하나님의 손으로 다 누르시는 것을 보았다.
엄청나게 납작하게 누르시는 것이 보였다.
아직도 깨지지 않는 성도들을, 하나님께서 직접 가장 납작하게 낮추시는 것을 보았다.
많은 빛들이 우리 교회 강단으로 내리쬐는 것을 보았고, 많은 은혜들이 내려왔다.
오늘도 내가 말씀을 전할 때에, 하나님께서 매우 기뻐하셨는데,
오늘도 예배 중에 말씀을 전할 때에, 하나님께서 매우 기뻐하셨다.
예수님께서는 빛나는 금색 세마포를 입으시고, 오늘도 교회 강단에 계셨다.
우리 교회 강단 강대상에 포도주 같이 보이는 것이 담겨 있는 잔이 놓여 있었는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잔으로 보였다.
강대상에 놓인 그 물을 하나님께서 마시면,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것으로 보였다.
그런데 내가 이제까지 항상 하나님께 올려 드렸던 것으로 보였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모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목자 모습으로 보였다. 양들을 강하게 이끄는 강한 목자로 보였다.
예배를 마치고 기도를 할 때였다. 환상이 보였고, 내가 모르는 어떤 교회가 보였다.
하나님께서 이 교회를 향하여 크게 진노하신 모습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크게 진노하신 것을 보니, 이 교회는 문제가 많은 교회로 보였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노란색인 염산처럼 보이는 저주를, 이 교회 성도들에게 보내시는 것을 보았다.
이 교회에 무슨 문제가 있기에, 이런 무서운 저주가 이 성도들에게 부어지는 것일까?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는 환상을 보니, 성도들이 이 교회 목사님을 대적하는 죄로 인하여,
그동안 하나님과 이 교회 목사님의 마음이 염산에 녹은 것처럼 고통을 받은 것이 보였다.
성도들의 대적으로 인하여, 하나님과 이 교회 목사님의 마음이,
마치 염산에 녹은 것처럼 아프고 슬퍼하셨던 것이 보였다.
이 교회 목사님에게 염산에 녹은 고통을 주고 아픔을 주고 슬프게 하였던,
그 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진노하시사 이 염산 같은 저주를 이 성도들에게 부으시는 것이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칼을 갈으시는 것을 보셨다.
돌판이 날카로워 보이는 돌판에다 칼을 가시는 모습이 보였으며,
"두고 보자" 이런 하나님의 마음이 보이니 엄청나게 무서웠다.
천사들이 막 우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그동안 이 교회 성도들로 인하여, 너무나도 고통을 받으셨기에 천사들이 막 울고 있었다.
나는 이 교회에 대하여 잘 모르나 환상으로 보여주신 내용으로 볼 때에,
성도들이 매우 못되고 악한 자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는데, 뻥 뚫린 하늘이 보였고, 예수님께서 준비하신 심판이 보였는데,
엄청나게 큰 심판과 저주로 보였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함께 크게 진노하신 것으로 보였다.
이 교회 성도들의 모습이 계속하여 보였다.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시는 것이 보였다.
듣는 성도들이 뒤틀려 도도하고 교만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지 않는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더 크게 진노하셨고,
하나님께서 크게 진노하시니, 그 교회 성전 바닥과 벽까지 모두 피 빛으로 된 것을 보았다.
그리고 이 교회 성도들 모두에게, 무서운 저주들을 더하여 부으시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니 정말 무서웠다.
홍포를 입으신 예수님께서 크게 진노하신 것으로 보였는데,
예수님께서 심판을 크게 준비하신 것이 보였고, 너무나 크게 진노하신 모습으로 서 계신 것을 보았다.
나는 이 환상을 보면서 이렇게 생각했다.
이 교회 성도들은 성도들이 아니라, 마귀의 수하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나 악하게 목사님에게 고통을 주며 대적하였으면,
하나님께서 염산을 직접 부으시고, 이렇게 많은 저주들을 부으셨을까? 악인 중에 악인이라는 생각을 했다.
하나님께서 이 교회 성도들에게 계속하여 진노하신 것이 보였다.
