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연정(Christine) 죄의 멍에에 묶여 하나님을 모르고 마귀가 이끄는 데로 속이는 자에게 삶을 도둑질 당하고 넘어지고 방황하던 그 참담했던 삶에서 저를 건져 살리시고 죄에서 끊어내시고 자유를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죽어있던 영을 살리시어 영적 자유를 주시고, 하나님께서 주신 영과 내 손에 주신 자유를 바르게 집행하여 받드시 선하신 주님의 목적에 쓰여지기를 결단합니다. 또한 끊이없이 배우고 성장되어져 선한일에 영민하고 악한일에 미련하여 오직 주님향하여 선하게 쓰여지기를 결단케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영을 받드시 말씀으로 별스럽게 지켜내어 영적 성장되어져 주님 믿기전의 삶과 주님의 믿는 삶의 의미를 붙잡고 살아내겠습니다. 말씀이 들려질 수있도록 말씀데로 살아내기를 더 나아가 복음을 전하여 방황하는 영혼 살리기를 결단합니다. 아무것도 아니었던 , 쓸모없던, 희망없던 저희 가정 가문에 말씀으로 살려내시고, 죄의 결박에 묶여있던 저를 하나님의 자녀 되도록 이끌어주시어 양육과 훈련시켜주시는 담임목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은혜를 주시어 매일 감사가 넘치게 하시는 주님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께 모든 감사올려드립니다
지나가는 모든 곳에서 다툼과 시기와 분쟁이 끝이지 않지만 그것도 모른채 살아가는 것이 멍에를 진 사람들입니다. 진짜 자유가 무엇인지 알아야 문제 제기를 할 능력도, 저항할 힘도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들으며 깨닫게 됩니다. 진짜 자유를 알고 누리고 그래서 자유를 어디에 써야하는지 아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자유를 임하게 하는 사람, 기쁨으로 연약해지기로, 가난해지기로 결정하여 자유를 집행하는 사람이 되길 소망하오니 나에게 선택의 여지를 주지 마시고 부디 꼭 붙들어 데리고 가주시길 소망합니다
내 손에 있는 자유를 나만을 위해 누리기 위해 어떻게 더 잘 쓸것인가를 쫓으며 살아왔지만 더 고귀한 일에 내 자유를 집행하는 것이 알지만 못하는 저를 말씀으로 다시 중심을 바로 잡습니다. 주신 자유가 나의 멍에가 되지 않기 위해 잘 집행할수 있도록 들려지는 밀씀에 순종하겠습니다.
마귀의 통치와 호령으로 죄의 멍에로 말미암아 망하는 삶에서 벗어난 하나님의 자녀임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살리시는 하나님의 비전에 붙들림바 됨이 감사합니다 내가 먼저 얻은 이 해방과 자유의 은혜를 다른 누군가를 자유롭게 획복되는 일에 나의 자유를 집행할것을 결정합니다 먼저 자유 얻은자로써 영민할수 있길 늘 양육훈련의 자리를 지키며 하나님 아버지의 나를 향한 본심을 잘 알아 듣는자 되어 쓰임받는 기회를 놓치지 않겠습니다 나를 참석자가 아니라 참여자로 기여하는 거룩한 삶을 기쁨으로 잘 감당할수 있도록 만들어 가실 하나님 아버지를 기대합니다
자유가 없는 비극적이고 비참한 삶을 살던 저에게... 엄청난 댓가를 지불하시고 자유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주신 자유를 어디에 어떻게 집행하고 있는지를 돌볼때! 자유가 저에게 있는데 여전히 자유롭지 못한 듯한 저를 봅니다. 주신 비전과 사명을 위해... 주신 자유를 기꺼이 집행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며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자가 되겠습니다!
건강한 자유를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차마 자유를 누릴 수 없었던 제게 비전과 사명을 통해 진짜 자유를 집행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시합니다. 하나님 안에 있을 때 내가 온전한 자유를 누릴 수 있음을 또 때로는 그 자유를 반납하고 순종할 수 있음이 참 감사합니다. 아직도 더 자라나야 할 부분이 너무 많은 부족한 제자이지만 그렇기에 더 성장하려고 애쓰갰습니다. 어떤 순간에도 비전과 사명을 놓치지 않는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예수님께선 우리 모두를 구원하시기 위해 찾아오셨습니다. 주님이 제게도 찾아와주시어 해방과 자유를 누리게 해주셨습니다. 이제는 바울의 고백처럼 저의 자유를 집행하여 복음을 전파하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제게도 살리고, 도울 수 있는 능력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자유를 누리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가정의 복음화를 위해 일부 시간을 내어 부모님과 함께 보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오히려 그 순간들이 저를 억압한다고 느껴져 얼른 끝내고 그 자유를 나에게 쓰고싶어합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며 나는 정말 부모님의 영혼구원을 위해 내 시간을 쓰고 있는건지, 아니면 내 신앙생활에 터치가 심하지 않도록 비위를 맞춰 주고 있는건지 고민하게 하셨고 저는 후자를 위해 저의 시간과 자유를 억지로 내어 놓고 있음을 직면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이 종을 자처하면서까지 복음에 참여할 수 있었던 이유, 그 이유가 저의 이유가 될 수 있길, 영적으로 깨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것들을 잘 집행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류연정(Christine)
