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살점이 넉넉할땐 추위도 잘견디드만
하긴 젊어서 그렇겠지만
나이라 드니
거기다 살점까지 빼고나니 영추위에 견디는게 쉽지 않다
아니 지금의 몸무게가 군생활 할때 몸무게 하고 같은데 어째서 맥을 못추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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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럴까
만약 옆에 각시라도 있으면 들추울까?
혼자라서 더 그럴까.
이제 12월말
앞으로 두어달은 추울텐데 하는 걱정을 하니
마음만 바쁘다.
이제 이틀난은 25년한해
모 그런데로 잘까진 아니지만 선방했다고 자찬을 하지만
앞으로 다가올 본격적인 이한파가 두렵기만 하다
살점많은거 하고 근육이 있는거 하고 비교해 보니
추위에는 근육도 소용 없더라
살점 많은게 겨울엔 훨났다는 결론
그렇다고 용쓰면서 만들어 놓은 몸뚱아리 포기 할수도 없으니
그냥 생긴데로 살수밖에
이것도 팔자려니 하고...
첫댓글
오늘, 내일 결정된 일이 아니라면
빨리 모텔이라도 잡아서 들어가야 속 편한데
빨리 결정이 안되니 사람 피를 말리는 꼴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술 마시고 조수석에서 잠들지 마세요. 여러 사람 힘들어집니다..
네 형님 준비하고 있어요
나이들면 모든게 약해지기 마련입니다
추위도 더위도 잘견디고 건강했는데
요즘은 면역력도 약해지고 모든게 예전만 못합니다
운동이라고 해봐야 힘만들고 몸을 건강해지는것 같지않고
현상유지 겨우하게 됩니다
연말 잘 보내시고 즐겁게 지내십시요
ㅎㅎ저는 일년넘게 열심히 운동해서 몸을 만들었지요
나이 탓인지,
기후에 특히 민감해 지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여름엔 무더위가 무섭고,
겨울엔 한파가 겁납니다^
그저,
그러려니 하고,
더울 땐 에컨 틀고,
추우면 난방하고, 껴입고, 그럴 수 밖에 없는데,,,
전반적인 내용으로 미루어 짐작한 상황이 글치 못한 듯 해서 괜시리 우려가 되네여~~^,
여름엔 산속이라 그럭저럭 견딜만한데
겨울엔 정말 춥네요
젊었을때 당당한 체격이
날씬한 체형으로 바꼈네요
그래도 멋지십니다
한해동안 수고많으셨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그산님 다시만날수 있어 다행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