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 끼치는 일을
한것도 아닌데
열 내는거
한마디로
웃김!
남이사
뭘 우찌 올리든 말든
티를 잡는거
싫코 거슬치면
패스하고 지나 가는거지
대변자 처럼 나서서
뭐 하자는 건지?
나는
삶방엔
글 올리고 사진 석장
자유게시판 은
날마다
사진 노래
자유롭게 올리고
노는데
뭐가
꼬였는지
덤비는데
햐아
참
웃습니다
첫댓글 카페서 제지 하는 일은운영자님 들이 하시는 거죠일반 회원인 나 나저 이나잘난거. 없습니다요
누가 안좋은 글 올렸나요?그러려니 하세요신경 쓰지 마세요~~좋은글 노래 잘 듣습니다~
네~감사합니다
원래~글 안올리고 눈팅만 하는 사람들이 남의 글에 지적을 잘합니다 그리고~모임도 안나오는 사람들이 모임에 나오는 사람들 험담을 더 많이 합니다 그려려니....하세요.
무슨 자격으로이러니 저러니 하는지잘 아는 사람도 아닌데웃깁니다요각자의. 몫인데 말이죠영상도 클릭 안 하면 되죠남이 하는거 태클은아닌거지요
@리야 신경 쓰지 마세요.괜스레~카페활동 위축 시키는 글에 일일이 스트레스 받으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리디아 넵~오늘생일잔치 케잌 호 하고불으 셨나요?
@리야 네 .ㅎ
@리디아 밖에서 식사하고. 집에 와서.과일과 커피 마시고~ 아이스크림 케잌에다. 69세는 초가 넘 많아서....3개만 꽂고..ㅎ두 손자가 노래 불러주었어요
@리디아 와우행복한 시간이었네요두 손자와 아들이있어서 더 행복해 보이셔요
@리야 작은 아들은 없지만...ㅎ아버지와 두 며느리와 함께...행복합니다 생일 선물로 돈도 두둑히 받고..현찰이 좋습니다. ㅎㅎ
@리디아 역시복이 많으십니다
@리야 우리네 노후의 복은자식들이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자식이 잘 되면~그 이상 무엇이 더 필요할까요?리야 선배님도 자녀가 평온히 잘 사니~~그게 바로~복 받은 우리네 노후이라지요.
글쓰는방들자유로운글 누구나 올릴수 있는것 입니다우리카페는 글 잘올리는분 누구나 환영합니다오프라인 참석을 많이 하는분 대 환영합니다눈팅보단 글 잘 올리고 댓글많이 응윈해주시고 모임참석 잘 하시는분 카페 차윈에서 독려한답니다리야선배님 넘 잘하고 계십니다^^
리야님 심정이 충분히 이해됩니다카페에 올리는 첫 글이 지적질이라니요말도 안 됩니다저는 그 글 열어 보지도 않았습니다안 보면 모르니까 열도 안 받지요과거에 제가 당하던 시절좀더 강하게 부딪칠걸 하는그런 후회는 있습니다가만히 있으면 바보로 알더라구요용기도 없고 성질도 없는 줄 오해합니다꼭 필요할 땐 부딪쳐야 하겠드라구요리야님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이렇게라도 푸셔야 합니다 잘 하셨습니다 ^^*
첫댓글 카페서
제지 하는 일은
운영자님 들이
하시는 거죠
일반 회원인 나 나
저 이나
잘난거. 없습니다요
누가 안좋은 글 올렸나요?
그러려니 하세요
신경 쓰지 마세요~~
좋은글 노래 잘 듣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원래~글 안올리고 눈팅만 하는 사람들이 남의 글에 지적을 잘합니다
그리고~모임도 안나오는 사람들이 모임에 나오는 사람들 험담을 더 많이 합니다
그려려니....하세요.
무슨 자격으로
이러니 저러니 하는지
잘 아는 사람도 아닌데
웃깁니다요
각자의. 몫인데 말이죠
영상도 클릭 안 하면 되죠
남이 하는거 태클은
아닌거지요
@리야 신경 쓰지 마세요.
괜스레~카페활동 위축 시키는 글에 일일이 스트레스 받으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리디아 넵~
오늘
생일잔치 케잌
호 하고
불으 셨나요?
@리야 네 .ㅎ
@리디아 밖에서 식사하고.
집에 와서.과일과 커피 마시고~ 아이스크림 케잌에다. 69세는 초가 넘 많아서....3개만 꽂고..ㅎ
두 손자가 노래 불러주었어요
@리디아 와우
행복한
시간
이었네요
두 손자와 아들이
있어서
더 행복해 보이셔요
@리야 작은 아들은 없지만...ㅎ
아버지와 두 며느리와 함께...
행복합니다
생일 선물로 돈도 두둑히 받고..
현찰이 좋습니다. ㅎㅎ
@리디아 역시
복이
많으십니다
@리야 우리네 노후의 복은
자식들이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자식이 잘 되면~
그 이상 무엇이 더 필요할까요?
리야 선배님도 자녀가 평온히 잘 사니~~
그게 바로~복 받은 우리네 노후이라지요.
글쓰는방들
자유로운글 누구나 올릴수 있는것 입니다
우리카페는
글 잘올리는분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프라인 참석을 많이 하는분 대 환영합니다
눈팅보단 글 잘 올리고 댓글많이 응윈해주시고 모임참석 잘 하시는분 카페 차윈에서 독려한답니다
리야선배님 넘 잘하고 계십니다^^
리야님 심정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카페에 올리는 첫 글이 지적질이라니요
말도 안 됩니다
저는 그 글 열어 보지도 않았습니다
안 보면 모르니까 열도 안 받지요
과거에 제가 당하던 시절
좀더 강하게 부딪칠걸 하는
그런 후회는 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바보로 알더라구요
용기도 없고 성질도 없는 줄 오해합니다
꼭 필요할 땐 부딪쳐야 하겠드라구요
리야님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렇게라도 푸셔야 합니다
잘 하셨습니다 ^^*