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범 작사 / 작곡 / 편곡
공표일자 : 1990-09-01 ISWC : T-929.339.797-4
어느날 너를 처음 봤을땐
나만의 사랑이 싹트고
고개 숙인 너의 모습이
천사처럼 아름다웠어
멀리서 너를 바라볼때면
맘으론 가슴 태웠지
너의 목소리 귓가에 들려올때면
가슴이 떨려오곤했지
그러나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나는 너무도 많이 울어야 했어
너를 향한 아름답던 나의 사랑은
슬픈영화처럼 변해 갔지
하지만 투유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나는 투유 모든것을 주고 싶었어
아직도 투유 내게 남아있는
작은 사랑을
소중히 간직하고파
멀리서 너를 바라볼때면
맘으론 가슴 태웠지
너의 목소리 귓가에 들려올때면
가슴이 떨려오곤 했지
그러나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나는 너무도 많이 울어야 했어
너를 향한 아름답던 나의 사랑은
슬픈영화처럼 변해 갔지
하지만 투유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나는 투유 모든것을 주고 싶었어
아직도 투유 내게 남아있는
작은 사랑을
소중히 간직하고파
아직도 투유 내게 남아있는
작은 사랑을
소중히 간직하고파
첫댓글 안녕하세요.
첫눈이 온다는
겨울의 시작 소설 이내요.
서로의 가슴에 따뜻한
눈꽃되어 포근히 감싸주는
따뜻한 겨울 되시기 바랍니다.
예전에는 이 맘때 눈이 제법 내렸건만 이상난동으로 전같진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