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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가족 소식 Re: 물감태로 만든 감태지
이병용(구리짱) 추천 0 조회 786 10.01.28 14:1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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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맞아요~ 죠죠~ 감태 무침~ 감태지~ 아엥~ 침넘어 가요..ㅠㅠ

  • 10.01.28 15:36

    아....전 처음 보는거에요....매생이는 먹어도 보구..끓여도 봤는데.....좋은 정보 감사합니다~!!..기회가 되면 한번쯤 먹어보고 싶네요...

  • 10.01.28 18:10

    매생이와 물감태는 다르군요.귀한정보 감사합니다.

  • 식초와 설탕이 들어가면 새콤달콤,,,햐 내가 좋아합니다...

  • 10.01.29 19:22

    맞아요, 우리집에서도 새콤달콤하게 무쳐먹습니다

  • 울 외할매 정미소 그만 두시니 돈 들어올일 줄어 들고 부터는 맛난 먹거리가 줄어 들더라구요. 어릴때 엄마가 작은 항아리에 담아놓고 줬는데 2~3일 지나면 김치 익듯 새콤 했던것 같애요. 맞나요? 이젠 하두 오래 되서 기억이 가물 거립니다. 작년에 여기서 사 먹은게 감태 였는지 파래 인지 헷갈려요.

  • 10.01.29 10:15

    전 암먹어 봐서 한번 접해보고 싶네요,,,

  • 10.01.29 10:36

    ㅎㅎㅎ 매생이같기도하고 파래같기도 해 보이는데..............ㅋㅋ 맛나게 드시고 그 향기 오래오래 간직하세요~~~

  • 매생이와 파래의 중간입니다.

  • 10.01.30 08:41

    알듯 말듯 하네요.

  • 10.01.31 23:56

    저는 해녀들께 부탁해 감태 모아서 해초액비 만들어 사용하고 있어요...김치만드는 줄 몰랐는데..이번에 만들어 봐야겠어요...구리짱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2.01 09:54

    제주에서 말하는 감태와는 틀립니다.

  • 10.02.02 02:06

    제친정이 완도인데...시골 엄마가 하십니다...그래서 해년마다 먹지요....근데...전 이렇게 양념들이가게 해서 먹진 않았네요..자연그대로..시골에선 고추삭힌거에다가 해서 주시거든요..그럼 먹을만큼 비닐팩에 담가 냉동하면 그다음 감태철까지 먹습니다.......시어머니는 양념을 해서 드시더니만...전 어렸을때 먹던대로 먹다보니..그대로 먹네요....

    요즘은 물려서..안먹고 있지만..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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