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레쉬트의 마음 60ㅡ3
(용서의 나무 ㅡ 고페르)
구원은 육적 목숨 끝나고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동안 이 땅에서 알고 가는 것이다
죽어봐야 안다고하는 것은
구원이 안된 상태라서 그런 것이다
이 땅에 살아있는 동안 하나님의 의로움으로 완성되는 것이다 그것이 구원이다
그 자유와 그 평안과 하나님께서 주신
그 하나님의 믿음을 가지고 평안하게 가는 것이다
물론 육의 눈으로 다시 볼 수 없다는 것에 대해서 슬프고 육적 이별은 아프지만
그러나 그 육적 죽음을 맞이하는 그 사람에게는 진정한 기쁨이 되는 것이다
✝️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반드시 복음이 계시하는 하나님의 '의'에 대하여 여러분 각자가 눈이 열리고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눈이 열린 내가 곧 하나님의 의로움과 '기노마이' 하나가 되었다는 것까지 존재적으로 온전히 인식하게 되는 그런 새로운 피조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의 새것 하나님이 주신 그 새 생명을 육의 장막 가운데 품고 있는 새로운 생명으로서 인도함을 받은 것이다
이것이 아니면 아닌 것이다 ~
착각은 자유다 ~
👤 내가 구원 받았다고 확신하고,
목에 칼이 들어와도 내가 하나님께 구원을 받았어요~ 이렇게 해서 구원 받은 거라고 착각을 하는 것은 자유다
👤 오랜기간 동안에 기독교적인 교육과 그런 용어 사용에 계속 노출되다 보면 그런 말을 그런 단어를 사용하는 내가 마치 분명히 구원 받았다라고 그냥 스스로 확신하게 되어있다
그들은 구원 받았다고 의심하지 않는다
👤 그러나 성경은 그것을 구원이라고 하지 않는다
👤 자기 확신을 가지고 구원이라고 하지 않는다
✝️ 하나님의 '의'가 뭔지 알게되고
하나님의 '의'가 되었다는 것을
존재적으로 인식하게 되어지는 것이 은혜 받은, 구원받은 자다
지금까지 이 말씀이 창세기 6장의 노아의 이야기를 통해서 하나님의 '의'를 계시해 주시려는 그래서
이 말씀을 주실때에 그 말씀 안에 담겨져 있는 하나님의 '의' 은혜의 복음 그 진리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는지 없는지 그것을 구별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이며 심판의 메세지이고 진리의 복음인 것이다
하나님의 눈물 '아차브' 설교때에도 자세히 말씀드렸지만
[히브리서 11: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크레마티조)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 하나님의 경고하심을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복음이 그 말씀 안에 있는 진리가 노아에게 온전히 전달 되어졌다라는 것이다
의사소통이 이루어진 것이다
✝️ 하나님의 마음과 노아의 마음이 한마음이 되어진 것이 경고하심을 받다 (⚘크레마티조)다
그것이 바로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그 말씀이다
하나님의 약속이 들리는 자들은 그때부터 성령 진리의 말씀 진리의 영으로 살게된다는 것이다
그것이 자기에게 생명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ㅡ 김종국 Pastor 설교 중에서
[요한계시록 3:1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https://youtu.be/Gt5-ad_2K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