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식만 3번째가 되는 7년 묵은 신입생 아빠의 입학식 사진입니다.
다은이가 무등의 일원이 된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뭉클하고 마음속으로 항상 울었네요. 푸른별 유치원 졸업식 때도 흐르는 눈물 꾹꾹 눌러가며 잘 참았는데 말이죠.
지금 이 후기를 쓰는 중에도 눈이 촉촉해지네요.
첫째 때는 첫아이라 울고 둘째 때는 입학식을 즐길 수 있어 덜 뭉클했는데..... 하.... 셋째 때는 흐느껴 울어버리는 울보 아빠가 되어버렸네요.
아직도 저희 손을 떠나 걸어 들어가는 뒷모습이 제 눈에 흐릿하게(이미 눈에 눈물 코팅이 되어서) 선하네요.
울지 말고 뚜렷하게 간직했어야 했는데..... 그 모습이 먼 훗날 사랑하는 사람에게 떠날 날과 자꾸 오버랩이 되어서 더욱더 그랬나 봐요.
이제 학교에서 울 날은 없을 것 같네요.
아... 졸업이 남았구나............ ㅜㅜ
얼마나 긴장되고 행복할까요.
다들 우리 아이의 첫 입학식 기억하시죠?
민규네 너무나 환영합니다.
신입 아빠 환영식 한 번 더 해야겠는데요.
총무님?
형아들은 없는 사진1
분명 신입생인데 아닌것 같은 위풍당당한 은호
형아들은 없는 사진2
저와 눈이 마추치곤 바로 연출 들어가시는 힘찬아빠
느껴지시죠? 입학식 해본 선배의 여유로움?
아빠도 없고 오빠도 없는 사진
괜찮아~~(이때까진 평온했는데^^;;)
이번 1학년 신입생 가족 중 가장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은 승후네에요.
신입 아빠 모임에 오신 승후 아빠를 얼마나 반겨주시고 박수와 관심을 주시던지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몰랐다는 승후 아빠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우리에겐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신입이기에 그렇겠죠.
입학식 준비하시느고 사진 찍어주시느라 고생해주신 2학년 선배 부모님들 감사합니다.
다섯 장사들과 그 장사들을 이끄실 대장군님을 위한 화관과 선물들
김승후♡
배힘찬♡
김다은♡
장은호♡
추민규♡
다섯 장사들♡
이제 다섯 장사들은 무등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다섯 장사들이 학교에 잘 뿌리 내릴수 있게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큰 마음 내어주신 박소용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큰힘이 되도록 관심과 사랑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첫댓글 무등의 다섯장사와 가족들 입학을 축하드립니다.
꽃길과 레드카펫 그리고 사진찍어주시는 아버님들^^
다섯장사를 축하해준 형누나언니오빠들 그리고 준비해 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형다음으로 두번째 입학식이지만 그래도 뭉클하고 따뜻한 입학식이었습니다^^
박소용 선생님을 불러준 귀한 보물들~
다섯 장사들~~ 입학을 축하합니다🎉
선배님은 입장부터 다르네요~ !
아빠들이 유난히 많이 훌쩍이신 ~ 입학식이였네요 감성 충만하신 아버님들 ^^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입학식을 준비하신
모든 마음과 손길들 너무 감사드려요😊
올라오는 입학식 사진들을 몇번이고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네요..첫 입학식이라 설레었고 기뻤고, 사진들을 볼수록 감사하고 감동이예요. 저에겐 한번뿐인 입학식을 따뜻하게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무등의 식구분들 환영합니다`~앞으로 잘부탁드리고 함께 잘 어울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