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귀한축에는 들지않는 호주산 Austramax 랜턴입니다. 몇년전에 한번 정비해서 아주 조용하고 밝은 불빛에 반했던 기억이 있어서
꺼내봤는데 아무리봐도 그때 그 랜턴이 아닌듯
하더군요.... 자료축적이라도 될까 해서 소개합니다.
전체적인 외관은 콜멘류를 닮은듯 보이구요...
연료통이 스테인레스 스틸 ... 스뎅 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들어보면 엄청 가볍습니다.
믹싱튜브와 공기흡입관은 주물로 된게 잘은 모르지만 콜멘류 에서 모방했나 싶습니다.
암튼 여기저기 살펴보니 정비가 안된듯 보이고 해서 야금야금 정비를 다 하기는 했는데...
조금은 실망스런 점도 보이고 아주 저소음에
밝은 빛이 나는게 장점인 랜턴입니다.
이 랜턴을 만든 회사등은 아직 아는게 없습니다..
모델 번호가 3/300 이라고 하는것 외에는요.
엥 ?
해체된 채로 나왔네요.
다른것에서 꺼낸 펌핑기와 비교해보니 O ring 방식 이네요... 헐!
체크밸브도 일체형인데 통상의 내부 둥근 고무 바킹대신 밑둥에 오링이 들어가 있어서 반 영구적 일듯 합니다. 다 살펴보니 아주 우수한 체크밸브 디자인 인듯 합니다.
실망 스러웠던 빨간 플라스틱 에어 밸브 입니나...
기본 정비마치고 첫불은 잘 봤는데... 펌핑시 오링을 붙잡고있는 두개의 엽전같은 와셔가
펌핑구 내부를 긁는 소리가 아주 귀에 거슬리네요.
어쩌면 규격 오링보다 작은것을 써서 그랬을수도
있을것 같네요.
다음날 오링을 빼고 가죽으로 변경해 봤습니다.
앞에 엽전와셔를 빼내고 소형 와셔로 바꾸고 가죽
장착... 한 사진은 못찍었네요. ㅎㅎㅎ
펌핑감 좋아졌고 압축 잘 됩니다...
저 빨간 플라스틱 에어밸브가 찜찜해서 물에 넣어
확인하니 누압은 없었습니다.
펌핑구 캡도 조금은 안습입니다. 얇은 철판으로 만든듯한 느낌 물씬 납니다.
기화기와 믹싱튜브등은 분해는 안해 봤습니다.
랜턴이 상태가 좋기도 했고 콜멘류는 안해봐서
또 마이나스 날까 봐서요.
이상 오스트라막스 랜턴 소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이렇게 늦게까지 랜턴을 만지면
소는 누가 키울지요..
소 팔아서 랜턴 산 거 아닐까요?
아따 걱정도 팔자라지만...ㅎㅎㅎ
이거 월화 이틀에 걸쳐 정비한거유...
7시부터 9시까지... 늦으면 30분더...
안되면 다음날....
올리는거만 늦은거 뿐입니다... ㅎㅎㅎ
글고 소는 다 컸슈... 부실할뿐...ㅜㅜ
@원기소(이상준) 네.... 마자유 ㅜㅜ
ㅎㅎㅎ 마이너스의 손 선배님 안녕하세요?
오스트라막스 랜턴은 까페에도 몇번 소개가 된적이 있는데 선배님 것은 아주 깔끔하고 보기 좋네요! ㅎㅎㅎ
정비하는 내용도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니 매번 도움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ㅎㅎㅎ 좋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돈피(안태헌) ㅎㅎㅎ 별말씀을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아~~~~~~~~~~~~~~밤 낮 없는 선배님의 자랑질 아쪼 조은 현상 입니다~~~~~~^^
ㅎㅎㅎ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이후로 쵝구의 이름 입니다 선배님 ~~~~~^^
ㅎㅎㅎ
밤낮은 아니구 밤에만 쬐금 입니다... 근데 알짜배기만 가지구 계시던데요...
펌프 오링 홀더를
반대로 조립했었네요~ㅎ
억... 반대로 된겁니까 ? 처음 빼보니 다 분해가 되서 나왔어요. 오링도 없이요... 가죽을 껴보니 도저히 안되서 다른 똑같은 랜턴거 빼보고 오링인줄알고 그대로 조립했는데... 아고 반대로 했군요 ㅎㅎ
동글동글 이쁘긴 엄청 이쁘네요~^^
네 보기에 따라서 아담한 사이즈라 가성비는 좋을듯 합니다.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랜턴 소개 감사합니다.
오스트라막스 랜턴 특이한 기화기가 인상적입니다. 저는 콜멘 랜턴 실물을 한번도 본적도 없지만 나름 개성있는 랜턴인것 같습니다.
일부 부품 아쉽다고 생각되어 지는 부분들이 있지만 어찌보면 특징이고 장점이라고도 볼 수 있네요.
멋진 랜턴 소개 잘 보고 갑니다. 다음엔 어떤 명품을 소개해주실런지 기대가 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에고 다음을 기대하신다니 부담이 팍팍 되네요... 이제 거의 다 우려 먹었는데요...
덕분에 많은랜턴들 계속 구경할수있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소개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