"너희들이 악하게 대적했던 그 죄의 핏값까지 다 찾아낼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 교회 성도들에게 이미 피가 가는 것을 보았는데, 천천히 가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증거로 조금씩 진행은 되어가고 있었는데, 이렇게 하실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작정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보았고, 조금씩 진행하고 있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있는 어떤 교회의 실상을 보여 주셨는데,
이렇게 악한 성도들이 있는 교회가 있다고, 오늘 기도 중에 보여 주셨다.
오늘 나는 목자와 선지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또다시 환상이 열려 보였다. 역시 내가 모르는 사람들이 보였는데, 이들은 교회에 다니는 자들로 보였다.
예수님께서 오실 때가 가까워진 이때에, 이 땅의 성도들의 행위들을 드러내시는 것 같았다.
1. 하나님께서 이 사람의 머리 위에 새까만 물을 부으시는 것을 보았다.
이 물이 굉장히 쓴 물, 독한 물로 보였는데, 대환난까지 포함하여 전체적으로 혹독하게 치르게 될 것으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이 성도에게 직접 부으시는 것을 보았고,
죄의 댓가, 자신이 죄를 지은대로, 고통을 그만큼 받을 것 같이 보였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셨다.
2. 이 성도는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서, 많은 죄를 지은 사람으로 보였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님께서 이 성도를 망치로 다 때리시는 것으로 보였는데,
때리시는 정도가 아니라 다지는 것으로 보였다.
영, 육이 다 포함되는 것으로 보였다. 엄청나게 고통스러울 것으로 보였다.
3. 새들이 이 성도를 계속하여 쪼아 먹는 것으로 보였다.
이미 새들이 심장을 쪼아 먹었는데, 앞으로도 지금 상태로 쭉 내버려 두실 것으로 보였다.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서 꽤나 교만하였기 때문으로 보였다.
4. 이 사람은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서, 고라 짓으로 하나님의 일을 방해한 것으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고라에게 행하셨던 심판을 이 사람에게 똑같이 행하실 것이라고 하셨다.
5. 이 사람을 볼 때에, 굉장히 고통스러운 모습을 하는 것을 보였다.
이 사람이 다니는 교회 목사님이 전하는 말씀을 듣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이 사람의 마음이 보였다.
그러자 이 사람 속에 있는 뱀들이 너무나 고통스러워 토하듯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보았다.
자신이 다니는 교회 목사님이 전하시는 말씀을 듣는 것을 고통으로 여기는 사람으로 보이니,
하나님께서 이 사람의 악한 마음을 보시고, 맨발에 가시밭길을 걸어가는 것을 보았다.
보기만 하여도 굉장히 고통스러워 보였고, 대환난을 포함하여 지옥 갈 자로 보였다.
6. 하나님께서 이 사람의 머리를 뚝 부러트리는 것을 보았다. 어리석어 보이는 이 사람이 너무나 교만하자.
하나님께서 이 사람이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도록 완전히 낮추시는 것을 보았고, 고개도 못 들게 만드셨다.
7. 이 사람은 실성한 개처럼 보였고, 제정신이 아닌 정신병자로 보였다.
침을 질질 흘리며 지옥을 미친 듯이 엄청 빠르게 뛰어가는 것을 보았다.
이 사람이 다니는 교회에서 이 사람의 모습이 보였는데, 매우 교만한 자로 보였다.
자신의 주제를 넘을 대로 넘어, 마치 자신의 집인양, 교회를 어지럽히며 시험을 일으키는 것이 보였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영, 육으로 치신 것으로 보였는데, 많은 저주들이 따르는 것이 보였다.
크게 심판이 예비되어 있었다.
8. 하나님의 진노가 피같이 보이는데, 굉장히 뜨거운 유황불을 이 사람에게 부으셨다.
그러자 이 사람이 너무나 고통스러워하였다.
하나님께서 이 사람에게 크게 진노하셨고, 매우 괘씸하게 보셨다.
이 사람이 걸을 때마다, 바닥에 피가 흥건하였는데,
이것은 이 사람이 지은 죄가 너무 커서 저주들이 따라다니는 것이다.
9. 하나님께서 크게 진노하시면서, 이 사람에게 채찍으로 때리시는 것으로 보였다.
10. 이 사람에게 새까만 물 같은 저주가 막 밀려가는 것이 보였다. 새까만 귀신들로 보였다.
11. 이 사람에게 예수님께서 돌아서신 것으로 보았다.
예수님께 관심이 없으신 것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등을 돌리신 것이 보였다.