죄의 멍에에 묶여 하나님을 모르고 마귀가 이끄는 데로 속이는 자에게 삶을 도둑질 당하고 넘어지고 방황하던 그 참담했던 삶에서 저를 건져 살리시고 죄에서 끊어내시고 자유를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죽어있던 영을 살리시어 영적 자유를 주시고, 하나님께서 주신 영과 내 손에 주신 자유를 바르게 집행하여 받드시 선하신 주님의 목적에 쓰여지기를 결단합니다. 또한 끊이없이 배우고 성장되어져 선한일에 영민하고 악한일에 미련하여 오직 주님향하여 선하게 쓰여지기를 결단케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영을 받드시 말씀으로 별스럽게 지켜내어 영적 성장되어져 주님 믿기전의 삶과 주님의 믿는 삶의 의미를 붙잡고 살아내겠습니다. 말씀이 들려질 수있도록 말씀데로 살아내기를 더 나아가 복음을 전하여 방황하는 영혼 살리기를 결단합니다. 아무것도 아니었던 , 쓸모없던, 희망없던 저희 가정 가문에 말씀으로 살려내시고, 죄의 결박에 묶여있던 저를 하나님의 자녀 되도록 이끌어주시어 양육과 훈련시켜주시는 담임목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은혜를 주시어 매일 감사가 넘치게 하시는 주님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께 모든 감사올려드립니다
지나가는 모든 곳에서 다툼과 시기와 분쟁이 끝이지 않지만 그것도 모른채 살아가는 것이 멍에를 진 사람들입니다. 진짜 자유가 무엇인지 알아야 문제 제기를 할 능력도, 저항할 힘도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들으며 깨닫게 됩니다. 진짜 자유를 알고 누리고 그래서 자유를 어디에 써야하는지 아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자유를 임하게 하는 사람, 기쁨으로 연약해지기로, 가난해지기로 결정하여 자유를 집행하는 사람이 되길 소망하오니 나에게 선택의 여지를 주지 마시고 부디 꼭 붙들어 데리고 가주시길 소망합니다
내 손에 있는 자유를 나만을 위해 누리기 위해 어떻게 더 잘 쓸것인가를 쫓으며 살아왔지만 더 고귀한 일에 내 자유를 집행하는 것이 알지만 못하는 저를 말씀으로 다시 중심을 바로 잡습니다. 주신 자유가 나의 멍에가 되지 않기 위해 잘 집행할수 있도록 들려지는 밀씀에 순종하겠습니다.
마귀의 통치와 호령으로 죄의 멍에로 말미암아 망하는 삶에서 벗어난 하나님의 자녀임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살리시는 하나님의 비전에 붙들림바 됨이 감사합니다 내가 먼저 얻은 이 해방과 자유의 은혜를 다른 누군가를 자유롭게 획복되는 일에 나의 자유를 집행할것을 결정합니다 먼저 자유 얻은자로써 영민할수 있길 늘 양육훈련의 자리를 지키며 하나님 아버지의 나를 향한 본심을 잘 알아 듣는자 되어 쓰임받는 기회를 놓치지 않겠습니다 나를 참석자가 아니라 참여자로 기여하는 거룩한 삶을 기쁨으로 잘 감당할수 있도록 만들어 가실 하나님 아버지를 기대합니다
자유를 주셨지만 비전을 외면한 채 살아가는 삶은 오히려 더 속박당하고 사는 삶 같았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자유를 영혼 구원을 위해 쏟아붓고 더 자유를 만끽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자유가 없는 비극적이고 비참한 삶을 살던 저에게... 엄청난 댓가를 지불하시고 자유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주신 자유를 어디에 어떻게 집행하고 있는지를 돌볼때!
자유가 저에게 있는데 여전히 자유롭지 못한 듯한 저를 봅니다.
주신 비전과 사명을 위해... 주신 자유를 기꺼이 집행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며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자가 되겠습니다!
건강한 자유를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차마 자유를 누릴 수 없었던 제게 비전과 사명을 통해 진짜 자유를 집행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시합니다. 하나님 안에 있을 때 내가 온전한 자유를 누릴 수 있음을 또 때로는 그 자유를 반납하고 순종할 수 있음이 참 감사합니다. 아직도 더 자라나야 할 부분이 너무 많은 부족한 제자이지만 그렇기에 더 성장하려고 애쓰갰습니다. 어떤 순간에도 비전과 사명을 놓치지 않는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예수님께선 우리 모두를 구원하시기 위해 찾아오셨습니다. 주님이 제게도 찾아와주시어 해방과 자유를 누리게 해주셨습니다. 이제는 바울의 고백처럼 저의 자유를 집행하여 복음을 전파하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제게도 살리고, 도울 수 있는 능력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자유를 누리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가정의 복음화를 위해 일부 시간을 내어 부모님과 함께 보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오히려 그 순간들이 저를 억압한다고 느껴져 얼른 끝내고 그 자유를 나에게 쓰고싶어합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며 나는 정말 부모님의 영혼구원을 위해 내 시간을 쓰고 있는건지, 아니면 내 신앙생활에 터치가 심하지 않도록 비위를 맞춰 주고 있는건지 고민하게 하셨고 저는 후자를 위해 저의 시간과 자유를 억지로 내어 놓고 있음을 직면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이 종을 자처하면서까지 복음에 참여할 수 있었던 이유, 그 이유가 저의 이유가 될 수 있길, 영적으로 깨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것들을 잘 집행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