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옛날 >
♦️ 오늘: 달 나라는 가까워졌지만, 마주 보는 이웃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
♦️ 옛날: 먼 길을 걸어서도 어른은 찾아 뵙지만, 오늘은 자동차를 타고도 어른을 찾아볼 줄 모른다.
♦️ 옛날: 병원은 없어도 아픈 곳은 적었지만, 오늘은 병원은 늘었어도 아픈 곳은 더 많아졌다
♦️ 옛날: 사랑은 작게 해도 어린애는 늘어났지만, 오늘은 사랑은 많이 해도 어린애는 줄고 있다.
♦️ 옛날: 짧게 살아도 웃으며 행복하게 살았지만, 오늘은 길게 살지만 불행하게 울상으로 살아간다.
♦️ 옛날: 대 가족이 살아도 싸움을 모르고 살았지만, 오늘은 소가족이 살아도 싸움을 벼슬로 알고 산다.
♦️ 옛날: 범죄가 없으니 법이 없이도 살아갈 수 있었지만, 오늘은 범죄가 많으니 법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 옛날: 콩 한 쪽도 이웃과 나누기를 좋아했지만, 오늘은 이웃의 콩 반쪽도 빼앗기를 원한다.
♦️ 옛날: 어른이 대접을 받고 살았지만, 오늘은 젊은이가 대접받기를 원한다.
삼강오륜은 땅에 떨어졌고 족보가 뒤집혀가는 세상이지만, 눈 한 번 질끈 감고 너털웃음 웃을 수 밖에 없는 세상~
오늘도 행복하시고 재물 아껴서 자식 물려 줄 생각 말고, 남은 인생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살아요!!
< 소금과 바이러스 >
눈에도 뵈지 않는 바이러스 한 점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라는 70억 인류가 벌벌 떨면서 바깥 출입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는 없다.
바이러스에 최고의 백신을 지천에 쌓아 놓고도 먹지 않고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니.
지구상에 모든 바이러스는 외막은 지방으로 덮여있고 내막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0.9%의 소금물에서는 삼투압작용으로 터져 죽는다는 건 생명공학에서도 밝혀진 사실이다.
예로, 지렁이의 외피는 근육 세포로 되어있고 내부는 지방과 단백질로 되어있기 때문에 소금물에 담그면 바짝 쪼그라든다. 그것은 소금물이 삼투압작용으로 지렁이 몸 속에 들어있는 지방과 단백질을 중화시켜서 싹 뽑아냈기 때문이다. 배추를 소금으로 절이면 물이 빠지면서 숨이 죽는 것과 똑같은 원리다.
그와 같이 바이러스와 세균은 외피와 내막까지 지방과 단백질로만 되어 있으므로 눈물, 콧물, 침의 염도를 0.9%만 유지 시켜주면 들어오는 즉시 녹아버린다는 것은 인체공학 연구학자들은 다 알고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희생되고 있는데도 이를 잘 아는 많은 전문가들은 왜 말이 없는지?
● 소금물로 가글하고 소금으로 양치질하고 사용한 칫솔 소금물에 담가놨다 다시 사용하라는 것도 바이러스나 세균을 살균하기 위함이라는 건 다 아는 사실
소금은 어둡고 습한 곳에 수억년을 놔 둬도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 소금은 그만큼 바이러스와 세균에는 영원한 천적이다.
지금처럼 무서운 바이러스가 창궐할 땐 무조건 소금 많이 먹고 체내 염도 0.9%만 유지시키면 지구상에 어떤 바이러스도 범접 못 한다는 사실과 함께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임을 꼭 명심하기를 바람.
오늘도 健-幸 하시길~
<자료제공: 목로 김성길 님>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청암님께서도 무더운 여름 박차고 일어나
푸른 하늘이 곧 보이게 되는 천고마비계절에
뛰고 달리는 좋은 시절을 맞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