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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학이나 관상학 심리학 지리적 환경에 근거한 역술이나 점술은 맞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들면 내일 비가 올것인지 둘중 하나가 맞습니다.
산모에게서 태어날 아기가 아들이나 딸일 가능성 맞추는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얼굴 모양이나 띠별 과거통계 태어날 시별 통계 쉽게 길흉을 말할때 비슷하게 맞춥니다.
고대에도 이방 사람들은 역술 명리학을 이용 전쟁이나 건축공사를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은 점술이나 역술에 의지할 때 하나님의 진노를 샀습니다.
그러한 역술은 우상 숭배와 관련이 있으며 이방 종교 의식이 대부분입니다.;
그러한 종교 의식에는 매우 다양하면서도 뚜렷한 공통적 특징들이 있습니다.
그중에는 신성시되는 영과 초자연적 능력자들에 대한 숭상과 두려움, 주술의 사용,
표징과 전조로 장래를 점치는 일, 점성술, 그리고 여러 가지 방법의 점술이 있습니다
역사가 흐르면서 다니엘과 그의 세 동무들은 그 점성술사들의 땅에서 포로 생활을 하게 되었다.
“지혜와 이해력에 대한 모든 문제와 관련하여” 이 히브리인들을 시험해 보고,
바빌로니아 느브갓 네살 왕은 이들이
“자신의 왕국 전역에 있는 주술을 행하는 제사장들과 초혼자들 모두보다 열 배는 더 낫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니엘 1:20
그 후 다니엘은 “주술을 행하는 제사장들의 우두머리”라 불렸다. 다니엘 4:9
주목할 만하게도 다니엘은 별을 보고 ‘하늘을 나누는 자’가 되려고 여호와를 숭배하는 일을
포기한 적이 결코 없었다
예를 들어 느부갓네살(네부카드네자르)은 점성술사들과 그 밖의 “지혜자들”이 자신의 꿈을 밝혀내지
못하자 몹시 진노하여 “너희는 팔다리가 잘릴 것이며 너희의 집은 공중 변소가 될 것이다”라고
외쳤다. 다니엘 2:5
다니엘과 그의 동무들도 이 대대적인 학살 명령에 포함되었다. 그러나 처형시키는 일이 시행되기
전에 다니엘은 왕 앞에 불려 들어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하늘에는 비밀을 밝히시는 분인 하느님께서 계시”는데, “저에게 이 비밀이 밝혀진 것은 살아 있는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제 안에 지혜가 더 많기 때문이 아닙니다.”―다니엘 2:28, 30.
역술이나 점성술은 고대 바벨론에서 공인된 종교 중 하나였다
그러나 그 나라에 유익을 주지 못했다.
성서에는 고대 바벨론에 대한 이러한 멸망의 선언이 들어 있다.
“네가 많은 모략을 인하여 피곤케 되었도다 하늘을 살피는 자와 별을 보는 자[별들을 보며 점치는 점성
가들, 공동번역]와 월삭에 예고하는 자들로 일어나 네게 임할 그 일에서 너를 구원케 하여 보라.” (이사
야 47:13) 바벨론 점성가들은 예측을 통해 그 성이 영원히 파멸되지 않게 할 수 없었다.―이사야 13:19,
20.
하지만 오늘날 까지, 바벨론의 종교적 영향력은 살아 남았다. “갈대아인들은 점성술을 바빌로니아로부
터 이집트로 그리고 더욱 중요한 일로 희랍으로 그리고 로마로 서양 동양으로 퍼져나가 오늘날 역술과
점성술은 영향력이 크다.
출처 - 성경, 세계 종교 개인 조사 자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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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주라는 것은 틀릴 수도 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주가 맞는 것과 틀리는 것으로 보면 50%의 확률을 가진 것이 사주 아닙니까?
어떤 사람의 어머니가 결혼 할 때 사주를 보았습니다.
어느 곳에서 나쁘다고 하니 다른 곳에 찾아가 보고 그곳에서 괜찮다고 하니
또 다른 곳에 찾아가 보고 좋다는 말을 많이 듣기 위하여 6군데를 찾아갔답니다.
결과는 3군데서는 좋고 3군데서는 나쁘다였습니다.
어떤 쪽을 믿고 따라야 하겠습니까? 그 어머니는 심히 걱정하였습니다.
결혼했는데 잘 살고 있습니다.
확률상 50%는 맞은 것입니다.
사주에 66살이 되면 죽는다고 하여 죽음을 두려워하며 사신 분이 지금 86세를 살고 있습니다.
