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해보면 늘 이렇게
사소한 것으로부터
위로를 받았던 것 같다.
우연히 라디오를
틀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나온다든가,
퇴근하고 집으로 올라가기 전에
편의점에 들러
맥주 네 캔을 산다든가,
조금 돌아갈지라도
야경이 예쁜 도로를
달린다든가.
가끔 삶이 야속하게
느껴지다가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이 때문일 것이다.
나를 위로해주는 것들은
생각보다 사소하니까..
당신이라는 자랑 / 박근호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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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되어주는 것
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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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9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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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등리지
25.12.1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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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운 글 감사합니다.
흐르는 피아노 소리가
은은하게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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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도 고운 글 감사합니다.
흐르는 피아노 소리가
은은하게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