이들의 직분은 모르나, 이들은 모두 이 땅에 어느 교회에 다니는 성도들로 보였다.
하나님께서는 이들의 마음과 이들의 행위를 다 보셨으므로, 오늘 이렇게 드러 내신 것이다.
마지막 때에 살고 있는 많은 성도들의 패역한 행위들을 드러 내신 것으로 보였는데,
이 땅 어느 곳에 산다 하여도,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의 심판은 피할 수는 없고, 자신의 죄악을 숨길 수는 없다.
죄에 대하여는 이렇게 무섭게 다스리시는 하나님으로 알고,
이 땅에 있는 모든 성도들은, 철저히 회개하여 모든 죄에서 돌이켜 순종하는 양으로 돌아가야 하고,
충성된 일꾼의 삶을 살아야 하고, 순결한 예수님의 신부로 갖추는데 힘써야 할 것이다.
만약 회개하지 아니한다면, 대환난을 거쳐 참혹한 지옥으로 던져질 것이다.
교회 문이 닫혀가고 있고, 구원의 문도 닫혀가고 있고, 회개의 문도 닫혀가고 있다.
휴거는 임박하였고, 예수님께서는 곧 오신다.
당신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었는가? 당신은 곧 오실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첫댓글 감사합니다!!!🩷🩷🩷🩷🩷오직 순종하겠습니다
거룩하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앞에 회개치 않는 죄의 모습으로는 영육으로 살길이 없습니다 목사님!!!
제자신이 얼마나 크고도 심각한 문제이며 죄인임을 알고 철저히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아멘으로 절대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죄에 대하여 회개하지 아니하면 결코 살 수 없음이니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회개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세우시고 목사님을 통하여서 말씀 하시는데 목사님께 불순종하고 말씀대로 살지않으면 하나님의 화와 저주와심판을 피할수 없음을 알고 매우 두렵고 떨리는마음으로 오직 회개하며 순종하겠습니다.
주님의몸된교회에서 목사님의말씀을 불순종하여
대적한죄로 인하여 하나님과목사님께서 받으신고통이 염산이 부어지는 고통과아픔이셨다는말씀에
얼마나 큰 악을 저질렀는지를 깨닫고 가슴을치며
회개하겠습니다
먼지보다 더 못한자가 창조주이신 하나님께
그리고 미혹이 될대로 되어 도저히 구원을 받을수있는자가 아닌자들에게 주님께로부터 온 진리의말씀으로 전하여주신것 밖에 없으신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그러한 고통을 드렸다는 사실에 처참하기 이를데 가 없습니다 무너진양심을 회복하여 참회개로 돌아가는자가 되겠습니다
아멘! 항상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말씀을 감사함과 순종함으로 받아서 철저히 회개하고 오직 산송장으로 살겠습니다 목사님
주님께서 세우신 주님의 종을 고통스럽게 하면 하나님께서 몇갑절로 갚아주심을 기억하고 오직 제 자신을 돌아보고 제 자신을 위해서 살지 아니하고 오직 주님과 목사님과 전도사님과 교회를 위해서 사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8.05 13:59
아멘!!!아멘!!!
너무나 무서운 저주를 보며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속히 회개하고 회개합니다!!!
너무나도 때가 찼고 이제 구원의 문이 닺혀 가고 있음을 믿고 순종하는 착한 양으로 살겠습니다!!!
늘~진리의 말씀으로 생명의 말씀으로 가르쳐 주시고 인도하여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무서움과 떨림으로 받습니다~~ 목사님을 마음 아프게 하면 염산이 부어져서 목사님께서 매우 괴로우시게 됨을 마음에 새기고, 처신을 바르게 하도록 해서 목사님을 괴롭히지 않도록 매우 매우 조심하겠습니다~~
너무 귀한 생명수🏞 말씀과 황금👑✨️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두려워떨며 말씀을 받습니다 주님께서 사랑하시고 인정하시고 아끼시고 최고의 신부이신 목사님께 악한 염소가 되어 불순종과 대적으로 저지는 악이 신실하신 목사님께 염산을 부은 고통을 주는 엄청난 죄로 결단코 저주와 사망과 지옥 형벌이 기다리고 있음을 깊히 깨닫고 죽을힘 다하여 통곡하며 회개 합니다 목사님!!
오직 착한양이 되는길만이 살길 입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