33살이 되면 결혼할 것이라던 처녀가 48살이 되도록 결혼을 못하고 혼자 살고 있습니다.
북쪽으로 이사가면 집안에 사람이 죽거나 병신이 된다고 하여 큰 걱정을 하였으나
멀쩡하게 잘 살고 있는 집도 있습니다.
사주에 맞는 것도 있고 틀리는 것도 있겠지요.
맞으면 용하고 틀려도 그만입니다.
흥미로운 일은 사주에 일찍 죽는다고 나와있는 사람들을 사주보던 사람이 나중에 찾아 보았답니다.
그 중에 죽은 사람도 있고 산 사람도 있는데 내막을 살펴보니 예수님을 믿고 있더랍니다.
그래서 그 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미신 중에 금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외극의 어느 지역에는 길을 가다가 신발을 벗으면 죽는다는 금기를 가진 곳이 있는데
길을 가다가 실수로 신발이 벗겨지거나 시내를 건너다가 신이 벗겨지면 그 사람이 정말 죽는답니다.
신념으로 굳게 믿고 있으면 그 사실이 정말로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믿던지 그 믿는 것의 종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미신을 믿으면 그 믿음에 따라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 따라 삶이 변화될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약속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좇아 믿고 기도하며 선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이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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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전부 맞지는 않겠지요../
또한 전부 틀리지도 않을것입니다.
점쟁이도 70% 정도는 맟춘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것에 의지해서 자신의 삶을 바꿔 볼려는 데 있다고 봅니다.
그런것이 길흉화복을 주관하지는 못할것입니다.
그런다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런것에 너무 의지하여 하느님 흠숭을 게을리 한다면 큰 대죄입니다.
그런것에 믿음을 두게 되는 것 또한 대죄입니다.
그러다면 방법은 한가지입니다.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고 우리를 이끄시고 돌보아 주시는 분에게
내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첫째 계명을 실천하는 일입니다.
어쩌든 우리는 주관하시는 분은 하느님 한분 뿐이십니다.
이상 간단하게 답변을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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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는 주역에서 나온 것입니다.
주역은 역경이라고도 부르는데 이것은 경전에 해당됩니다.
대부분의 경전이 율법을 기록한 것인데 율법이란 세상의 큰 흐름에 맞추는 방법입니다.
쉽게 말해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죄가되는데 죄의 삯은 죽음이라고 했으므로
종합적으로 말하면 율법을 지키지 않는자는 생명을 유지하지 못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그 민족의 대가 끊어진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그래서 유대의 율법이란 그(유대) 민족을 보존하는 생명의 길인 것입니다.
신약은 구약을 이해하는데 보충을 하기위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어떻게하여 등등은 보충하는 경전을 이끌어내기위한 과정입니다.)
반면 주역은 공자에 의해 나온 것인데 공자는 동이족입니다.
즉, 공자가 자신의 민족에게 앞으로의 흐름을 제시해주고 세상을 살아가는데 참고가 되게한 것입니다.(우리 민족이 동이족임)
주역은 원래의 목적은 세상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지만, 성경이 각자의 삶에 영향을 미치듯이
개인적인 삶에도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흐름과 개인의 삶이
서로 연관되기 때문입니다.
동남아의 재난에서 알 수있듯이 자신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세상의 흐름입니다.
그 흐름이 시간적인 흐름에 맞춰져있다는 것입니다. 재난이 아무때나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싸이클을 갖고 있음을 알 수있습니다.
그 재난이 일어날 때 태어난 아기는 운명도 나쁠 수밖에는 없습니다.
이 하늘 나라의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서, 모든 민족에게 증언될 것이다. 그 때에야 끝이 올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예언자 다니엘이 말한 바,
황폐하게 하는 가증스러운 물건이 거룩한 곳에 서 있는 것을 보거든, (읽는 사람은 깨달아라)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하여라.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제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꺼내려고 내려오지 말아라.
밭에 있는 사람은 제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아서지 말아라.
그 날에는 아이를 밴 여자들과 젖먹이를 가진 여자들은 불행하다.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마태복음 24 장)
첫댓글 음.. 결국은 예수믿으면 불행도 피해가더라 그 얘기를 하고 싶었던 모양이지요? 하기사 어떤 상황에서도 제각각 아전인수식의 해석은 가능하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주역이 공자에게서 나왔나요??? 그럴듯 하게 나가다가 왠 삼천포람..
갑자기 원주에서 일호 감자탕 가는 택시안이 생각이 나네요... 하나님과 사주 재미 있습니다.
느부갓네살은 점성술사와 꿈해몽가를 착각한 대표적인 왕이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